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장태양을 증오하고저주하고혐오하면서도
뻔뻔하게 부디 자신은 남들에게 그런질타.비난.미움.받지않길바라고
근데 그런지나친언사들로 인해 남들에게미움받는건계산조차못함
아니 그것보단 미움받을언동 만골라하면서도 능구렁이같이.
내가아닌 제 3자한테화살을돌려
타겟을만들어목표정조준하고궁지에몰아넣는것이라 보는게맞겠지

나만아니면되 나만아니면 되 나만. 아니면 되.나만 .아니길바라.
내가그렇게하지않으면 남들이 나에게 그렇게한단 강박적인 피해망상.집요함.병적인 집착.
장태양을 맘껏 욕하고짓밟고 .까내리면서 .자신의힘을과시..,
장태양마음대로주물텅주물텅이랬다저랬다가지고놀면서 내손바닥위에올려놓고내장난깜.내동댕이.
제멋대로 갖고놀기.. 도를넘는 언사. 화풀이.분풀이.
무조건 족같이굴고 상처주기.
그런다음 언제그랬냐는 듯 말짱 잊어먹기.
장태양을방패막이로삼고그다음 정작나는 무서운사람들 무서운세상뒤로내빼고줄행랑치고숨어버리기.,
선을지키지못하는 보복행위.

그렇게해서 얻을수있는건아무것도없다는것을
누구보다 잘아는주제에
언제나처럼 또다시 자기가받은것들 똑같이되갚아주려한다
이젠 충분히 내가 그렇게할만한 능력과 힘이생겼다고 착각.
착각.
착각.
혼동.


끝없이 장태양을 깍아내리고짓밟으면서 자기자존감을회복하고
심지어. 즐거워하고 우월의식마저 느낀다


병신.

막상 잘난것하나없으면서도
자기보다훨씬아래에위치하고자기보다훨씬 못한 장태양을.
자기 기준으로삼고 끝없이스스로하고 비교하고또비교하고
장태양보단낫다장태양보단잘한다자기위로..,그냥개또라이새끼.









불쌍한 장태양 poor JS. .

아니 불쌍한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