아무래도 갤주가 페북에 살짝 신곡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 하시니, 어그로들이 슬슬 유입된 것 같네요.

동시에 안물안궁 기사가 나질 않나..ㅎ 그 기사를 아니나다를까 갤에 고대로 끌어와 판을 깔려고 하질 않나..(제가 신고해서 빛삭.)

혐짤 퍼오질 않나..

※ 어그로 특징.

꼭 팬인척 함. - 그래야 이간질 및 분탕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간질. - 팬들의 심리를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분탕질. - 팬들의 심리를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욕설. - 팬들의 심리를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갤의 평소 흐름과 상당히 어긋난 감정선과 단어 선정. - 이건 숨길 수가 없죠. 놀던 물이 티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다 싶어 튀어나올 소지가 다분한 까를 양성.

무슨 짓을 해서든 팬덤의 질을 떨어뜨리기 위해 앞장 섬.

심리를 건드려서, 늘 그렇듯 팬덤 흐트러놓을 작정이겠죠. 뭐..ㅎ

아마 지들 뜻대로 되는 것 같으면 깔깔거리며 신나할 것 같네요.

걸려들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그렇더라구요.

                                    이 바닥이.. 그렇더라...

24일엔 저 타지에 나가는데 글신고인력으로서 걱정이 앞서네요...

어그로 잘 걸러야합니다...

저 따위 수작에 기분 상해하지 마시고..

환옹께서 큰일 앞두고 계셔서 또 시작인가보다.. 할 수 밖에요.. '-'

그리고 소극장 공연이란 게 사실 뮤지션들이 원래 더 하기 어려워서 잘 안 하려고 하는 공연이라고 알고 있어요. (타뮤지션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아무래도 실력이 더 잘 뽀록드러나게 되고 하는 자리이니까요.

그 외, 평소 오는 팬 머릿수 대략 가늠해서 날짜 나눠 (보통 한번이면 끝날 걸) 대관도 많이 잡아야하고,

(한번이면 끝날 걸) 알바비 같은 것도 날짜수대로 나갈 것이고.. 뭐 등등 있겠죠.

(한번이면 끝날 걸) 목소리도 연속으로 많이 써야하고.. 목이 상한다는 이유로 공연 가까이 땐 평소에 말씀도 아끼신다고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본인의 상당히 많은 것들을 내놓는 자리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잘 거르자구여..

휘둘리ㄴㄴ해여..ㅠㅠ그게 젤 걱정임..

어그로에겐 "ㄲㅈ"가 답인듯..

그리고 뉴비는 모르실 수도 있으니 적어놓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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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 왜 많냐는 질문에 대한 답. >> 어그로가 작성한 글엔 개추가 백개 넘기도 합니다. >> 조작질한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