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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유명한 스타 쉐프가 있습니다
그는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는 카르멘이란 사람이죠 많은 역경들과 장애물들이 있었지만 그는 모든것을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골짓거리가 그를 막아섭니다 바로 카르멘의 유일한 형제인 형의 죽음 입니다 좋은 기억만을 남겨준 사람은 아니였지만 그가 현재까지 걸어온 요리사란 직업 그리고 카르멘이란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큰 영향을 준것엔 틀림이 없을 사람이죠 이제 카르멘에게 남은 것은 형이 운영하던 어릴적 추억이 있던 리글리 필드 근처 구석 작은 바베큐 가게 하나입니다 이곳은 제대로 된 것이 하나 없습니다 뒷골목에서 마약을 파는 매니저이자 형의 친구 신경질적이며 자존감없는 초보 요리사 끊겨버린 재료, 부족한 재고 텃새를 부리는 직원들 하지만 카르멘에겐 아니 이 조그만 레스토랑에겐....... 기다릴 여유따윈 없습니다 직접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사소한것부터 하나씩 끊임없는 악몽이 그를 가로 막습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습니다 아니 멈출 수 없습니다 이런 카르멘에 노력를 본 직원들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카르멘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면서요 망해가던 골목 레스토랑과 몰락하던 미쉐린 쉐프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바로 이것이 파르한 자이디가 자이언츠에서 원하는 야구 브랜드입니다 자이언츠=좆쳐망한 구멍가게 자이디=미쉐린쉐프 이걸 시즌마감 인터뷰에서 게이브 케블러를 자르고 멜빈을 데려오며 본인의 계약을 연장하고 한 소리 입니다
작성자 : T.Lincecum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