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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슭빠 헌정) 그때 그시절 1편[sk가 우승한적이 있다는게 트루?]

래훈알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4.21 17:17:01
조회 1792 추천 21 댓글 12








레훈알렌의 그때 그시절 kbl 1편 "99~00 청주스크 챔피언의 첫 영광"

올시즌 준우승을한 스크빠들 위안삼을겸  올드 스크빠들...대부분이 뉴비인 스크빠들에게 부심을 주고
농구 추억팔이 하고싶은 종자들에게 추천함
조나단 스압이다. 장문글 보면 현기증나는 농갤러 및 바쁜 농갤러들을 위해서 1줄요약함

한줄요약 -sk우승함
그럼 시작한다


-sk나이츠 그들의 시작

원년 프로 개막후 용병및 국내 선수들의 덩크와 화려한 플레이 또한 농대 황금기을 이끈 대학선수들의 프로진출로 핫이슈였다

8개 구단으로 시작해서 경남 엘지(후 창원 엘지세이커스) 막둥이 청주 진로 매카스을 창단하게 된다.

하지만 imf로 인해서 진로는 모기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당시 준우승으로 나래의 전국구 인기와 엄청난 홍보와 광고효과를 얻는걸 지켜본 이동 통신업체 라이벌 스크는

제일제당(cj).한솔등과 겨뤄 200억(150억이라는 기사도 120억이라는 기사도 있음)으로 프로리그 참여을 앞둔 진로농구단을 인수

청주 sk로 탈바꿈 하며 연세대을 연고 지명대학으로 선정한다. 엘지는 고려대!!
(당시엔 대학연고제도가 있어서 신생구단에 저런혜택을 주었다. ex)오리온스가 고려대(전희철.김병철).대우가 연세대(김훈,우지원)식으로 데려가고 또 신인선수는 계약금 제도가 있었다.서장훈 12억설,이상민 10억썰 벌써 15년전인데도 저런 거액을 받을 정도로 농구인기는 짱짱맨이 였다.)

진로 입단을 거부 실업연맹에 입단 거부요청을 철회하는 법정싸움을 벌이던 서장훈은 스크가 인수하게 되고

미국까지 최희암이 와서 서장훈선수와 많은대화후 그는 청주sk에 입단을 하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지금처럼 10개 구단이 완성....이제 시즌 개막을 앞둔채 신인 드래프트가 열리고

sk는 98년 1순위 신인픽으로 현주엽을 뽑으며 창단 첫시즌에 바로 첫 우승을 하는 설레발꿈에 부풀었다.(슭레발의 원1조이다)

거기에 1라운드 용병으로 팀의 취약점인 포가용병인 러틀랜드(3픽)까지...하지만 현실은 fail

크블은 만만하지 않았다. 윤제한.손규완등 명지대경희대 졸업생들과 서장훈+현주엽으로 이러진 sk 나이츠에게

호락호락하지않았다.13승 32패란 참담한 성적으로 10개구단 첫 10위는 그들의 몫이였다...
(빠따 첫9등은 빙그레일듯..첫10등도 나는 행복합니다..나는 항복합니다.)

용병포가 및 전문 슈터의 기량이 부족했고 서장훈-현주엽 라인업은 기동력이 떨어졌다.

2년연속 6강진출에 실패하고 하위권머물고 있는 스크구단과 스크팬들은 충격을 받는다.

이에 기아왕조를 이끌다가 sk로 부임한 최인선 감독은 첫해보단 좋은 성적을 이뤄지만 기대이하의 성적과 경기력으로 질타받자

자신만의 철학을 내세우기 시작........ 농구역사에 한획을 긋는 신의 한수을 보여주신다.


여기까지 3줄요약
1.청주스크 kbl 입갤
2.입갤하자마자 우승 노리지만 fail
3.최인선 감독 "이것들이....내가 나서겠다"


그렣게 99~00시즌은 시작되었다.
[99~00시즌 이야기전에 97~99시즌 요약...이때 킹오파 전성기는 훼이크....당시 kbl

97년 기아가 원년 우승한 이후 98년 상무 제대한 이상민 입갤...신산 대전 현대는 산소같은남자 이상민.캥거루슈터 조성원.소리없이 강한 추승균.
이조후 합체 상태에"탱크보이" 조니 맥도웰까지........ 대전 현대 왕조가 완성된 시기였고 사랑의 3점슈터 정인교의 리즈반짝 시절이였다.
(97~98/98~99 2년 연속 통합우승....참고로 허재빠들 조나단 부심부리는 그유명한 준우승 파엠이 97~98년도임)]

최인선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사실상 용병 1픽에 권한이 있던 최인선 감독은 당시 장판왕조에 5번 좍키존슨을 용병 트레이드로 건내주고 당시 트라이아웃 씹어먹고,


용병들 사이에서도 갑오브갑이였던 203cm126kg였던 빅투더 뚱뚱 로렌조홀을 장판에 보내게 된다.

