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지연은 내부계에서 특정시계(동일 위치)에서의 시간 차이를 의미함.

위 내용은 빛시계를 이용여 시간지연을 설명한 Halliday의 일반물리 교재이다.

대학 일반물리 교재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것 중의 하나임.

빛시계로 시간지연을 유도하면서 이 교재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붙어있다.

이 예제(빛 시계)는 매우 중요한 제한사항이 있다:

두 관측자 중 한사람에게, 두 사건은 같은 위치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인터넷에서 시간지연을 설명하는 글이다:

움직이는 좌표계(내부계)에서 시간 측정은 "같은 위치"에서 이루어 진다.

성수는 엉뚱하게도 서로 다른 위치 사이의 경로의 시간을 측정한 후에, 그러면 안된다는 지적을 받아도

계속해서 swf를 보라는 둥, 계산을 하라는 둥 지적 장애자 수준의 답변만을 반복하고 있다.

돌머가리들은  서로 다른 위치의 경로(=시간)값이 달라지는 것은 다 안다고... 그건 니말이 맞다고... 해도

논술을 배운적이 없어서 논리적 반박을 어찌해야 하는 지 조차 모르는 듯 하다.

성수와 동일한 지적 머가리르 소유한 샬롬 역시 빛이 달린 거리와 시간에다 길이수축과 시간지연을 적용해보니 안맞는 다고 울부짖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등식에서 사용한 분자의 길이수축 공식과 분모의 시간지연 공식은 둘 다 엉터리이다.

일반적으로 '빛이 진행한 경로'에는 길이수축이 적용되지 않으며, '빛이 진행한 경과시간'에는 시간 지연이 적용되지 않는다.

빛이 진행한 경로는 관측자에 따라서 '길이'가 아니며, '빛이 진행한 경과시간'은 내부계에서 동일 위치에서 발생한 사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두 변환식에 대해 정확한 상대론적 계산이 가능하며 두 좌표계에서 모두다 빛의 속도 c가 도출된다.)

물리이야기:

상대성이론의 기본정의를 모르고,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다가, 지적을 해주면 자신의 망상이 옳다고 난동질하는 것이 상대론 크랙팟들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