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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0345 메이킹 올라옴 이준 한강빠진거 ㅈㄱㄴ [5] ㅇㅇ(180.66) 15.06.02 744 23
10343 공홈포토 후눈한 배우들 [3] ㅇㅇ(223.62) 15.06.02 717 13
10342 공홈포토업뎃 진영이 존귀ㅠㅠ [4] ㅇㅇ(223.62) 15.06.02 743 18
10339 인상이 종영소감과 현수랑.. [3] ㅇㅇ(39.113) 15.06.02 844 25
10327 근데 좀 드라마랑 현실이랑 다르다고 생각되는 건.. [6] 흡혈마녀(210.223) 15.06.02 806 25
10323 이준이 밝힌 '세 아빠' 유준상-ㅇㅅㅁ-ㅅㅎㄱ [2] ㅇㅇ(183.105) 15.06.02 1252 20
10315 닐슨 시청률 [4] 닐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2 777 19
10312 오늘 인상적이었던 한정호 대사 [6] ㅇㅇ(211.212) 15.06.02 1369 45
10310 유유커플이 무논리, 표리부동, 위선의 대명사인,,단적인 증거. ㅇㅇ(121.88) 15.06.02 531 32
10309 이렇게 감싸주니까 양심에 비닐이 덮히는거야! [4] ㅇㅇ(108.53) 15.06.02 737 12
10308 [우먼 동아일보] ‘풍문으로 들었소’ 안판석이 말하는 PD의 자격 ㅇㅇ(121.143) 15.06.02 650 15
10306 꼴페작가의 한계 [7] 아이허더루머(210.180) 15.06.02 986 16
10304 한정호, 최연희는 정말 못된 인간들이야... [12] ㅇㅇ(121.185) 15.06.01 1496 35
10297 풍문 오늘 보면서 느낀 두가지 포인트 ㅋㅋ [8] 꿈꾸는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1 1673 55
10296 해피엔딩(?)일듯 [1] ㅇㅇ(112.187) 15.06.01 601 13
10292 풍문 시즌제 원한다! [6] ㅇㅇ(218.49) 15.06.01 860 19
10287 풍문 교훈은 집안에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한다 이거네 ㅋㅋㅋㅋㅋ [11] (121.147) 15.06.01 1419 34
10282 내려와서 얘기해요 높은데있지말고 [3] ㅇㅇ(61.101) 15.06.01 1256 25
10221 [SS 인터뷰]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말하는 한인상, 그건 이렇습니 [1] ㅇㅇ(223.62) 15.06.01 570 21
10220 ‘풍문’, 어찌 유준상을 칭찬하지 않을 수 있으랴 [2] ㅇㅇ(223.62) 15.06.01 685 19
10219 '풍문' 종방연 없다…제작진·배우 1박2일 광주行 [1] ㅇㅇ(223.33) 15.06.01 876 11
10216 '풍문' 길해연 "천재 안판석 감독·정성주 작가, 절대 잘난척 안해" ㅇㅇ(223.62) 15.06.01 866 11
10215 '풍문으로들었소' 길해연 "유준상 나 때문에 눈물까지 흘려"(인터뷰①) [2] ㅇㅇ(223.62) 15.06.01 1086 13
10180 인봄 [2] ㅇ_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31 988 27
10152 다시 보는( 턴 앤 턴!!) [3] ㅇ_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30 876 24
10140 이준은 [2] ㅇㅇ(211.36) 15.05.29 1280 52
10137 이준 인터뷰 기사들 쭉 읽어보니 [2] ㅇㅇ(223.62) 15.05.29 1177 36
10136 인봄 [6] ㅇㅇ(117.111) 15.05.29 1087 38
10135 짤222 [1] ㅇㅇ(175.223) 15.05.29 606 19
10131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못생긴 게 제 강점이죠" [인터뷰] [2] ㅇㅇ(180.66) 15.05.29 1010 11
10125 이준 연기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33] ㅇㅇ(223.62) 15.05.29 1812 18
10113 공홈 명장면 업뎃 - 상류1% 도련님 한인상의 인생극장! [1] ㅇㅇ(39.113) 15.05.29 703 13
10110 이준 "임시완과 경쟁? 상 욕심 없다..길게 가고파" (인터뷰)② ㅇㅇ(117.111) 15.05.29 491 11
10109 이준 "고아성과 키스장면, 가장 기억에 남는다"(인터뷰)① ㅇㅇ(117.111) 15.05.29 745 12
10093 ‘풍문’ 이준 “안판석PD, 만난지 5분만에 캐스팅”(인터뷰) [3] ㅇㅇ(59.24) 15.05.28 1289 45
10091 한국인이 좋아하는 티비프로그램 11위(드라마중에서 최상위) [4] ㅇㅇ(121.88) 15.05.28 548 15
10088 이 드라마가 불편한 이유 이거 아닐까 [10] ㅇㅇ(110.70) 15.05.28 1123 12
10080 [단독] '풍문으로 들었소' 甲乙 함께 포상휴가 떠난다, 1박2일 일정 [5] ㅇㅇ(108.245) 15.05.28 1133 16
10079 그 순수함에 박수처주기보단 조롱하는건, 후달리기 때문이지. 열등감에 말야 [10] ㅇㅇㅇㅇ(59.23) 15.05.28 865 42
10078 정순아주머니와 인상이 [3] ㅇㅇ(117.111) 15.05.28 1284 24
10076 독선생의 인상이평 [4] ㅇㅇ(117.111) 15.05.27 1498 52
10075 독선생과 슬램덩크(feat이준 고아성) [3] ㅇㅇ(211.36) 15.05.27 970 20
10068 길해연 "'풍문으로들었소' 결말? 유준상 더 고독해질 것"(인터뷰) [5] ㅇㅇ(223.62) 15.05.27 1959 44
10061 드라마의 한계가 이런 거지;;; [37] ㅇㅇ(103.28) 15.05.27 1788 48
10060 지극히 주관적인 28화- 주요 캐릭터 4인 리뷰 [10] 디디(59.16) 15.05.27 1515 54
10053 [풍문],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서봄이 마음에 안들죠? [14] ㅇㅇ(1.245) 15.05.27 1232 41
10046 아니 무슨 쟤네 둘이 인생 폭망하고 영원히 밑바닥으로 떨어진 거도 아니고 [11] ㅇㅇ(23.125) 15.05.27 1149 36
10045 만약 저집에 아들이 둘 셋 있었다면 한인상이 저리 찌질이로 자랄수있었을까 [7] ㅇㅇ(110.10) 15.05.27 934 11
10044 뭔가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물정모른다고 비아냥거리고 싶지는 않다 [6] 33(180.67) 15.05.27 689 44
10043 물정 모른다는 애들은 진정한 갑질의 피해자들 [2] ㅇㅇ(8.43) 15.05.27 40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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