(1순위는 나래의 원년부터 백인 위엄보여주며 재계약한 이버츠 2순위 로렌조홀 3순위 동양 무스타호프..)

그리고 신인픽에 3픽이 걸려 당시 연세대 상타취 가드질 보여준 연세대 황성인을 뽑는다.(1픽 조쌍둥이형. 2픽 조육각 렌치)

단신용병으로 수비 짱짱맨인 하니발장군느님이 입갤한다..또한 시즌중반 그유명한 크리스마스 트레이드로

현주엽을 내주고 골드뱅크에 조상현을 받아온다...(이때 +@4억썰도 있는데 이건 스포츠신문에도 당시 나왔던 내용)

당시 최인선 감독 본인도 놀랄정도로 재키존슨의 영입은 대박이였다.

전 소속팀인 장판에 복수 드립인터뷰을 공공히 하던 좎키존슨은 명불허전 외곽능력에 리바 블락슛은 여전했고 서장훈과 그 둘다


내외곽 가리지않고 가능한 득점루트 시너지효과는 상상이상이였다.시즌 팀리바 1위이자 팀블럭 1위기록한 스크트윈타워는 성공적이였다.

(서장훈 24.3점(득점2위) 10리바(리바9위)/쫙키존슨(17점 12리바(4위) 블락.2.53(1위))

또한 공수 모두 만능 하니발 (16점.5.8리바.4.2어시)과 성철스님과 신인왕 대결 벌이던 조상현(16.3점).

리즈시절 황성인 (10.2점4.8어시.....이거 올시즌 양댕보다 커리어가 좋다)

황성인-하니발-조상현-서장훈-좍키존슨으로 이뤄친 상타취 출장 멤버을 꾸리게 된다.

스탯만 봐도 개쩌는 스크는 하위권팀에서 탈피 시즌내내 조나단 잘나간다...마치 12~13시즌 스크처럼

하지만 sk기사단...그들의 첫 정규시즌 1위을 가로막는 팀이 있었으니 장판왕조!!!!

대마왕 대전횬다이 였다. 시즌 막판 5라운드 맞대결 경기에서도 지면서 32승 13패로 1경기차로 시즌 2위에 만족할수밖에 없었다.


-kbl통합 3연패을 꿈꾸는 그들.....대전 현대마왕

허재가 떠났지만 정인교가 들어오고 정동만...정인교-강동희-김영만 이 존재한 2년연속 콩우승한 기아와 개막전을 붙는 현대

[시대을 앞선 용병 드래프트을 하며..포워드 용병농구1세대을 꿈꾸며 야심차게 저머니와 브라운을 뽑지만 fail..
시즌 개막앞두고 발빠르게 "백인 맥도웰" 와센버그을 영입하며 명가 기아의 저력을 이어간다.]

105대97로 여유있는 운영으로 쉽게 이긴다.. 시즌 세번째 경기에서 전희철의.호프의동양에게 일격을 당하지만

바로 8연승을 달리면서 10승 1패로 쭉쭉 치고나간다.

내외곽의 고른 득점분포와 주전들의 균형적인 밸런스 경기력으로 약점없는 완성체 농구을 보여주면 정규시즌 우승을 하며

청주 원정경기에서 스크을 다잡아내며 33승 12패로 시즌 우승을 하게 된다

23.09득점(6위)13.29리바(1위)4.69어시(9위)의 맥도웰은 최우수 외국인에 뽑히고

장판의 정신적 지주이자 이응사의 영원한 딸감 이상민은 11.7점 4,0리바(올시즌 주태숩다 많다)7.4어시(2위)로 올라운드 플레이에

코리아 만렙슈가 조성원은 17.3득점 경기당 3개에 육박하는 2.98개 3점슛을 기록 3점슛 타이틀을 거머지고

웹-존슨 으로 이어지는 새 맥도웰 파트너 로렌조홀도 자유투에서 약점을 보였지만17.3점 2.2블록 10.1리바로 장판골밑에서 맹위을 떨친다

넘버3.....누가 나보고 넘버쓰리래 18~ 한석규 생각나노~~ 추승균역시 14점 2.6리바로 거들면서

정규시즌 3연패를 이끌고 4강에서 안양 스브스스타즈을 3대0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올라가있었다.


여기까지 3줄요약

대전현대 킹왕짱

맥도웰 짱짱맨

이조추도 짱짱맨들


-청주 기사단 대마왕 때려잡으로 출동!!!!!

스크는 4강에서 삼성을 가볍게 3연승으로 물리쳤다...(올시즌 삼성도 3연패 광탈인데 겹치노~~ )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은 현대가 sk을 쉽게 이기고 통합 3연패우승을 할거라 예상했다.

지금까지 경험도 정규시즈때 보여준 매치업 싸움에서도 모두 스크가 현대에 뒤지고있었다.

