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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펌) 포클랜드의 항공전 (3) 항공전 시작되다.앱에서 작성

Mr.Kurw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08 18:18:14
조회 317 추천 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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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승리를 호언 장담하면서 적군의 철수를 요구한 양측의 대치국면은 4월 22일 드디어 영국군이  공격을 위한 작전에 나서면서 깨졌다.

상륙작전을 위하여 정찰 헬기들이 양륙함을 이함한후 포클랜드섬의 정찰을 실시한 것이다.

해병대원들을 탑승시킨 헬기들은 사우스 조지아 섬으로 접근했으나 접근을 탐지한 아르헨티나군의 반격으로 지대공 미사일에 의해 헬기 2기가 격추당했으며, 강력한 대공포화에 당황한 영국군은 즉시 철수했다.

이로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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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항모  HMS 허미스 - 인빈시블과 함께 포클랜드 전쟁에 참가한 주력 항모로서 아르헨티나군이 가장 노리던 표적중 하나였다.]

4월 25일 아르헨티나측이 반격에 나섰다. 아르헨티나 해군의 잠수함 산타페호가 사우스 조지아섬을 몰래 떠난후 영국함대로 서서히 접근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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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대! 어뢰 한대만 꽂으면 되는거야!)

사실 아르헨티나 해군으로서는 영국 함대에 정면 승부를 걸 입장은 되지 않았으므로 이 산타페같은 잠수함의 활약을 기대했었다.

산타페가 영국함대내로 몰래 접근한후 항모 인빈시블이나 허미스와 같은 주요 목표에 일격을 가할수만 있다면 전세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산타페호는 영국함대의 외곽에도 접근하지 못하고 탐지되었다.

영국의 대잠 초계 헬기가 '적의 잠수함으로 보이는 이상한 수중물체를 탐지했다'는 무전을 선도 구축함대에 긴급하게 전한 후 즉시 대잠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정통으로 명중하지는 않았으나 산타페호는 큰 손상을 받고 즉시 귀환코스로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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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Fail)

그러나 비틀거리며 간신히 돌아온 산타페호는 그리트리켄 항내에 들어서자마자 침몰해 버렸다.

게다가 곧이어 함포사격을 집중하면서 헬기로 투입된 영국의 해병대가 사우스 조지아섬에 상륙하여 맹공을 가했으며 결국 아르헨티나 수비군의 항복을 받아내었다.

이로서 오히려 아르헨티나측이 더 큰 타격을 받은 셈이 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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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만 믿는다 ㅠ)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결국 영국 함대의 상륙을 막아내는 중책은 아르헨티나 공군에게 맡겨지게 되어 버렸다.

더 이상 영국군의 상륙을 허용했다가는 손쉽게 포클랜드 제도를 내줄 것 같았던 것이다.

영국의 공세가 점점 거세지면서 드디어 5월 1일에 양측의 공군력이 정면 충돌하는 공중전투가 벌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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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왔다. 굴다리로 10초에 튀어와라)

5월 1일 새벽에 먼저 공격을 개시한 쪽은 영국이었다.

영국 공군의 발칸 폭격기가 장거리 폭격작전에 나선 것이다.

'블랙 벅스'라는 암호명하에 추진된 이 작전은 2차대전중 폭격기 왕국이었던 영국의 위상을 과시하고자 했던 것이었으나, 무엇보다 준비되지 않은 채 전쟁에 빠져들었던 영국공군이 허겁지겁 수립한 작전이었으므로 많은 난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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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거들은 노인!~!공경도,,읎냐!!~!!! 틀,,딱,,딱,,)

사실 영국 공군의 발칸 폭격기 부대는 한창 퇴역 중이었는데 갑자기 폭탄을 탑재하고 실전에 나서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폭격기부대의 전부대원이 당황한 것이다.

게다가 작전의 내용도 너무 광대한 것이었다. 대서양의 전진기지 아센션 섬으로 일단 출격한 후에 아센션섬에서 다시 출격하여 포클랜드의 포트스탠리 비행장을 폭격한 후 다시 아센션 섬으로 귀환하라는 것이었다.

이 작전에 예상되는 총 비행거리는 대략 12000 km 이었으며, 공중급유를 3-4회이상 받으면서 15시간 이상을 비행해야하는 대장정이었다.

결국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5대의 발칸 폭격기와 각 폭격기당 5명의 정예 승무원들이 선발되어 긴급히 재래식 폭격 훈련을 했다.

(사실 발칸 폭격기는 핵폭탄을 투하하기 위한 훈련만을 해왔었다.) 1982년 4월 30일, 드디어 블랙벅스 작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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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아센션섬을 이륙한 발칸 폭격기 1대가 공중급유를 6회나 받으며 5월 1일 새벽 3시경에 포클랜드에 접근할수 있었다. 

