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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43579 [?] 북괴에서 시유도기, 전문도기가 얼마나 나왔는지가 궁금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110 0
43578 반도일본어 마한(馬韓)의 번영을 기리며 감상하는 추억노동요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5 144 0
43575 唐代의 주요 交通路 [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170 0
43574 宋代의 一尺 [1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159 0
43573 [삭재업] 끝무렵의 갑주 양식들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124 0
43572 鴨淥水 또한 반도일본어계 지명인가 ? [3]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135 0
43571 황해남북도 東夷馬韓新彌諸國 : 東方聖域締め諸國 온가쿠 [4]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128 0
43570 開城은 사실 확실하진 않음. 하지만 豆比鴨岑은 [4]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31 119 0
43569 마한시대 끝무렵의 갑주, 반도일본어의 갑주 [5]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30 200 0
43568 [주절거림] 마한의 갑주 (아마도 목제?) [2]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30 130 0
43566 [PJ*təNpu] 뿐만 아니라 평안남도 남포시 룡강의 이 지명들을 [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8 131 0
43565 [저장용] 단 1장으로 開城이란 지명의 어원을 요약한다면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8 97 0
43562 오스트로네시안이 *tənəm(大洋)의 느낌이라면 AA와 PJ는 [2]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37 0
43560 종돛 갖춘 죵선(Jong船)과 돛새치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11 0
43559 고대 열도일본어의 원시적 범선 ? 아니면 깃대 ? [4]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33 0
43558 越国의 こし가 뭔지 알 듯한데 [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124 0
43557 '듧-'을 빠르게 반박-배제시켜 버리고서 듣는 Veikryss 온가쿠 [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2 115 0
43556 [冬比] 노동요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가사 부분 [4]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1 134 0
43555 開城(冬比忽) : 跳び 요충지 ? [6]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0 145 0
43554 [저장용]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재해, 맹수로부터 지키는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9 101 0
43553 엠비씨아카이브결제해서 토토즐보는중이다 내사랑희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8 95 0
43544 마한의 지배층, 고구려로의 이주와 고구려에서의 활동.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5 144 0
43542 [な] 혹시 반도일본어에서 열도일본어로 차용된 어휘들 ? [2]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149 0
43541 저기압+더위먹은 정신으로부터 제정신차리는 온가쿠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101 0
43538 금강산 マキナカヒ(馬斤押) : 大楊管의 馬한왕자 출동 온가쿠 [3]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144 0
43536 대방군의 지명이 철저히 단절되어 소멸한 것에 비한다면 [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38 0
43535 PA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116 0
43534 부여인들은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라 정의되고 있으므로 [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152 0
43532 충북 槐壤 えなきの(仍斤內)에서 일본민족의 정기가 부활하는 [2]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29 0
43528 *par, *Cəˀbáːnʔ, *banua, *pʰaʔ, pûuang [12]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4 139 0
43525 경기 하남 도미나루(渡迷津)의 迷는 무슨 글자일까 ? [3]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120 0
43523 만주어 薩哈(*saka~saha?)는 작게 두르는 것.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79 0
43522 고구려의 세기말스러운 분위기 한 줄.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89 0
43521 역계경 세력이 간 동쪽은 어느 방향인가 ? 에 대한 힌트 한 줄 [2]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4 0
43519 그동안 본의아니게 실수했는데, 이젠 한사군의 위치가 보인다.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4 0
43517 임예(穢)의 穢가 종족명칭이 될 수 있다면,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76 0
43516 임예승인(臨穢丞印) 봉니(封泥) : 遼寧省 大連市 普蘭店區 張店古城遺址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20 0
43515 [YouTube] 온갖 스시, すし, 寿司 영상들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8 0
43514 신찬(臣瓚)은 臣氏가 아니라는 의견 존재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87 0
43513 고구려의 䢘城郡 : 加羅忽 [3]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08 0
43511 긿 → 길 / 짉 [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29 0
43508 [♬] 추억 노동요 들으며 뇌노동 시작하는 시르티에(臣智)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97 0
43504 내몽골 터거스 무릉을 노니는 시(臣) 르티에(智)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92 0
43503 Тогос мөрөн(공작강) 계곡에서 노니는 시루티에의 온가쿠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89 0
43502 시루티(臣智 : しるち)의 시(臣), 덕물현(德水縣)의 믈(勿) [5]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151 0
43500 경기도 수원(水城) : み忽(買忽) 광교저수지~수원천의 시티팝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95 0
43499 요동일본어족 折忽 : *siro忽 에서의 아침 온가쿠 [2]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22 0
43498 90년대에 차인표닮았다는소리들어봄 바라기우희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82 0
43494 [修己治人之方固已知之明] PJ *kəy (木/柵) → MK [긔] [1]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8 120 0
43491 [파찰음折忽:*siro>しろ忽] 안시성을 海龍川山城으로 비정하는 경우 [2]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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