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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586 민우는 이미 지숙과 하룻밤 보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6] ㅇㅇ(220.116) 15.06.05 787 6
585 오늘 엔딩 장면 그림 같이 좋았다 [7] ☆ke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702 14
584 4화 엔딩씬보면 민우가 서은하가 가짜인지 담주에 알게 되는거 아냐? [3] ㅇ ㅇ(125.191) 15.06.05 437 2
583 샤워씬 무슨 이유있을 줄 알았는데 [6] ㅇㅇ(118.41) 15.06.05 465 0
582 오늘 뜬금 석훈지숙 좋았던 장면 [4] ㅇㅇ(58.125) 15.06.05 452 5
581 지숙이가 서은하로 각성하는 계기가 있지 않을까 싶음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331 0
580 감독님 취향 VS 작가님 취향 [7] ☆ke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559 4
578 지숙이 죽은 언니 어케생각해??? [3] ㅇㅇ(1.243) 15.06.05 550 0
577 또 샤워씬....ㅋㅋ [4] 善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598 5
576 민우 악몽꿀때 흘린 땀 난 지숙이가 닦아주는 줄 알았다 ㅋ [8] ☆ke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502 0
575 근데 지숙이 민우가 시키는거 다 해야함 [5] ㅇㅇ(211.244) 15.06.05 537 2
574 서은하가 침대에서 순순히 잘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함 [3] ㅇㅇ(175.223) 15.06.05 500 1
573 20부작인데 너무 급전개를 원하는 거 같음 [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1372 78
572 재벌이면서 왜 침대하나 더 안사주는거임? [7] ☆ke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618 0
570 근데 서은하 안죽었어도 복수이용 가능한거야?? [1] ㅇㅇ(1.243) 15.06.05 207 0
569 오늘 초반 대사 19금 아니였음? [6] ☆ke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761 3
568 부성철 감독이 피드백 빠른 감독이라고 알고 있는데 [4] ㅇㅇ(125.179) 15.06.05 402 0
567 지숙이 가족 많이 나올수밖에 없어 [6] ㅇㅇ(211.244) 15.06.05 491 3
566 뭔가 큰 사건이 없어 [3] ㅇㅇ(175.223) 15.06.05 239 0
565 난 지숙이보다 석훈한테 짲응이... 善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217 4
564 나는 그 석훈이 지숙 껴안는 장면에서 [2] ㅇㅇ(119.18) 15.06.05 400 0
563 근데 석훈이 지숙이가면씌어얻는이득이뭐야?? [4] ㅇㅇ(119.64) 15.06.05 448 0
562 오늘 그 껴안는 장면에서 [3] ㅇㅇ(121.188) 15.06.05 367 0
561 벚꽃씬 연출도 기대했는데 넘 짧았어 [7] ㅇㅇ(1.243) 15.06.05 330 5
560 나도 석훈-지숙라인 좋아하지만...역시 메인을 [4] 두금두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375 6
559 사람 마음은 다 똑같구나 나도 오늘은 지숙한테 개짜증 [3] 바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282 1
558 부성철..은 좀 웃겼음..ㅋ [3] 善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5 573 8
557 5회 부터 멜로 나온다고 했으니 [3] ㅇㅇ(175.194) 15.06.05 293 6
556 지숙이네 가족 & 민우네 가정부랑 집사 분량 줄여야한다 [7] ㅇㅇ(1.243) 15.06.05 667 29
555 파란창 실검에 주지훈 올라왔어 ㅋ [5] ☆ke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4 523 17
553 석훈 싸다구...내 속이 다 시원했음... [3] 善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4 531 11
552 담주부터는 그래도 진전있겠지 [2] ㅇㅇ(119.212) 15.06.04 112 4
551 그래도 5회 예고 나온건 고맙더라 [3] ㅇㅇ(110.70) 15.06.04 262 1
550 그래도 오늘 좋았는데.. ㅇㅇ(116.127) 15.06.04 70 2
549 근데 민우는 왜 연정훈 의심 안하는거냐ㅋㅋㅋ [9] ㅇㅇ(1.243) 15.06.04 774 0
548 오늘 조마조마하면서 보게됨 [2] ㅇㅇ(223.62) 15.06.04 125 3
547 석훈이랑 지숙이 많이 붙어서 오늘 쫄깃했는데 [11] ㅇㅇ(220.116) 15.06.04 472 8
546 내가 삼각관계 강하게 느낀 훈훈한 장면은 [2] ㅇㅇ(118.41) 15.06.04 354 0
545 가면 4회, 20150604 짤 모음 [1] ㅇㅇ(59.7) 15.06.04 295 2
544 민우가 은하가 지숙인거 언제쯤알려나 [1] ㅇㅇ(119.212) 15.06.04 150 1
542 오늘지숙이개답답 갑자기주다해가그립다 ㅋ ㅋ [6] ㅇㅇ(119.64) 15.06.04 364 6
541 가면이 점점 긴장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24] 바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4 1485 56
539 오늘 민우가 지숙이 늦게 들어와서 앉아 있는거 [2] ㅇㅇ(119.18) 15.06.04 372 3
538 악마가 만든 천국에서 지숙이는 [1] ㅇㅇ(58.125) 15.06.04 134 2
537 민석훈이랑 럽라되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6] ㅇㅇ(14.38) 15.06.04 514 18
536 노파심이지만 우리 삼각라인으로 싸우지말자 [7] ㅇㅇ(118.41) 15.06.04 327 4
534 4회 민우의 감정 변화 [14] Gung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04 2250 52
533 민우 감정선보다 추격씬에 더 공들인 듯 [10] ㅇㅇ(118.41) 15.06.04 413 7
532 작가가 집착남을 잘 그려 민석훈 존좋...ㅋㅋㅋ [6] ㅇㅇ(14.38) 15.06.04 636 27
531 석훈은 벌써 지숙이한테 은하를 떠올리고있음 [3] ㅇㅇ(121.191) 15.06.04 3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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