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안냥? 오랜만에 생존신고겸 글 한번 써보네...ㅋㅋ

요즘 한 2주간 쫌 바빴지? 횽들도 나도 한마음 한뜻으로 그곳에서 만나느라~~~

그래서 뒷북이지만 함 올려봐~~

요거요거, 내가 롯면 갈때는 데스크 언니야가 데스크 안쪽에 숨겨놓고 한개씩 밖에 안줘서 겨우 내것만 득템했다는......

많이 데려와서 이벵할라했더마는......ㄸㄹㄹ ㅠㅜ

그때 한차례 품절의 난이 지나가고 나서야 내것이 되었던 미노즈링과 박스테잎~~

나, 저거 미노즈링~ 낑기는대로 걍 끼려고도 했으나(들어는 간다, 그러나......)

이노무 금속알러지(정확한 명칭은 모름)가 손꾸락까지 생겨서 반지만 끼면 간질간질해서 뭐가 돋아난다...ㅠㅜㅠㅜㅠㅜㅠㅜ

횽들, 나 애도좀~~ㅠㅜㅠㅜㅠ

지금은 걍 모셔만 두는 걸로~~(에효~~~)

이것도 한차례 품절의 난을 또 한번 겪으면서 겟 했던 아이스티~~

자주가는 매장에 들렀더니 거기 사장님이 판넬까지 챙겨주셔서 며칠간 방 안에 고이모셔두었다가 고이 싸서 잘 모셔두었다능~~

7월 18일, 그때 울동네 돗자리 행사가 있는 날이라

일 끝나자 마자 교촌으로 고고씽~해서 득템에 성공~~

진짜 크긴 크더라~~4명이서 음식 놓고 앉아도 좁지않고 좋더라구~~

싸쥬가 150*200은 되는듯......

간만에 글 쓰려니 한참 버벅댔던건 안비밀~~^^;;

날도 더운데, 횽들 더위먹지 말고 몸 건강 잘지키고

우리 갤에 아픈횽들 몇 있던데 빨리들 완쾌해서 같이 씐나게 달렸으면 좋겠어~~

우리 민호와 사랑의 거리 1.5M 지켜주자~~

이런 짤은 안가져갈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