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하다 귀찮아짐..ㅜㅜ  

정확한건 아니니까 욕해도 여러의견 받아드리겠음...

이번 기억의 홀덤 제목만 듣고는...

지니어스 협동홀덤? 이 생각났음.. 분명 배팅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기억해주는 주민들도 아주 중요할거 같음..

게임에 쓸 수 있는 칩은 많아 봐야 10개 정도?

장동민 자신만만한 표정 ㅋㅋㅋㅋ

근데 꼭 저럴때 방심해서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었던거 같아..

게임할때 분노하면 더 잘하는거 같음.

다시 게임이야기를 하자면..

(딜러?가 카드 깔고 있을때 기본 배팅하고 있음)

각자 같은 색깔의 칩을 들고 있을때가 처음장면 일꺼라고 생각함.

(장동민이 추가 배팅을 하넹)

 카드가 자신없으면 쉽게 쉽게 죽을거임..

조준호가 초록색 칩을 좀 따는 모습도 포착됨.

문제의 올인논란 장면...

낮은 숫자를 들어 올리는 장동민...

썬글에 비치는 장면을 확대해 보면.. 내리치는 손 밑에는 아무 칩이 없음..

그런데... 카드 앞쪽에 뭉치가 보임..

왼쪽 아래 똥그리를 보면 조준호가 배팅한거 같음(위치상)

조준호의 칩은.. 높게 쌓여 있는데 이게 초반인지 중반인지는

알수가 없음... 알수있는건 장동민의 칩이 대략.. 6개정도

조준호는 조금 높게 쌓여있는 칩을 배팅했다는거...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겠음...

조준호가 들고 있는 주황색 칩에 집중을 해봤음..

장동민은 주황색 칩은 계속 모으고

초록색으로만 배팅하는거 같아보임..

초록칩 1개에 초록칩 2개를 추가 배팅하는 장동민..

(이장면이 예고편 마지막 썬그라스에 비친 칩의 위치랑

비슷하게 보이긴 함... 확실하진 않음)

다음...

조준호의 주황칩을 장동민이 많이 따간거 같음..

이제 조준호가 몇개의 초록칩을 따냄..

(몇번 주거니 받거니 했을꺼 같음)

주황칩 1개에 방금 딴 초록칩 2개를 추가 배팅하는 장면

(조준호 손에 남아있는 주황칩이 몇개 없어보임)

이 마지막 예고면 장면은 잘은 모르겠으나 위치상

주황칩1개 들고있을 때 배팅했던 모양과

많이 흡사해 보이긴 함...

그냥 단지 비슷할뿐.. 다른 분석은 어려움 ㅜㅜ

물론 장동민이 정말로 올인했을 수도 있음..ㅎㅎ;;

결론은.... 아마 기억부분에서 항상 높동이 잘해왔었기 때문에...

배팅의 능력을 떠나서 .. 높동이 이겼지 않을까...

사진만보고 여러가지 추측을 했지만..

장동민이 들고있는 주황칩의 수와

조준호가 들고있는 주황칩의 갯수가

제일 중요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