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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업무추진비로 과일값 지급.. 李 결재"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 소식입니다. 검찰은 김 씨 자택으로 들어간 과일값의 출처를 조사해왔는데요, 경기도지사 업무추진비에서 현금으로 지급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이재명 당시 지사가 결재 사인을 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공태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김혜경 씨 수행비서였던 배모 씨에게 수내동 자택에 들어갈 과일 구입 내역을 보고하는 모습입니다.어제 재판에서 공개된 배 씨의 진술 조서에는 "필요하면 그때그때 과일을 넣어 드렸다"고 적혔습니다.검찰은 김 씨가 과일대금을 지급했냐고 물었고, 배 씨는 답하지 않았습니다.채널A 취재결과, 검찰은 과일값이 도지사 업무추진비에서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내역을 포함한 지출 결의서엔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 결재 사인도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도청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현황을 보면 '코로나 관련 격려 경비' 등 명목에 과일가게 이름이 적혀있습니다.최소 격주마다 과일가게가 등장합니다.검찰은 이 대표 서명을 토대로 지출 내역을 인지한 정황을 확인 중입니다.지금까지 부당하게 지출한 과일대금이 2천만 원에 가까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이 대표 측은 "업무추진비는 매월 도 홈페이지에 공개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31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의혹도 받고 있죠. 채널A 취재 결과, 검찰은 배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는 걸 검토 중입니다. 김혜경 씨가 경기도에 5000만 원대 손해를 끼친 걸로 판단한 겁니다. 검찰이 김혜경 씨에게 5000만 원대 배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경기도 의전용 차량을 사실상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의심하는 겁니다.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취임한 2018년부터 3년가량 경기도 소유 제네시스 차량을 김 씨가 사적으로 운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검찰은 경기도로부터 문제의 관용차에 대한 운행일지를 제출받았습니다.관용차를 개인 용도로 쓰고 업무용도로 운행 이력을 허위로 기재한 정황을 수사 중입니다.검찰은 관용차 운전기사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추산하는 이 대표 부부 배임액은 초밥 등 식사비를 법인카드로 결제한 2000만 원 관용차 5000만 원 과일값 2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검찰은 이르면 다음 달 이재명 대표와 김혜경 씨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이 대표 측은 "당시 긴급 대응 등 공적 업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택에 관용차를 배치했었다"며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정조치"라는 입장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32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직구 한 번이라도 해봤나" 분통 터진 직구족들
- [단독] 레드팀 안 거친 직구 규제 정책… 대통령실 “사전검토 강화”정책 혼선 논란이 있었던 해외 직구 금지, 대통령실 내 이른바 레드팀이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대통령은 오늘 "정책을 발표할 때 어떤 지적을 받을지 사전에 고민을 가지고 하라"고 참모진을 질책했는데요.앞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은 반드시 레드팀을 거치기로 했습니다.여론의 비판으로 정부가 사흘 만에 정책을 철회한 해외 직구 규제는 대통령실 내 '레드팀'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통령실에는 국정기획비서관실 내 5, 6명의 청년 행정관들로 레드팀이 구성돼있습니다.대통령실은 현장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을 걸러내는 레드팀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책은 레드팀의 점검을 꼭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오늘 경제 정책 점검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 비공개회의에서, "정책을 발표할 때 어떤 지적과 공격을 받을 수 있는지 사전 고민과 대응 논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임기초부터 취학연령 하향 등 정책 혼선이 이어져왔는데, 기존 레드팀이 민심에 부합한 판단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28
작성자 : 나키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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