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재주가 등신인데.....
장황한 글인데도 더 알려달라고 해주고,
괜한 분란 만드는거 아닌가 고민하면서 올렸는데..
...
고마워.
다른 회차도 올려달라고 해서 정리하는대로 올릴께
다른회차가 set리스트나 의상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기본 구성 역시 비슷하면서 다른게 있거든. .. 다음에 올라올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고 분명있어서,  나도 지금 고닉 아이디 찾고 있거든... 비번 분실한지 한참되서;;
질타를 받건 욕을 먹건, 유동 아이디로 하면 안될거 같아서
문제가 된 회차는 도쿄 마지막회차까지 총 내가 4회차 관람 했으니까 내가 느낀 최소한의 소회하고 당시상황을
정리해서 후기로 올릴께.
화가 나는건 분명 나도 그런데 앞뒤 빼고 그 내용만 두어줄 댓글로 쓰면 분명 우리도 마찬가지인 사람 될테니까,
어제 이벤트 홀에서 울면서 지인이랑 느낀게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 느꼈거든.
분실한 비번 찾고 최대한 빨리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