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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산에서 조폭들과 싸운썰 풀어봅니다앱에서 작성

싸움꾼(121.154) 2024.02.16 22:07:00
조회 2614 추천 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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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있었던일입니다

저는 천체망원경을 이용해서 별자리를 보는 취미가있었습니다 자동차에 천체망원경을 실은다음 서울에서 지방 시골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냥 평범한 시골동네 들린다음 주차한후 별을 볼만한데가 없을까하여 뒷산에 잠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장소를 보니 여기가 제격이다 생각하여 다시 내려가서 천체망원경을 가져와서 해가지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완벽히 어두워진후 별자리를 감상하고있었는데 저기 멀리서 어떤 꼬마아이와 어르신께서 올라오는것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렸는데 어르신이 어 그래 젊은이가 야밤에 여기는 어쩐일인가? 물으시길래 아 예 ㅎ 제가 별보는것을 좋아해서 서울에서 여기까지 차타고내려와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좀 보고있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드니 어르신께서

서울사람이야? 이야 대단하네 이런 시골 촌까지 와서 별볼 생각을다하고 나도 가끔씩 손녀하고 별보러 여기 뒷산에 오른다네 하시길래 제가 잘됫네요 어르신 어르신께서도 망원경 한번보세요 꼬마야 너도 일로와서 바봐

어르신 지금 보고 계시는 별자리는 말머리성운 이에요 아이고 역시 그냥 맨눈으로 보는거하고 차원이다르네 하선아 할아버지 다 봣으니까 너가봐
네 할아버지

손녀이름이 하선이에요? 참 이쁜 이름이네요

응 하선엄마가 지어줬어 하선아 별보니까 어때?

맨날 맨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천체망원경으로보니 너무 새롭고 신나요! 너무 별들이 이뻐요

올라오기를 잘했네 젊은친구 고맙네 자네덕분에 이런 망원경으로 별자리도 보고말이야 아닙니다 어르신 당연한건데요ㅎ

젊은친구 내가 산에 올라오면서 먹을것좀 싸왔네 같이 먹게나 예 감사합니다 어르신

어르신께서 부탄가스를 가져오셔서 물을 끓이신후 신라면 3개를 끓이시고 손녀인 하선이는 각종 햄과 과자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막걸리도있어서 어르신과 막걸리도 한잔하였습니다

어 근데 자네는 운전해야할텐데 술마셔도되나? 라고 물으시길래 아 저는 그냥 택시타고 동네에있는 숙소에서 자도됩니다 차는 내일 가지러올려고요 어 그래 그거 잘됫네

근데 서울에는 별보기가 많이 힘든가? 내가 시골에서만 살아봐서 서울은 도통 가보지를 않아서말이야

예 어르신 공기도 많이 오염되고 밤에도 너무나도 밝아서 별보기가 쉽지않네요ㅎ

아쉽네 그래도 건실한 도시청년을 이런데서 보게되니 기쁘고만

그렇게 어르신과 꼬마와 저는 다같이 세상돌아가는 얘기도하면서 재미있게 라면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중 꼬마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하선아 부모님은 집에 계시는거야? 물었는데 하선이가 아빠는 안계시구요 예전에 엄마하고 같이살다가 할아버지 집에왔는데요 엄마가 저한테 손가락으로 8개 피면서 하선아 엄마 정확히 8밤만 자고 다시올거니까 기다리고있어 금방올거야!
이렇게 하고서는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달려도 안와요...

