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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와들 미국인들이 아직도 트라우마 가진 캐릭터
서양에는 광대공포증(Coulrophobia)이라는게 있음 삐에로 분장을 보고 아동기에 무서움을 느끼는 현상임 옛날부터도 존재했지만 살인범 '존 웨인 게이시'와 '그것'의 페니 와이즈가 한 몫했다고 추측함 실제로 연구팀에서는 대중문화에서의 광대 묘사도 큰 원인이라며 '페니와이즈'를 언급함 그러나 맥도날드의 '도널드'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아서 근본적으로 광대의 외형에 뭔가 꺼림칙한게 있다고 추측함 가장 큰 원인은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는 것임 얼굴을 보면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짓을 저지를지 전혀 예상이 안 가기 때문에. 불안감과 공포심에 사로잡힌다고... 이 새끼도 주식이 어떻게 될지 몰랐으니까 이렇게 무서운 표정도 짓고 그러는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와들와들 옛날 독일....흑인 프로파간다....JPG
춤추는 흑인 프랑스군 휴식을 취하는 흑인 프랑스군 당당하게 앞자리를 차지한 흑인 프랑스군 전방에 돌격하는 흑인 프랑스군 흑인과 백인 프랑스군 나치를 걷어차는 흑인 군사 각각 이슬람, 흑인에 점령된 영국과 프랑스 흑인여자를 강간하고 흑인남자를 사지로 내모는 프랑스군 흑인, 중동 병사의 노가리 흑인 병사에게 헤드락 당하는 유럽 군인들 흑인 국가대표에게 뽀뽀하는 프랑스 여성 흑인 아기도 낳음 이제 사라진 유럽 백인들을 인간동물원에 전시하는 프랑스 흑인들 유럽에 놀러온 미국 흑인 병사들 무식해서 문화재를 몰라보고 공장이라고 생각중 독일 나치와 마주친 미국 흑인 병사 "백인 여성을 강간했지만 징집되었다" 흑인 용병을 사들이는 미국 백인 "나랑 같이 가면 백인 여자를 만나고 유럽 아이들을 쏠 수 있어!" 흑인을 목메달아 죽이는 나쁜 미군병사 "어차피 우리랑 싸워봤자 미국 백인들한테 린치당할텐데 뭐하러 싸우냐"는 뜻 고릴라 프랑스군 백인을 제압하는 원숭이 프랑스군 백인 여성을 납치하는 침팬치 프랑스군 백인 여자를 강간하는 흑인 병사 흑인과 중동 프랑스군 영국, 소련, 프랑스를 까는 선전포스터 프랑스는 흑인임 미래의 프랑스 = 소련 미국 흑인병사에게 더듬더듬 당하는 영국 여자 책에는 "미국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한다"고 씌여짐 흑인 군사의 아이를 가진 프랑스 여자 "미국인들이 흑인문제를 처리하는 법" 흑인들을 전쟁터에 보낸다고 까는 중 "미국의 욕망과 유럽의 미래" 유대인과 흑인이 백인여성을 성폭행중... 실제로 2차대전 당시 미국에는 흑인부대가 있었고 프랑스는 아예 1차대전 시절부터 있었다고 함 독일은 X.... 당시 미국은 노예제 폐지한지 100년도 안됐고 흑인들이랑 백인들이 같은 시설을 쓰지 못했는데 미국 흑인들은 유럽전선에 와서 충격을 먹었다고 함 왜냐면 영국은 노예제를 미국보다 60년 먼저 폐지했고 프랑스는 노예제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백인들이랑 같은 시설 쓰고 잘 놀았기 때문임... 실제로 흑인이랑 같이 술먹고 떠드는 영국헌병이랑 미국 헌병이 존나 싸웠다는 썰도 존재 그리고 유럽 여자랑 떡도 존나 쳤음... 주로 창녀나 점령지 주민이였지만 미국에선 바로 목메달려 뒤졌을텐데 여기선 그냥 씹가능...ㅗㅜㅑ 이렇게 유럽에 다녀온 흑인들이 점점 빡치기 시작함.. 유럽 근본 백인들은 오히려 지들한테 잘해주는데 왜 미국 백인들한테는 그딴 대접 받아야되는건지 납득이 안되는거... 게다가 참전용사 대우도 제대로 안 해줌 ㅅㅂ... 이는 60년대 흑인 민권 운동의 도화선이 되기도 했고 베트남 전쟁때는 결국 흑백 구분없이 같이 싸우게 됨 그리고 현재 독일은 흑인 비율이 1% 밖에 안됨 식민지도 별로 없었고, 언어 문제도 있고, 나치나 전쟁문제도 있어서 많이 이민을 안 옴.. 그래서 다른 유럽에 비해서 독일인들은 흑인이 익숙치 않다고 함 반면 프랑스는 흑인이 8%가 살고 미국은 12%... 싫어도 백인들이 어쩔수 있겠음? 인정하고 잘 섞여 살던가 본인 조상들을 탓해라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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