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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스압)앱에서 작성

ㅇㅇ(119.201) 2019.04.29 13:18:34
조회 52647 추천 1,056 댓글 374
														

여성들이 가부장제의 폐해와 가족 제도의 억압을 얘기하면서도, 
남성을 제도적 틀안에 잡아두는데 필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의 결혼과 가정 법원 제도가 철저하게 남성의 희생과 여성 편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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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공격, 즉 남자를 의도적으로 속여서 임신하는 경우입니다.

여자가 의도적으로 남자를 속여서 임신을 하든 말든, 
여자는 속임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 커녕 임신의 결과에 대해 과도한 보상까지 받습니다. 

이 경우, 남자는 피해자이지만 그 사실은 철저하게 무시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은 일방적으로 남자에게 전가됩니다. 

위 영상 캡처의 남자 또한 임신 공격을 당해 아들을 얻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아들에 대한 양육권은 물론 양육비며 법적 비용 등 많은 재산 손실까지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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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자가 미성년자인 남자 아이와 성관계를 통해 임신했을 경우에도 남자가 양육비를 책임져야 합니다.
법적으로 미성년자 강.간에 해당되는 경우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강.간당한 아이가 양육비를 책임집니다.

이 경우 남자는 피해자이지만 그 사실은 철저하게 무시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경제적 책임은 일방적으로 남자에게 전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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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에서 벌어진 친자사기이든, 가정 외부에서 벌어진 친자사기이든
DNA 테스트 결과가 명확히 있다 하더라도 처리 과정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여성은 친자사기 행위에 대한 책임은 전혀 지지 않고, 오히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이경우 남성은 피해자이지만 그 사실은 철저히 무시됩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의무와 경제적 부담은 고스란히 남자에게 전가됩니다. 

그런데 왜 이런 불합리한 관행이 시정되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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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출생시 DNA 테스트를 의무화하려고 하지만 페미 단체에서 극렬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만에 하나라도 여성 스스로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할 상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남자에게 책임을 떠넘긴다든가, 경제적 이득을 취할 방법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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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가 아이를 입양보내겠다고 결정할 경우에도 남자는 거의 권한이 없습니다. 
아이를 양육하겠다는 의지와 능력이 있다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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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임신이나 이혼에서 오는 부담이나 책임, 페널티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심지어 여성의 잘못이 명백한 경우라도 그렇습니다. 
책임 면제는 물론이고 대개는 과도한 보상까지 주어집니다. 

반면 남성의 경우에는 사실상 아무런 권리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라 할지라도 그 사실은 철저히 무시되며
여성에게 최소한 경제적 책임까지 져야 합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에게서 책임을 거세하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남성에게 전가하구요.

물론 이게 서양의 경우라서 실감이 덜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도 머지 않았습니다.
우리 페미의 지향점도 거기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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