이렇게 말을하는데 제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괜히 물어본거였습니다... 하선아 미안하다 삼촌이 괜히 물어봤네...미안해...어르신 정말 죄송합니다

괜찮네 젊은이 내가 잘 보살피며 키우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말게나 예 어르신 죄송합니다

그후 계속 어르신이랑 옛날얘기도하고 동네얘기도 하다가 천체망원경으로 달도보고 여러 별자리 감상을하였습니다

꼬마가 달을보면서 우와 달 겉에가 되게 울퉁불퉁해요! 라고하길래 제가 응 그거는 우주에 많은 운석들이 달로떨어져서 달이 많이 손상된거야 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달,별자리를 보던중 올라오는 입구쪽에서 6명정도 건장한 남성들이 올라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머지? 웬지 동네사람은 아닌것같은 직감이 들었습니다

어르신께 물어봣는데도 처음보는 사람이라고하더라고요

그 6명의 사람들이 저희를보고

야 니들머야? 우리여기서 회식할거니까 싹다꺼져!

저는 저말을 듣고 무지화가나더군요 어르신과 어린 꼬마아이까지 있는데 말을 저따구로하니 화가나서 한마디했습니다

야 니들은 머하는 놈들인데 어르신한테 반말하냐? 누가 그따구로 행동하래? 라고하니까 그놈들중 1명이

머새끼야? 야 너 씨발 일로와봐 하니까 옆에 꼬마가 무서운지 엉엉 울더라고요... 어르신께서 달래고 그놈들한테 죄송합니다 저희가 바로 내려갈게요 하니

그놈들이 어이 노인네 내려가긴 어딜내려가? 좀 처맞고 내려가야지? 일로와 하면서 어르신께 다가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이성의 끈을 놔버리고 바로 그놈한테 달려가서 라이트훅으로 턱을 풀파워로 가격해서 처버렸습니다

바로 나자빠지더니 으... 거리면서 일어나지를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그놈들중 1명이 내려가면서 소리를 엄청크게 지르는데

야이새끼들아! 밑에있는애들 싹다올라와 쌈터졌다!
이러더니 뛰어오는 소리가 최소 몇십명은 되보였습니다

저는 큰일낫다싶어서 산에 폐건물이 있어서 어르신과 꼬마를 들어가게한후 어르신 한테 어르신 문 꽉 잠가놓으시고 절때로 나오시면 안되요

제가 신고른하던지 무슨수를 써서든지라도 경찰들 오게할게요 한후 다시 그놈들 한테 갔습니다

제가 그놈들한테 니들머냐? 라고물으니 우린 캠핑왔는데 니깟놈이 먼데 우리를 방해해? 라고 물어서 제가 니깟새끼들이 어르신계시고 꼬마있는데서 말을 그따구로하냐?

라고 했더니 그놈들중 대장 되보이는놈이 내 알바냐? 병신같은새끼야? 너 좀맞자 야 씨발 저새끼 손좀 봐줘라 하더니 족히 8~90명정도 되보이는 놈들이 저를향해 다가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싸울수밖에없었어요 최대한 살아남아야했습니다 도망칠수도없었어요 뒤에 폐건물에 어르신과 꼬마를 지켜야해서요 그리고 마을사람들이 소리를듣게되면 경찰에 신고해주길 간곡히 바랬습니다

제가 엄청 큰소리로 마을주민들! 여기 뒷산에서 폭력사건이일어나고있으니 경찰에 신고좀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 대학생놈들중 1명이

피식 웃으면서 야 우리가 여기 수십번와봣는데 마을사람들있는곳까지는 들리기 힘들거야 그리고 이동네 주민들 쫄보들만있어서 듣는다고해도 신고도못해! 이러더군요

그리고 그놈들이 저를 팰려고 다가오는데 저는 싸울자세를 취했습니다 완전히 둘러싸면서 다가오는데 무서웠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놈이 라이트훅으로 공격들어오길래 뒤로피한후 슥빡으로 스트레이트처버렸더니 바로 쓰러지면서 나머지놈들이 공격이 들어오더군요

그놈들중 1명이 하이킥 들어오는거 왼손으로 가드한후에 바로 턱쪽으로 주먹 날렸더니 그대로 바닥으로 고꾸라지더니 후두부를 땅에 박으면서 기절하고 라이트훅 날아오는거 가드후 라이트엘보우로 처버리고 붙잡는놈 있으면 박치기로 코뼈 박살내버렸습니다 워낙에 숫자가 많다보니 공격을 전부 방어하거나 피할수없어서 계속해서 맞으면서 싸웠습니다

