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개같은 약을 파냐? ㅋㅋㅋㅋㅋ

너 엄청 천재였는갑네

80년대 학번들 대학입학하기가 엄청 힘들었는데

참고로 수능이라는 말이 시작된 94년도에 4년제 대학 입학 경쟁률이  5대 1인가 했었으니깐

sky가 아니라 일반 대학간판이라도 따는거 자체가 쉽지가 않았던 때였고

거기다 지금처럼 장학금제도나 학자금 융자제도가 잘 되어있었던 것도 아니고

집안 조금만 형편 안좋으면 고졸로 그냥 만족하는 집구석도 많았거던

요즘의 대졸자가 그때의 고졸자하고 비슷한 처지였다고 보면 된다

거기다 80년대 학번들이

본인들 취업은 쉽게 되었지만

그 자식새끼들이 지금 취업안되어서 회사에서 눈치 집에서 눈치 이중으로 고생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대학시절을 어떻게 개같이 보냈는지는 모르겠다만

내가 아는 80년대 민주항쟁은 니들이 그렇게 술퍼마시고 농땡이 치다시피 한것이 전부인것처럼 떠들정도로

그렇게 수준낮은 짓꺼리는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다

대학생이든 아니든 그 당시에 젊은 세대들은

니새끼가 그렇게 폄하하할 정도로 병신 사꾸라 같이 산게 아니라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적어도 좋은 세상을 생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민주화 투쟁을 이야기했고 그것이 적어도 헛되지 않게

오늘날 니 같은 노땅새끼가 발뻗고 니 새끼 제대로 키우고 살 수 있게

기본적인 정치적 장치는 만들어내었다고 생각한다

니가 안하고 니가 뒤에서 뺀질거렸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불순하고 한심하게 행동했다고 도매급으로 몰지 말란 말이다

나이처먹어서 생각이 겨우 그따위 밖에 안되니깐

아직도 이나라가 그 시절에 피흘린 사람들의 댓가를 제대로 못 얻어내고

아직도 병신같은 구태의연한 정치적인 후진성에서 계속 시간만 보내는거 잖아

이 골통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