저위에도 적혀있는 2팀에 미리보는 결승전이자 정규시즌 우승이 걸린 마지막 양팀간 5차전을 살펴보면 이유을 더 알수있다.

현대는 한때 20점가까이 앞서가며 91-85로 여유있게 이긴 기억이 있다.

홀이 22점 8리바.맥도웰 25득점 8리바로 서장훈(11점)존슨(1리바)에 그친 스크 골밑을 털어버린것이다

전문가들의 압도적인 우세 예상과 현대선수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있었다...그걸 지켜보는건 신산 신선우..약점은 없었다

하지만 현대와 농규팬...그리고 전문가까지 간과 하고있던게 있었다.

원년 기아우승과 농대 기아왕조을 이끌었던 최인선 감독이란 명검을 쉽게 보고 있었다.

단기전에서 가장중요한 1차전. 대전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이선 감독은 의외의 전략을 들고 나온다.


정규시즌까지 우직한 홀은 장훈신.기동력있는 맥도웰에게 존슨을 매치업 시킨 스크는 타팀에 비해서 효과을 본거지 우위가 아니였다.

현대의 골밑을 공략하기 위해 최인선 감독은 서장훈에게 맥도웰을 홀에게 존슨을 붙히는 신의한수을 둔다.

이 작전은 은희(석섹스) 대성공 한다.

3시즌 내내 크블 씹어먹으며 크블폭격기인냥 리그정복한 맥도웰은 자신보다 15센티 가까이 큰 서장훈에게 꼼짝도 못하였다.

용병 1인자와 김치1인자에 대결에서 서장훈선수는 강한 프라이드부심이 발동..

맥도웰을 꽁꽁 막으며 1쿼터 25-16으로 앞서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전반을 39-36으로 따라붙긴 했으나 무엇보다 4분 29초 만에 4반칙으로 빠진 맥도웰과 홀 두선수 모두 파울 트러블로

더이상 추격을 할수없었다.
 
SK는 3쿼터 손규완이 11.5m짜리 버저비터를 성공시켜 3점차 리드를 그대로 지킨 것이 좋은 결과를 예감케 했다.

1차전에서 맥도웰은 15점 10리바에 24분밖에 출전못하고 홀력시 9득점에 멈추고홀은 5반칙 퇴장당하고만다

그에 반해 서장훈은 21점 10리바 야투율 60프로로 현대 골밑을 공략했고 쫙기존슨은 3점 3방포함 17득점 11리바로 더블 더블 기록한다

1차전을 78대74로 스크가 잡아내며....미약했지만 현대가 통합 3연패 못하는거 아닌가란 생각을 만들었다.

하지만 심기일전한 현대는 2.3차전에서 경기내내 손쉽게 스크을 제압2승을 기록하며 다시 2대1로 우위을 점하게 된다

그리고 4차전.

그동안 르브론 놀이하던 맥도웰(11득점)이 마크맨 서장훈 (21점7리바)의 높이에 압도된데다 판정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3게임 연속 5파울 퇴장 당한다.(당신은 크블의 강백호인겁니까?)

반면 SK는 리바운드에서 현대를 압서고 스크의 수비스페셜리스트 하니발이 공수에서 큰 역할을 하며.이상민 봉쇄 조성원 봉쇄등등

최인선 감독에게 힘을 실어준준다 충분히 현대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4차전은 SK의 10점차 완승.

대전에서 열린 5차전에서 서장훈(22점)의 활약으로 경기내내 한수위 경기력을 보여주며 스크는 90-83으로 쉽게 이기며


3대2로 우승까지 한경기을 앞두게 된다.

4월 2일 열린 운명의 6차전. 서울에서 열린 5차전부터 SK는 이미 정신력에서 현대를 압도하고 있었다.

전반 44-34로 스크 리드. 사기가 떨어진  맥도웰은 계속 심판판정에 불만을 가지고 팀캐미을 영향을 주고

홀은 기동력에서 큰약점을 보이며 용병싸움에서도 밀린채 경기을 이어가며 힘들게 이어가고 있었다.

현대는 조성원이 3쿼터 12점을 집중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이상민이 초반 파울 트러블로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며 17점의 리드를 허용하고 만다.
 
조상현이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킨 SK는 4쿼터에서도 꾸준히 두 자릿수 점수차를 유지하며 첫 우승의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파이널 mvp는 승리한 4경기에서 평균 21점 8리바을 기록한 서장훈에게 돌아갔다.

그에 반해 탱크보이 맥도웰은 16.3득점 9.7리바을 기록 하고 이상민은 8득점.조성원은 14득점에 기대 못미치고 3연패는 못하게 된다.
(참고로 이때 대전현대 이상민빽업이 말년의 유도탄)


그렇게 sk는 다시못올 우승의 영광을 가지고 15년이 지나서야 올시즌 첫 정규시즌 우승을 하였지만

챔결에선 몹한테 4대0으로 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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