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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 SE' 공개, 브랜드 최초 PHEV 슈퍼 SUV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7 14:13:15
조회 7359 추천 4 댓글 19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람보르기니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에서 '우루스 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기존 우루스 모델의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의 적용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슈퍼 SUV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


최초로 PHEV를 탑재한 SUV '우루스 SE'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우루스 SE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내연 기관에서 620마력, 전기 모터에서 192마력을 발휘, 합산 최대 출력은 800마력에 달한다.

이러한 강력한 동력은 0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4초, 200km/h까지는 11.2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12km/h에 이른다.
우루스 SE의 개선된 실내외 디자인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정면


새롭게 디자인된 우루스 SE는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전면부부터 리어까지 철저히 재구성되었다.

특히,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새로운 범퍼, 후면 디퓨저가 추가되어 고속 주행 시 리어 다운포스를 35% 증가시켰다는 점이 돋보인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실내


또한, 차량 내부는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과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사용자 경험을 한층 향상시켰다.
미래를 위한 차세대 친환경 슈퍼 SUV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충전구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이번 신차에 대해 "전동화 기술과 내연 기관의 완벽한 조화로 미래지향적인 슈퍼 SUV"라며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람보르기니는 이 모델 출시를 통해 기존 우루스가 이미 갖춘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의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 전략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후면부


우루스 SE의 출시는 람보르기니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의 일환으로, 기존의 성능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실현한 것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적극적인 도입은 성능은 물론 환경적 책임을 모두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자동차 산업이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람보르기니의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향후 SUV 시장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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