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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8983 결심하고 실천하면 되는 데 ㅇㅇ(223.62) 20.05.30 33 0
18982 중독 ㅇㅇ(223.62) 20.05.30 37 0
18981 2020년이 최악의 한 해 ㅇㅇ(223.62) 20.05.30 35 0
18980 상태가 엉망인 건 부정할 수가 없어 ㅇㅇ(223.62) 20.05.30 29 0
18979 새벽부터 깨서 잠도 안오고 ㅇㅇ(223.62) 20.05.30 31 0
18978 무언가 대책이 필요해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ㅇㅇ(223.32) 20.05.29 31 0
18977 아 힘들어 ㅇㅇ(223.32) 20.05.29 42 0
18976 고된 하루였음 ㅇㅇ(223.32) 20.05.27 30 0
18975 한번에 제 때 떡밥을 쳐 먹는 적이 없네 ㅇㅇ(223.63) 20.05.26 30 0
18974 와 아침부터 실화냐 ㅇㅇ(223.63) 20.05.26 29 0
18973 이럴 때마다 느끼는 것 ㅇㅇ(223.38) 20.05.23 32 0
18972 영원한 것은 없어 ㅇㅇ(223.38) 20.05.23 36 0
18971 저 익숙한 뒷모습은 누구지 ㅇㅇ(223.62) 20.05.21 30 0
18970 이건 꼭 사야 해 ㅇㅇ(223.62) 20.05.21 40 0
18969 역시 배부른 돼지가 최고야 ㅇㅇ(223.62) 20.05.21 30 0
18968 이번주 내내 영혼이 탈주한 느낌이다 ㅇㅇ(223.33) 20.05.20 39 0
18967 망했어 ㅇㅇ(223.33) 20.05.20 30 0
18966 애초 계획대로라면 ㅇㅇ(223.62) 20.05.17 39 0
18965 이번 여름은 ㅇㅇ(223.62) 20.05.17 31 0
18964 도깨비 속의 퀘벡은 아름다웠는지 모르겠지만 ㅇㅇ(223.62) 20.05.17 34 0
18963 배넉하면 크렌베리가 박혀 있다는 거 빼고는 기억이 안나는 데 ㅇㅇ(223.62) 20.05.17 29 0
18962 결정된 게 없으니까 복잡한 거지 ㅇㅇ(223.62) 20.05.17 28 0
18961 ㅇㅇ(223.62) 20.05.17 30 0
18960 친한 척은 ㅇㅇ(223.62) 20.05.14 38 0
18959 왠지 겁나 긴 하루가 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ㅇㅇ(223.38) 20.05.14 39 0
18958 갑자기 엄마 보고싶어 ㅇㅇ(223.38) 20.05.14 32 0
18957 부끄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20.05.14 36 0
18956 안정이 안된다 ㅇㅇ(223.62) 20.05.13 34 0
18955 심각해 ㅇㅇ(223.62) 20.05.13 36 0
18954 결국 이기적이지 못할 거 너무 잘 알아서 또 화가 나 ㅇㅇ(223.62) 20.05.12 40 0
18953 미안하긴 했으려나 ㅇㅇ(223.62) 20.05.12 41 0
18952 본질은 그냥 내가 싫어서 일 수도 있다 ㅇㅇ(223.62) 20.05.12 41 0
18951 스스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은 하는 듯 ㅇㅇ(223.62) 20.05.12 38 0
18950 그러하다 ㅇㅇ(223.62) 20.05.12 36 0
18949 솔직히 엉망이 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살짝 무섭지만 ㅇㅇ(223.62) 20.05.05 39 0
18948 역시 내 두통의 원인은 이거였어 ㅇㅇ(223.62) 20.05.05 39 0
18947 설렌다 ㅇㅇ(223.62) 20.05.05 45 0
18946 심각해 이 정도면 완전 ㅇㅇ(223.62) 20.05.03 43 0
18945 ㄷㄱㄷㄱ ㅇㅇ(223.62) 20.05.03 45 0
18944 야호 ㅇㅇ(223.62) 20.05.03 44 0
18943 누구나처음일 수 있고 마지막일 수 있다 ㅇㅇ(223.62) 20.05.03 39 0
18942 난리군 ㅇㅇ(223.62) 20.05.03 44 0
18941 포악한 성자의 행차 ㅇㅇ(223.62) 20.04.30 47 0
18940 한낮의 정취를 즐기는 여신의 발걸음 ㅇㅇ(223.62) 20.04.30 47 0
18939 푸른 물가를 달리는 정령들의 축제 ㅇㅇ(223.62) 20.04.30 48 0
18938 잠에서 깨어난 페어리의 하품 ㅇㅇ(223.62) 20.04.30 49 0
18937 젠장 책 읽고 싶은 데 눈이 안 떠져 ㅇㅇ(223.33) 20.04.30 48 0
18936 잘생겼어 ㅇㅇ(223.33) 20.04.30 46 0
18935 존나 좋군 ㅇㅇ(223.33) 20.04.30 47 0
18934 마음의 병인가 ㅇㅇ(223.62) 20.04.30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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