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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9561 ㄴㅇㅂ 메인 [1] ㅇㅇ(182.55) 16.09.09 250 0
29560 실검 1위 [2] ㅇㅇ(39.7) 16.09.09 733 1
29559 20회 메이킹 ㅇㅇ(222.251) 16.09.09 241 5
29558 이게 진짜 솔직하게 시청자입장 대변한 기사다. [2] (223.62) 16.09.09 749 18
29557 을본체 인별 정은본체 [3] ㅇㅇ(182.55) 16.09.09 1020 46
29556 함틋끝나면 [1] ㅇㅇ(175.223) 16.09.09 158 0
29554 대체 이 완성도 높고 연기도 볼 만했던 들마가 동시간대 꼴찌 ㅇㅇ(39.7) 16.09.09 183 0
29552 을아 넌 을이 [1] ㅇㅇ(210.90) 16.09.09 196 8
29550 이쯤에서 재조명하는 성지글 ㅇㅇ(223.62) 16.09.09 335 0
29549 19,20화 지금 봤는데 ㅇㅇ(120.142) 16.09.09 277 2
29548 준영이가 떠나던 날, 엄마 앞에서 준영이 본 정신으로 돌아온거 ㅠㅠ [4] ㅇㅇ(121.64) 16.09.09 540 27
29547 매일 매일 보자..준영아~ 을아~ [2] oo(211.226) 16.09.09 351 6
29545 20회 메이킹 또또 [8] bbo(116.126) 16.09.09 1904 83
29544 누가 뭐래도 [1] ㅇㅇ(182.55) 16.09.09 160 2
29543 공감되는 기사 [1] ㅇㅇ(39.7) 16.09.09 357 9
29542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ㅇㅇㅇ(110.13) 16.09.09 156 0
29541 20회 메이킹 [5] bbo(116.126) 16.09.09 1207 22
29540 우리드라마 진짜 제대로 평가좀 해줬으면좋겠다 [2] ㅇㅇ(124.111) 16.09.09 347 2
29539 을이가 너무 좋아 [7] ㅇㅇ(121.132) 16.09.09 342 0
29538 우리는알지 [1] ㅇㅇ(223.62) 16.09.09 187 7
29537 어떡해 [1] ㅇㅇ(110.12) 16.09.09 189 0
29536 내가 이때부터 엉엉 울었지 [12] ㅇㅇ(223.62) 16.09.09 1776 56
29535 정말 엄청난드라마인데 주변사람에게 설명할방도가없어 [2] ㅇㅇ(124.111) 16.09.09 236 1
29534 난 오픈앤딩이라고 생각할거야 [2] ㅇㅇ(116.15) 16.09.09 365 3
29533 드라마 보면서 우는건 처음이네 또 배치기(110.8) 16.09.09 119 0
29532 좋은건 다시봐야.. [5] ㅇㅇ(223.62) 16.09.09 655 13
29531 [리뷰링크]김우빈 보낸 수지가 바란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던진 의미 [1] ㅇㅇ(223.62) 16.09.09 331 12
29530 준영아 을아 우리 또다시보자 [1] ㅇㅇ(223.62) 16.09.09 286 6
29529 솔직히 나 어제 본방본거 후회했어 [2] ㅇㅇ(223.62) 16.09.09 426 2
29528 아 정말 [2] ㅇㅇ(122.47) 16.09.09 379 20
29527 을이 명대사 [4] ㅇㅇ(210.90) 16.09.09 643 39
29526 을이가 정말 그동안 [1] 호미(116.37) 16.09.09 308 1
29525 준영이 지태 같이있던 씬보는데 [2] ㅇㅇ(125.133) 16.09.09 344 5
29524 어떡해 [1] ㅇㅇ(210.90) 16.09.09 184 0
29523 더욱 준영이가 애달프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 ㅠ [2] ㅇㅇ(121.64) 16.09.09 274 9
29522 큰일났다..큰일났어 [1] oo(211.226) 16.09.09 520 22
29521 마지막에 [4] ㅇㅇ(210.90) 16.09.09 348 4
29520 나 어제 눈물터진 포인트ㅠㅠ ㅇㅇ(223.62) 16.09.09 290 1
29519 그래도 마지막을 장식한 오슷은 Only U였네 [1] ㅇㅇ(121.64) 16.09.09 270 4
29518 엄마와 아들의 이별씬이 여운과 임펙을 모두 담았던듯 [7] ㅇㅇ(117.111) 16.09.09 997 37
29517 지하철에서 복습중이라던 또로리인데 [6] ㅇㅇ(211.36) 16.09.09 307 4
29516 지태라는 캐릭터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음 [17] ㅇㅇ(121.64) 16.09.09 964 55
29515 나 원래 드라마보면서 배우들 이렇게까지 잡고 늘어지지 않는데 [16] ㅇㅇ(110.70) 16.09.09 1418 75
29514 준영과 을이를 위해 봤던~ 함틋 [2] ㅋㅋ(59.21) 16.09.09 296 13
29513 보고싶다~~ oo(211.226) 16.09.09 103 3
29512 1989. 9. ~ 2016. 4 신준영의 아름다운 삶을 기리며. [12] ㅇㅇ(121.64) 16.09.09 1074 61
29511 20회 포스트-언제나 함께 ㅇㅇ(58.230) 16.09.09 247 8
29510 메이킹은 하나 남은거 맞나? ㅇㅇ(175.223) 16.09.09 143 0
29509 명대사 [11] ㅇㅇ(210.90) 16.09.09 1770 93
29508 준영이와 을이가 믿는 세상이 여러분이 믿고 싶은 세상과 같길 바라며 ㅇㅇ(175.223) 16.09.09 4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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