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지컬 때문에 서울 올라가야해서 걍 한 글로 몽땅 올리고 갑니다.

보정하려고 디폴트 프리셋 몇개를 만들다보니 필름 느낌 나게 보정되는 프리셋이 만들어져서 이 색감으로도 몇개 남겨두고 갑니다.

즐감하세요~!

도도함 그 자체이신 분.

진이는 안무 때도 무표정인 때가 많아서 좀 아쉽습니다. 이렇게 미소만 머금어도 예쁜데 말이죠.

장난기 가득해보이는 막냉이.

은은하게 미소 짓는 대장님.

여기부터 줄~

항상 웃는 지수.

떠기~

미모가 물 오르신 분.

단호함으로 무장하신 분.

어우야... 그렇게보면 내 심장에 해롭잔.........

진이에게 카리스마를 끼얹어보았다.

따뜻하게 찍힌 빵떡이~

(내 간은 하나밖에 없는데 어쩌지...)

약간 발리우드? 처럼 흥겹게 찍혀서 남김. ㅋㅋ

이날따라 막냉이 표정에 귀여움이 가득.

너의 럽덕은..

그러고보니 빵떡이 앞머리는 춤을 춘 후에도 그대로네요.(바코드 앞머리 실화냐..ㅃㄴㅁ)

머리카락들은 또 어떻게 알고 저렇게 예쁘게 펼쳐졌을꼬...

단호한 리다.

오 캡틴 마이 캡틴...

미듀미듀

요즘 맛들린 사진. ㅋㅋ

오 캡틴 마이 캡틴...(2)

도도함 그 자체이신 분.(2)

어... 저기... 내 간 얼마나 필요해..?

하... 매초 리즈 갱신 중이신 짓뚜...

지수는 언제쯤 그만 예뻐질까요.

대장님...

원펀치.

투펀치.

어퍼컷.

거짓말 아니아니아니야~~

ㅋㅋㅋㅋ 혼자 늦게 폴짝폴짝 뛰어가서 착~ 하는 거 정말 귀염 터졌... ㅋㅋㅋ(그러고선 당당함. ㅋㅋㅋㅋ)

으아아아~ 이제 케지컬 보러 서울가야 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마무리들 하세요~

럽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