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앞으로 가상화폐로 250만원 이상 벌면 '과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9 22:00:06
조회 6130 추천 17 댓글 86


사진=나남뉴스


내년 1월부터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가 도입될 거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자산으로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세금만 걷으려고 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2025년 1월부터는 가상자산에 대해 양도·대여 시 발생하는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리하여 과세를 매긴다. 따라서 앞으로는 250만원을 초과하여 발생하는 이득에 대해서는 20%의 세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가상자산소득의 과세기간은 1년을 기준으로 하며, 연간 가상자산 손익이 250만원을 넘는다면 다음 연도 5월에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2000만원의 비트코인 수익을 얻고, 이더리움으로는 1000만원 손실을 봤다면 총수익 1000만원에서 250만원을 뺀 뒤, 750만원에 대하여 20%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따라서 가상화폐로 1000만원을 번다면 15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것이다. 

다만 소득이 250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사진=KBS뉴스


가상자산에 대한 세금 논란은 비트코인의 상승세와 맞물려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당초 2022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 도입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당시 가상화폐 거래소 등에 대한 세금 인프라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행이 1년 더 늦춰졌다.

이후 2023년에도 가상자산이용자 보호제도 마련의 필요성 등이 부각되면서 2025년으로 재차 연기됐다.

이어 시행 시기가 6개월 앞으로 덜컥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시선 또한 정부, 국회를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내걸었지만, 정작 정부에서는 미온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투세 폐지와 맞물려 같이 논의될 가능성 높아


사진=KBS뉴스


정부는 현재 가상자산 과세 유예나 완화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면서 기재부에서도 "가상자산 과세 관련 논의는 진행되고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특히 세수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현 정부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는 더 이상 검토할 수 없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국회에서는 '가상자산 과세 완화'가 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 힘에서는 처음부터 총선 공약으로 이를 약속했고,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금투세 폐지'와는 달리 가상자산 과세 완화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는 평가다. 

지난달 발간된 국회 입법조사처 '국회 입법정책 가이드북'에 따르면 "가상자산소득 과세제도의 시행 여부, 시기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라며 "만약 금투세를 폐지한다면 과세형평성 등을 감안해 가상자산소득도 유예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비과세 기준이 250만원은 너무한 거 아니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면 건보료도 올라가는데",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는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세금만 뜯어가려고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앞으로 가상화폐로 250만원 이상 벌면 '과세'▶ "백마탄 왕자님" 바다, '박보검' 닮은 남편 방송 최초 공개?▶ "45만평 뉴질랜드 정글주인" 김병만, 어머니 '갯벌밀물고립 사망' 눈물▶ 육아휴직 활용률 높은 기업은?…'워라밸 공시제' 도입 검토▶ "직장인 42.5% '주 최대 근로시간 52→48시간으로 줄여야' 생각"



