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종합 공식전 16584의 데이터로 보았을 때 . ( 빌드 확립 이후 )

테 저 전 54 : 46

저 프 전 55 : 45

프 테 전 52 : 48 이다.

테란은 각각 54, 48의 승률을 가지고 있고

저그는 각각 55, 45 의 승률

토스는 각각 52 , 45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

토스나 송병구가 징징 대는 것이 일리가 있음.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최대한 시스템적으로나 밸런스를 안건드리고 하는 방법은

상성을 유지하되 토스를 조금 상향 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최대한 밸런스 적인 부분 . 미네라를 올린다던지 마인을 2개 한다던지

이런것을 제외하고 토스를 상향 시키는 방법이 있다.

바로

드라군의 인공지능 상승 and 버그 ( 껌밟기 ) 만 제거 하면 된다.

이것은 그냥 상향도 아니고 개선 수준이다. 

테란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드라군 컨트롤이라고 볼수 있음 

그 드라군의 인공지능 조금을 상향 시켜도

토스의 테란전이 2% 정도 오른다고 하면 54:46 이정도 수준이 될것이고

토스의 저그전에도 드라군의 인공지능이 조금 개선된다면 1% 상승 한다고 가정했을때

역시나 54:46 수준이 완성된다.

즉 모든 종족간의 상성이 54:46으로 맞춰지고. 최대한 미네랄 이나 이런 부차적인 것을 바꾸지 않고

단지 드라군의 인공지능을 개선하는 것이 바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기존의 스타크래프트를 바꾸지 않고 가능한

최고의 최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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