제가 주먹으로 상대방을 1대 때리면 양쪽 사방팔방에서 주먹 4개가 날아오면서 제 얼굴에 꽃히는데 정말 눈앞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먹교환비는 1대4... 너무나도 불리하게 싸움이 흘러가고있어서 단순 1vs1격투기를 상정해서 싸우면 안될거같았어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제가 공격을하면서 주먹 4개가 연속으로 날아오면 2대는 제 얼굴로 그대로 맞아주고 주먹1개는 저의 왼손바닥으로 패링해서 처내고 나머지 1개는 저의 머리통으로 주먹을 받아서 상대주먹을 깨버리것이었습니다

라이트훅 날리고 맞고 패링하고 머리로 주먹을 받는순간 악! 내손! 이러면서 비명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뿐 그놈들도 저의 공격&방어패턴을 눈치채고선 공격패턴을 바꾸더군요 킥까지 섞어가면서 하니 다시 제가 맞는빈도가 많아졌습니다

주먹을 피하려고 위빙을 하면 밑에서 킥이 날아오며 얼굴을 강타하고 복부에 딥킥과 얼굴에 어퍼컷을 동시에 맞으니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그순간 갑자기 어떤놈이 스트레이트를 치는걸 비껴맞지못하고 턱에 정통으로 걸렸는데 바로 쓰러져버렸습니다

저는 이때 든 생각이 아~ 진짜 이제 끝났구나 생각하면서 미친듯이 그놈들한테 밟혔습니다
발이 계속날아오면서 저의 얼굴,상체,다리를 미친듯이 짓밟는데 죽을것같았습니다

얼굴을 계속 발에 밟히며 맞다가 그래도 간신히 가드를 하고 몸을 웅크리면서 최대한 버티다가 든 생각이

그래! 놈들 무릎을 집중적으로 처버리자 하면서 무릎을 집중적으로 업킥으로 처버렸습니다 그렇게 몸을 계속 해서 맞지않도록  움직이면서 그놈들 무릎을 처버렸더니 괴성을 지르며 맞은놈들이 쓰러지네요

그후에 일어설만할 틈이 조금 보이길래 맞으면서 어떻게해서든 다시 일어났습니다

놈들도 놀래더군요 그후 다시 스트레이트 공격이 들어오길래 피하면서 카운터 어퍼컷으로 기절시킨후 그놈 머리채를 잡고 그놈을 방패삼아서 날아오는 킥과 주먹들을 막아냈습니다

그놈들이 공격을하면 대다수공격은 제가 머리채잡고있는놈 후두부에 적중이되니 그놈들도 섣불리 공격을 못할뿐더러 머리채잡힌놈도 계속 후두부만 집중적으로 맞으니 이놈 이러다가 죽는거아닐까 싶을정도로 침을 질질 흘렸습니다

근데 저도 최소 60키로 이상 나가는놈을 한손으로 잡고있으면서 이리저리 움직여대며 방어하니 방어력은 좋은데 저의 체력소모도 너무심해 그냥 풀어줄수밖에없어서 놔버리고 다시 그놈들이랑 대치상황을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많던 숫자가 쓰러지고 이제는 어림잡아 30명 정도로 되보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둘러싸면서 공격이 오길래 백스핀엘보우로 기절시키고 어깨잡고 와사바리쳐서 엎어뜨려버리고 어깨잡고 박치기해서 다운시키고 저도 미친듯이 뚜드러 맞는걸 맷집으로 버티면서 싸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떤놈이 미들킥을 날리길래 가드안하고 타이밍 맞춰서 제꺼 팔꿈치를 내리면서 그놈 정강이를 전력을다해 찍어버렸더니 바로 정강이뼈가 부러지면서 서있지도 못하고 땅바닥에 나자빠지더군요 아프다고 괴성을 지르는데 오히려 제가 더 놀랐습니다