추천 비추천

17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20365 3홀 뒤진 열세 뒤집었다…방신실, 극적 연장 승부로 매치플레이 정상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1 0
20364 문도엽, 극적인 31m 칩샷으로 역전 드라마 완성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2 0
20363 스와치·오데마 피게 한정판에 전세계 매장 아수라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5 0
20362 평양에서 온 축구선수들, 경기도 숙소 여장 풀고 곧바로 구슬땀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6 0
20361 AI 기술 앞세운 중국산 전기 SUV, 글로벌 시장서 돌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5 0
20360 류현진, 통산 200승 눈앞에서 무너진 한화 구원진에 발목 잡혀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5 0
20359 국민의힘, '주폭 전력'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향해 집중 포화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11 0
20358 감색 정장 차림에 무표정…평양 여자축구단, 인천공항 1분 통과 '환영 외면'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273 0
20357 GTX 부실공사 현장 찾은 정원오, 서울시 안전관리 정면 비판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16 0
20356 대구 표심 잡아라…민주·국힘 후보, 전통시장부터 체육대회까지 쉼 없는 주말 행보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1 0
20355 吳, 청년 부동산 공약…鄭 '철근공세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4 0
20354 정부,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최후통첩'…긴급조정권 카드 만지작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40 0
20353 메리츠-홈플러스 자금 협상 평행선…MBK 연대보증 놓고 양측 팽팽히 대립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11 0
20352 북한 축구단 '내고향', 무표정 질주로 인천공항 1분 통과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3 0
20351 삼성전자 사태에 긴급조정권 카드 꺼낸 정부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49 0
20350 에볼라 창궐에 WHO 비상 경고…아프리카 2개국서 사망자 88명 발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1 0
20349 울산, 함정 정비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AI 인재 육성 본격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0 0
20348 메이저리그 한국인 타자 희비…끝내기 찬스 물거품·이정후 연속 안타행진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1 0
20347 홈플러스 "자금지원 절실"…메리츠 "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5 0
20346 "돈 밖에 몰라? 전쟁 와중에 수천건 거래" 트럼프 포트폴리오 전면 공개 파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2 0
20345 민주당, SNS 집단위협 정황 포착…경찰 수사 촉구 나서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7 0
20344 "퇴사 했는데 성과급 달래요" 퇴직자들 성과급 소송 '충격 결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7 0
20343 "14억 찍었는데 아직 멀었다" 송도 아파트, 지금 투자해도 될까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5 0
20342 경총, 호봉제 폐지하고 성과급 체계 도입 촉구…해고 규제 완화도 요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5 0
20341 직장인 10명 중 6명, 성별 따라 채용·승진 기회 달라진다 느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5 0
20340 1분기 벤처투자 3.3조 돌파…2022년 호황 이후 최대 실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3 0
20339 유류비 부담 완화 지원금 2차 접수 개시…3600만 가구 혜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5 0
20338 가계대출 안정 속 주담대 급증…금융당국, 감시망 강화 나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4 0
20337 "그냥 쉬었는데 300만원 받는다?" 요즘 청년들 몰리는 지원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9 0
20336 AI 시대에 주목받는 뇌과학…'기억 선택 스위치' 작동 원리 밝혀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5 0
20335 정은경 장관, 제네바로…WHO 무대서 한국 복지·보건 외교 본격 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2 0
20334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고집 안 돼…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63 0
20333 "100조 날린다더니 반전" 삼성 리스크에 오히려 돈 몰린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31 0
20332 서울 아파트 거래 5건 중 4건은 15억 미만…외곽 중저가 매물 쏟아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3 0
20331 민주당, 만 18세 연금 첫 납부금 국가 지원…청년 맞춤 정책 쏟아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2 0
20330 시진핑 외교력 시험대…트럼프 귀국 4일 만에 푸틴 베이징행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0 0
20329 국힘 '정원오 공격 말라' 고발한 與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3 0
20328 구윤철 부총리, 유럽 순방 나서 글로벌 금융사 대상 투자 유치전 돌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 0
20327 내일부터 농지 전수조사…AI·드론 활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 0
20326 오세훈, '서울내집' 부동산 청사진 공개…2030 청년 집값 80%는 시가 부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3 0
20325 민주당, SNS 집단 위협 정황 포착…수사기관에 즉각 조사 요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7 0
20324 AI 열풍에 올라탄 대한민국, 글로벌 최고 성장률 기록하며 생활 전반 혁신 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5 18 0
20323 스토킹·가정폭력 5만 피해자, 경찰·상담기관 합동 보호망 가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7 0
20322 대법 "라임펀드 판매한 은행, 부당이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 0
20321 베트남 전쟁 이후 가장 긴 항해 마친 美 핵추진 항모, 11개월 만에 모항 복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5 0
20320 소상공인 월세 부담 112만원, 영업이익은 절반 토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8 0
20319 유튜브로 간 연예인, TV로 간 유튜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6 0
20318 AI 사이버 공격 능력 경쟁, GPT-5.5가 새 정상에 올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8 0
20317 증권 업종, 코스피 숨고르기에 11%대 급락…수익 다각화 필요성 부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6 0
20316 30년 함께한 동거인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60대 여성, 징역 25년 확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