아르헨티나군의 레이더를 피하기 위해서 약 250피트의 저공으로 침투한 발칸폭격기는 목표인 포트 스탠리 비행장근처에서 고도 10000피트로 급상승한후 폭격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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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의 폭격을 받은 포트스탠리 비행장, 활주로에 2발이 명중된 것이 보인다. 영국 정찰기가 촬영한 것으로 기대이하의 성과였으나 영국 공군은 그나마 활주로에 폭탄을 명중시킨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모두 21발의 1000파운드 폭탄이 투하되었으며 그중 2발이 활주로에 명중되었고 나머지 폭탄은 비행장 여기저기에 떨어졌다.

기진 맥진한 승무원들은 즉시 귀환코스로 기수를 돌렸다.

아르헨티나측의 레이더는 발칸 폭격기가 급상승한 시점에서 발칸을 탐지해냈으나 발칸 폭격기의  ECM 재밍으로 인해 놓쳐 버렸으며 대공미사일을 발사하지 못했다.

결국 발칸 폭격기는 총 16시간의 비행후에 아센션섬으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용 대 효과면으로 따진다면 한심한 지경이었다.

이 한번의 공격을 위해서 소모한 연료가 무려 180톤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아르헨티나 측에서도 발칸 폭격기의 공습을 심각한 위협으로 여기지는 않았었다고 한다. 결국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그들만의 작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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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스탠리 비행장에 로켓탄을 발사하는 해리어, 해리어의 급습으로 5월 1일의 공방전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발칸 폭격기의 공격은 5월 1일에 벌어진 대 공중전을 알리는 예포였다.

동이 터오르면서 영국해군의 시해리어기들이 일제히 이륙하여 포트 스탠리와 구즈 그린의 비행장을 공격하였다.

그리고 영국해군의 프리키트함 2척과 구축한 1척이 해안으로 접근하여 포트 스탠리 비행장과 근처의 아르헨티나군의 진지에 함포사격을 가했다.

결국 위급한 상황에 이르게 되자 아르헨티나 공군과 해군의 공격기들이 출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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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스카이호크, 대거로 이루어진 공격기들이 폭탄을 탑재하고 일제히 출발했으며, 이들의 호위를 위해 미라쥬 III EA 기들이 엄호비행에 나섰다.

총 56소티에 달하는 출격비행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기들은 격렬한 대공포화 및 대공미사일망을 뚫고서 용감하게 돌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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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국해군의 HMS 애로우가 폭탄 1발의 명중탄을 맞고 불타올랐다.

그러나 함대의 외곽을 방어하던 시 해리어편대가 이 공격기 편대를 포착했으며 즉시 요격에 나섰다.

그러자 이번에는 공격기들을 엄호하던 미라쥬 III EA 2기가 이 시 해리어의 편대를 향해 정면으로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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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날의 공격작전에서 아르헨티나측은 해리어와 함대공 미사일에 의해서 총 4기의 공격기를 잃었다.

미라쥬가 먼저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시 해리어기들은 이를 쉽게 희피했으며, 우수한 선회능력을 과시하면서 미라쥬기들의 후미에 따라붙었다.

미라쥬 IIIEA기들은 즉시 산개하면서 연료탱크를 투하하고 급선회했으나 해리어가 발사한 AIM-9L 사이드와인더에 의해서 2기가 모두 격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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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날의 공격작전에서 아르헨티나측은 해리어와 함대공 미사일에 의해서 총 4기의 공격기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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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전쟁의 함대 방어전에서 명성을 날린 영국 해군의 시 해리어 FRS 1, 무장이 사이드와인더 2발, 30mm 아덴 기관포 2문으로 함대 방공전투기로서는 좀 미덥지 못하다는 예측을 뒤없고 5월 1일의 전투에서 미라쥬 III에 대해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

이 5월 1일의 첫 공중전에서 맹활약한 영국의 시 해리어는 공중전에서도 결코 미라쥬 III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였으며 다시한번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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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라쥬에 탑승하고 있었던 아르헨티나 공군의 카를로스 페로나 중위는 '근접 공중전이 시작됨에 따라 시저스 비행을 시도했으나, 해리어는 놀랄 만한 감속능력을 발휘하여 나의 미라쥬를 오버슛 시켰으며 나는 전력을 다해서 급선회를 시도했으나 전혀 따돌릴 수가 없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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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공군의 미라쥬 III EA, 상당수의 기체는 중동전쟁에서의 이스라엘이 사용하여 미그킬을 기록했던 기체들이었다. ]

어쨌든 이날의 공격은 양측이 모두 성과를 거둔 셈이었다.

영국은 발칸 폭격기를 그토록 먼거리에서 이륙시켜 적의 비행장을 폭격하는데 성공했으며, 함재기 해리어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비록 4기의 항공기를 상실했으나, 장거리 비행을 강요당했던 조종사들이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영국 함대의 함정들을 빨리 포착하여 폭탄을 명중시켰기 때문이었다.

양측의 과제는 앞으로 벌어질 전투에서 서로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고, 상대방의 약점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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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조세 폭풍'에서 계속


출처: 불타는 하늘 
http://airwarfare.cafe24.com/frame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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