이쯤되니 숫자는 12명쯤남고 나머지놈들도 두려운기색이 역력하더군요

전세가 역전이되어서 이제는 제가 그놈들한테 치고들어갔습니다 한놈이 제 얼굴로 프론트킥 날리길래 발목붙잡고 그놈 몸통들어서 그대로 땅바닥에 후두부부터 내려찍어버렸더니 바로 기절하더군요

그후 또 한놈 콤보로 라이트훅 레프트바디후에 그놈 복부에 니킥공격하니 숨을 못쉬면서 쓰러져버리네요

계속 싸우면서 미친듯이 그놈들을 때려눕히니까 이제 단 2명남길래 나머지 한놈이 스트레이트 공격해오는데 몸도 왜소해보이고 스피드도느려서 일부러 한대맞아줬습니다 물주먹이더군요

그리고 또 한방 레프트훅 맞아주고 라이트훅 오는거 제가 그놈 손목 붙잡은다음 손목을 옆으로 꺾어버렸더니 아프다고 고함을치길래 손목꺾은상태에서 저의 오른손으로 미친듯이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갈비뼈도 때려서 만신창이를 내버렸구요

그리고 나머지 1명남았습니다 서로 대치하다가 원투공격 들어오길래 피한다음 라이트 엘보우로 그놈 턱을 가격한뒤  그놈 백잡고 뒤로넘기며 저먼 스플렉스 기술사용해서  땅바닥에 찍어버렸더니 머리부터 착지했는지 바로 기절해버리네요

그후 싸움이 끝난걸 안 직후 갑작스럽게 몸에 긴장이 풀리며 쓰러졌습니다

그후 일어나보니 병원에 누워있더군요 꼬마와,어르신께서 병문안을 오셔서 그때 그놈들이 누구였는지 얘기를 해주셨는데 조폭들이 가끔씩 그 산에 와서 고기구워처먹고 술처먹으면서 단합을 한다더군요

한마디로 깡패새끼들이었던 겁니다 그후 일주일간 병원에 있다가 퇴원을하고 제꺼 주차된 차를 가지러 그동네에 다시 갔습니다 마지막 인사도드릴려고 어르신집을 몰라서 마을 경로당에 여쭤봣더니 알려주셔서 찾아뵛는데

병원에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어르신께서 정말 고맙다고 자네 아니었으면 큰일날뻔했다고 하시면서 고마워 하시더군요 그리고 서울올라갈때 챙겨가라고 반찬같은것도 많이 챙겨주시네요

그리고 꼬마가 저한테 무슨 꽃을 주는데 이게 머니?라고 물었더니 꼬마가 이 꽃은 다릅나무 꽃인데요 꽃말이 선하다라는 뜻이래요 삼촌이 너무 선하시고 착하셔서 산에 있길래 꺾어왔어요 하면서 주더군요

저는 너무 고마워서 꼬마한테 하선아 삼촌은 그렇게 좋은사람이아니야 그래도 착하다고 해주니까 고맙네 앞으로 삼촌도 하선이말대로 착하고 좋은사람이 될려고 노력할게 그리고 이번에 산에서 있었던일은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잊어버려야돼

항상 학교다니면서도 기죽지말고 지금 있는 이 고통을 발판삼아서 더욱더 성장해나가야돼 그리고 할아버지는 많이 연세가드셔서 너가 좀더크면 그때부터는 너가 너희집 가장이야 알겠지? 항상 공부열심히하고 힘내야돼 하니까 꼬마가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할게요 삼촌 나중에라도 꼭 놀러오세요 이러더군요

그리고 어르신과 인사를 마치고 차를타고 서울로 가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더군요

그후에 다시 찾아뵐까 생각은 하고있지만 너무 마음이아파서 다시 찾아가기가 힘들어서 지금까지 못찾아가보고있습니다 잘살고 계실거라 믿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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