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시는 젋은 사람들이 많은데, 나라를 위해 헌신을 다 하신분이다.

비록 현재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를 한 '악마'라고 불러져도, 이렇게 나라의 경제를 성장 시키는것에 주도를 하는 독재자는 이 세상에 매우 드물다.

만일 김일성 같은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독재를 했다면, 우리는 현재 인터넷 웹서핑과 게임을 즐기는 사회를 누빌수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우리는 김씨 일가의 한 국민으로서가 아닌 김씨 가문을 노예로서 살아와야 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공산주의 삶은 매우 혹독하며, 우리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는 매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만일 우리가 6.25전쟁 당시에 패배를 했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과연 현재 이런 모습일까?

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비참한 모습 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울러,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 라고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정치와 외교력은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보통 한국인들의 자존심이 관련이 되어있는 일제시대의 참극을 떠올리면 절대로 우리는 일본의 원조를 받을 수는 없을것 이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결국 일본을 원조를 받아 경부고속도로를 건축하시며, 이 나라의 경제 수단이 되어주는 다리를 만들어 주셨다.

만약, 우리가 괜한 일제시대 당시 수탈 당하며 모욕 받은 상처로 인해서 그 나라가 우리를 망가트린 나라여도, 우리는 최대한 나라로서  구실을 하기 위해서는 자존심이 비록 상하여도

한수 앞을 내다보며, 앞으로 전진을 해야 했을 것이다.

단지 박정희 대통령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했는거고 만일 안했어도 박정희 대통령을 대신 역할 할 사람이 존재를 했을 것이다.

그러니 너무 박정희 대통령을 미워하지말아라, 우리의 시대와 과거의 시대는 확연히 틀리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최소 굶어 죽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는 솔직한 마음 한편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은 후대가 해야 할 일을 미리 앞당겨줬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또한, 정치성향이 틀리다는 이유로 인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싫어하는 행위는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

요즘은 한국사 선생님들이 좌로 치우쳐져서 좌파 성향을 가진 정치사 교육을 알려주나, 정치 라는 것은 자고로 정치성향에 따라서

보는 시점도 달라지기 때문에 누구 의견이 맞고 옳은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단, 이 한가지만은 기억하라, 나라가 강해지고, 나라가 풍족해진다는 것은 희생이 따르는 법이고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이다. 만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이 인간이 완벽했다면 누구나 다 행복하게 살 수는 있겠지만 인간은 늘 탐욕스러우며, 자기 생각 밖에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