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맵은 예전 뇌도귀각이랑 우귀절장광 체험맵에서 부터 이어지는 스토리임

네겐트로피 연구소 침입-유적에서, 네겐트로피의 비밀 연구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그들이 하고 있던 실험은...

귀각체험맵 개요: 네겐트로피의 비밀 연구소를 찾았다.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무한으로 증식하는 사사가...

장광체험맵 개요: 안으로 더 들어가니, 거대한 붕괴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쓰러트려야 해!

이렇게 개요만 나오고 게임내의 대사 같은건 없었음.

그리고 티르 체험맵 스토리랑 이어짐

무간지옥-네겐트로피 연구소 철수

실험체 [파르바티]를 쓰려트렸지만, 끝이 보이질 않는다.

무간: 실험체 [파르바티]를 쓰러트리자, 실험체의 몸이 사라지더니, 알수없는 빛이 쏟아져나와 브로냐를 덮쳤다.

브로냐: 브로냐... 인지시스템오류... 현재상황... 판단불가...

테레사: 브로냐, 괜찮아? 다친덴 없어?

브로냐: 괜찮습니다, 학원장. 브로냐는 강한 빛에 노출되었지만, 확인결과, 신체에 이상없음.

테레사: 다행이야, 지금 걱정인건 그쪽으로 몰려가는 붕괴수 무리들이야.

브로냐: 브로냐, 문제없음, 전투지속가능.

테레사: 알았어, 그리고 바로 부대로 복귀하는거야. 그 실험체도 파괴했으니, 이제 철수작업만 하면 돼.

브로냐: 알겠습니다. (아까부터, 하임 인형의 무게가... 중량측정 시스템이 고장난거 같아... 일단,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야겠다.)

테레사: 적부대 발견, 철수작업을 방해하지 못하게 막아줘, 브로냐.

지옥: 철수준비도 끝났고, 발키리들도 퇴각하고 있어, 함정을 뚫고, 빨리 여길 나가자!

키아나: 어디로 가야 나가는 길이지? 진짜 알 수가 없네, 왜 이런데에 연구소를 만드는거야!

목소리: ...들...치직...칙...리...칙...치직...

키아나: 그리고 모기는 또 왜이리 많은거야, 짜증나게 진짜!

목소리: ...들...칙...려...치직...?

키아나: 말해, 브로냐야? 말이 잘 안나오는거 같은데. 하, 이게 다 아까 그 빛에 당해서 그런거라고! 맨날 남(키아나) 멍청하다고 놀리더니 이젠 네가 멍청해졌구만!

목소리: ......

키아나: 그러고 보니까, 브로냐가 들고 다니던 하임인형, 어때, 뭔가 좀 변했어?

테레사: 키아나, 임무를 잊지마. 앞쪽에 매복이 많은듯 하니까, 빠르게 정리해.

키아나: 알았어!

이게 또 이번 발뭉 체험맵이랑 이어짐

귀환-네겐트로피 연구소 탈출

좋은 장비를 사용해, 네겐트로피의 연구소에서 안전하게 탈출하자!

차단

발키리들이 순조롭게 탈출하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히페리온과 연락이 두절되었다

히메코: 히페리온, 탈출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지시를

테레사: 여기는 히페리온, 현재 적의 공격이 너무 심해서, 지상으로 접근할 방법이 없어.

히메코: 이렇게 추격대가 많은걸 보니, 진짜 화나긴 했나 보네요.

테레사: 새로운 탈출 좌표를 전송할께, 죄표는 E634, K...

알수없는 목소리: ......................................................

히메코: 히페리온? 응답하세요, 히페리온! 통신방해...... 이젠 어떻게 해야...

알수없는 목소리: 아~~~ 아~~~~~~ 들리나?

히메코: 누, 누구냐?

알수없는 목소리: 아, 언어 시스템이 이제 되네, 진짜 말 못해서 죽는줄 알았네! (한숨) 여러분, 이제 괜찮습니다.

히메코: 목소리가 브로냐에게서 나오는데, 설마......... 하임인형?

브로냐: ??????

알수없는 목소리: 그런건 신경쓰지 마시고, 여러분 모선을 공격하고 있는 적이나 먼저 신경쓰세요.

히메코: 후, 이제 끝났군.

알수없는 목소리: 정말 대단하네요, 몇번을 봐도, 발키리들의 전투기술은 대단한거 같아요.

히메코: 그럼, 이제 이 쪽 일이 끝났으니, 넌 대체 정체가 뭐지?

알수없는 목소리: 그런것 보다는, 지금 여기서 어떻게 탈출해야 하는지 생각하는게 어때요? 아까 싸우는 동안, 정보시스템을 해킹해서, 저들의 격납고 위치를 찾았어요. 거기까지만 가면, 제가 여길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줄께요.

히메코: 네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 말을 믿지?

브로냐: 브로냐, 목표를 화이트리스트에 설정, 하임은 나쁘지 않다.

히메코: 에!?

알수없는 목소리: 좋아요, 우선 다시 실험실로 돌아가면, 격납고로 안내할께요.

첫 만남

진퇴양난의 사람들, 이 믿음직한(수상한) 작은생물의 안내를 따라, 뜻밖의 여정을 시작한다.

알수없는 목소리: 여기 부터는, 방해가 좀 있는거 같으니, 그 땐 여러분들이

히메코: 이봐, 이미 이렇게 된거 할 수 밖에 없다고.

브로냐: 하임은, 말도 잘한다.

맵 끝에 있는 RPC-6626에 도달

히메코: 정말 있잖아...

브로냐: 하임 대단.

히메코: 문제는... 히페리온의 인솔 없이, 어떻게 조종을 해야 하지?

알수없는 목소리: 그런 걱정마시고, 제게 맡겨주세요.

히메코: 기계도 조종할 수 있다고?

알수없는 목소리: 그럼요, 보안시스템, 해제, 시스템, 정상.

히메코: 어, 의외로 대단하잖아.

알수없는 목소리: 전력, 충분, 무장시스템, 미완료. 바로 탈출은 못할거 같네요.

히메코: 그럼... 어떻게 히페리온으로 갈 수 있는진 알아...?

알수없는 목소리: 좋아! 목표, 하임마을, 출발!

히메코: 뭐?!

브로냐: 하임마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