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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62146 문학동네 봄호 계간평 선정 소설 [5] ㅇㅇ(210.115) 23.03.27 1184 3
262068 오후 산책 [2] sixpen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6 426 4
261900 한국문학은 춘향전 이후로 아무 발전이 없다. [7] ㅇㅇ(121.140) 23.03.25 1139 23
261774 문학갤에 평가해달란거 의미없다 [9] ㅇㅇ(202.136) 23.03.24 636 13
261563 웹소설 외에 다른 소설들이 우스워 보임 [3] ㅇㅇ(1.216) 23.03.20 895 30
261545 다리가 두 개 달린 물개의 가출 [3] ㅇㅇ(118.235) 23.03.20 399 11
261425 아니 문갤에 글다운 글, 시다운 시 쓰는 놈 없음? [8] ㅇㅇ(175.202) 23.03.18 913 7
261371 순간 풍속도 [3] 후안룰포(118.235) 23.03.17 371 3
261309 chat gpt가 쓴 ‘눈길’에 관한 시를 보고 써봤습니다 [8] ㅇㅇ(175.223) 23.03.16 578 15
261289 서정시 <바다에 닿지는 못하지만> 해석 도움!!! [43] ㅇㅇ(1.217) 23.03.15 476 3
261164 이글루스 서비스 종료 [1] 잉여작가(203.128) 23.03.14 303 7
261156 울게 하소서 [8] 후안룰포(118.235) 23.03.14 614 6
261130 하얀 새가 떠도는 밤 [3] ㅇㅇ(210.100) 23.03.13 329 3
261091 저체온증 [12] 후안룰포(118.235) 23.03.13 496 7
261043 천체의 블랙스미스 [23] 라즈베리팡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3 372 4
261035 바람의 유해 [3] 후안룰포(118.235) 23.03.13 264 5
260980 김선오 시인 시 수업 미션 사랑시 써봤습니다 합평 부탁합니다 [19] 벤치메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2 728 3
260970 비가 내린 스페인 거리 [2] ㅇㅇ(175.196) 23.03.12 255 5
260824 조현병 묘사할 일 있으면 문갤오면 되겠다. [2] ㅇㅇ(183.102) 23.03.10 184 3
260821 아해들아 형이 다 애정이 있으니까 니들을 존나게 패는 거야 [5] ㅇㅇ(115.31) 23.03.10 322 4
260725 시 써봤습니다 ^오^ [38] 아가리만동동(220.72) 23.03.08 802 8
260721 혹시 이거 한자 무슨뜻인지 아시는분? [5] ㅇㅇ(106.102) 23.03.08 329 3
260617 시 쓴다는 핑계로 백수로 지내는 사람 있어? [8] 11(125.133) 23.03.07 865 11
260302 설목 [10] ㄹ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3 457 5
260120 박상영도 학폭 있을거같지 않냐 [3] ㅇㅇ(210.178) 23.03.02 770 9
260015 (자작 웹소설) 어떤 인생 [5] ㅇㅇ(220.90) 23.03.01 499 5
259975 3월 [3] ㅇㅇ(121.175) 23.03.01 450 3
259847 자모 신인 투고하러 간다 [1] ㅇㅇ(219.250) 23.02.27 676 8
259817 남자를 거쳤던 혹은 진행중인 여자를 보면 공포감이 느껴짐 그 위선에 [6] ㅇㅇ(211.36) 23.02.27 693 14
259718 3페이지 이내)시 품평 갑니다 [5] 무노현(112.152) 23.02.26 476 4
259624 아해들아 형은 못난 시를 쓰는 사람을 보면 막 화가 난다 [16] ㅇㅇ(121.189) 23.02.25 690 16
259523 노무현, [16] 런던공고(118.235) 23.02.24 416 5
259407 시린이 시 썼어요! [11] ㅇㅇ(121.188) 23.02.23 768 22
258676 솔직히 문창과 입시생이나 작가 지망생 말고 [6] ㅇㅇ(183.102) 23.02.16 1588 23
258578 등단 장사하는 듣보잡 문예지하고 새로 생긴 출판사 겁나 많네.. [4] 흑우(211.225) 23.02.14 372 3
258494 비문창과가 출판사 문예지 신인 등단 가능? [20] ㅇㅇ(49.166) 23.02.13 1910 13
258468 좆밥의 시 [12] ㅇㅇ(175.223) 23.02.13 729 13
258262 어제 여자손님이 빌려간 책 돌려주고 10분동안 대화했는데 뭐냐 [19] ㅇㅇ(125.138) 23.02.12 758 3
258248 자작시 평가부탁드려요 [3] 무제(118.235) 23.02.12 366 3
258246 모든 문예지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2] ㅇㅇ(122.42) 23.02.11 1136 26
258205 4885 10새에게 내리는 가르침 환유의 핵심 개념 [101] ㅇㅇ(121.189) 23.02.11 637 20
258081 두 천재 소설가가 생각한 미래 [4] ㅇㅇ(122.42) 23.02.10 1003 8
258079 참다참다 웹소설 작가에게 조언하는 독자 [2] ㅇㅇ(122.42) 23.02.10 677 10
257971 한양여대 문창과 실기 주제 [3] ㅇㅇ(122.42) 23.02.08 957 5
257969 노벨문학상이 비판 받는 이유 [2] ㅇㅇ(122.42) 23.02.08 890 13
257967 황석영 "문예창작과가 한국문학 망쳐" [8] ㅇㅇ(122.42) 23.02.08 1312 36
257819 작년 신춘 등단자 중에선 함윤이랑 김기태가 괜찮나보네 [2] ㅇㅇ(223.38) 23.02.07 948 3
257797 문학 뉴비 도움!!!! [146] ㅇㅇ(112.133) 23.02.07 1227 6
257563 롤리타 [4] ㅇㅇ(222.106) 23.02.06 500 6
257470 손창현 대한행정사 전문기자됨 ㅋㅋ [4] oo(221.160) 23.02.05 5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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