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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직스)소돔 공원 1화모바일에서 작성

혈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30 17:26:05
조회 4089 추천 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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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공원은 고모라 공원과 마찬가지로 서울시 어느 곳에 위치한 거대한 공원이다.


고모라 공원보다 규모가 절반이상 더 큰 소돔 공원의 숲속 곳곳엔 도토리 나무들과 밤나무등의 각종 열매와 먹을거리들이 나오는 거목들이 심겨져 있어 먹거리 줍기에는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공원내엔 음료수 자판기 심지어 도시락 자판기까지 구비되어 있는건 물론 공공 모든 곳, 심지어 숲속 깊은 곳까지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기에 산책하다 웹서핑하면서 음식주문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효율적인 상하수도 시스템으로 수도꼭지와 수세식 화장실들도 충분히 설치되었고 공원의 배수설계도 잘 되었기에 홍수로 물로 덮일 염려도 없다.

쓰레기 통들도 많이 설치되었고 쓰레기장도 24시간 개장이라 폐기물 버리기도 편하고 관리인력도 많기에 대규모 공원으로는 좋은 공원이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소돔 공원은 현재 사악한 실장석 애오파 사업가들의 막대한 후원을 받기에 구제사업을 할 수가 없고 학대파들이 공원에서 실장석 학대하다 적발되면 추방당하는 고도의 애오 시스템까지 갖춰진 상태이다.

이런 판국에 변호사직에 종사하는 애오파들이 먹이주는 일도 만연하고 쓰레기얻기도 편리하기에 실장석들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 결국 해골 5개의 판정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 소돔 공원이 학대파들도 무서워하는 해골 5개 공원으로 악명을 떨치는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드디어 세레브하기로 소문난 소돔 공원에 도착한 데스! 여기 공원에선 굶을 걱정은 안해도 되는 데스."

"마마 와타시 드디어 도착해서 기쁜 테치."

"차녀오네챠가 이사도중에 차에 치여 죽은 레치. 하지만 와타치가 죽은 차녀오네챠 몫까지 살아남는 테치!"

"와타시의 자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던 데스. 아와아와가 충만한 여기서 이제 고생끝 행복시작인 데스웅~ 오로롱~ "



쾌적한 봄날의 점심 때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방금 한 실장일가가 소돔 공원에 도착해 도착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인도와 도로의 온갖 위험을 무릎쓰고 머나긴 길을 지나왔다.

도로의 자동차들의 위험한 질주와 행인들의 발길질, 고양이와 까마귀의 위협과 학대파의 추적등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모두 다 이겨내었다.

시련을 극복한 일가의 앞길은 이제 누가 막으리요? 이젠 충분한 경험도 있으니 더 이상의 의미있는 위협이 있으리요?


이제는 풍요롭고 세레브한 소돔 공원에 도착했고 마라 녀석들이 눈에 많이 띄이는게 신경쓰이지만 일가에 관심없으니 딱히 위험요소는 아닌게 확실하다.

다른 공원의 실장석들 사이에서 평판좋은 소돔 공원에 마라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신경쓰이지만 어차피 몰라도 되는 것이다.


공원의 일반실장 이웃들만 분충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적응이 가능하다.
탁아하는 분충들만 없으면 큰 위협은 없다.


하지만 일가가 생각지도 못한 상상 이상의 일들이 이 소돔 공원에서 벌어지고 있었으니...



"데프프프 여기는 골판지 상자도 크고 튼튼한게 많은 데스. 튼튼한 집 짓기가 편할거 같은 데스."

"오마에 혹시 혹시 소돔 공원의 신입인 데스까?"

"데... 데슷? 그런 데스."

"와타시는 여기 원주민인 데스. 앞으로 서로 같이 지내면서 각자의 일가를 책임져야하는 입장이니 사이좋게 지내는 데스."

"데? 데스 환영해줘서 고마운 데스."



신입은 자신에게 살갑게 인사해준 이웃이 조금 수상했지만 이내 적개심을 거두고 인사를 받아들였다.

나쁜 이웃은 아닌거 같고 적개심 드러내봐야 공원에서 추방당하는거 밖에 더 되겠는가?



"와타시 오마에에게 묻고 싶은게 있는 데스. 왜 이 공원은 마라실장들이 유달리 많은 데스까?
와타시가 살았던 다른 공원에도 마라가 이렇게 까지 많지 않았던 데스."

...

"게다가 다른 공원의 마라같이 달려드는 마라 녀석들과 달리 여기 마라실장들은 다른 실장석에 아무런 관심도 안두는 데스."

"와타시와 와타시의 자에겐 좋지만 무엔가 불안한 데스. 여기 공원은 뭔가 거대한 수상함이 있는 데스."


"오마에"

데?

"그 이유가 알고 싶은 데스까?"

...

"그렇다면 오늘 밤 와타시의 카오스 구더기 수집을 도와준다면 알려주는 데스. 오마에에게도 카오스 구더기를 사례하는 데스.
와타시가 커다란 비닐봉지를 가져올테니 오마에는 오마에 비닐봉지와 꼬챙이를 챙..."

"카오스 저실장데스까? 혼돈석이 진짜로 있었던 데스? 여기 공원은 뭔가 이상한 데스!!"

"오마에...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신입인 데스... "



어찌되었던 결국 약속은 잡혔으며, 신입은 이내 돌아가 분리수거장에서 수집한 골판지 상자로 집으로 삼은 후 말린 음식물 쓰레기를 자들과 나눠 먹은 후 약속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마라들의 이상행동도 충분히 해괴한데 카오스 실장이라니... 학대파들도 무서워 오줌을 지린다던 최강의 카오스 실장이, 그것도 구더기 형태로 왜 있는가?

지금이라도 다른 공원으로 도망칠까 생각하는 신입이였지만 이미 한번 위험천만한 여행길을 바로 할 수도 없고 그 이웃도 왠지 와타시를 엿맥이는 분충같지는 않았기에 일단 약속을 지키기로 한다.



"정보통 이웃상데스! 와타시가 준비물도 챙겨온 데스. 이제 와타시랑 움직이는 데스."

"세상물정 모르는 신입치곤 멘탈이 튼튼한 데스. 자 이제 저 숲으로 들어가는 데스."

"정보통 오마에?! 같이 가는 데스! 조금만 천천히 움직여주는 데스읏!!"

"엄살부리지 마는 데스! 나약한 동맹은 사양인 데스. 그리고 와타시는 정보통이 아닌 데스!"



시원하게 상쾌한 소돔 공원의 밤 두 실장석은 약속대로 같이 움직였고 공원내 어는 깊은 숲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른 공원보다 많은 수의 가로등들은 그 들을 광명하게 비출 뿐이다.

고모라 공원보다 더 거대한 규모의 공원에 위치한 숲이라 실장석 기준으로는 꽤 험악한 밀림이였기에 신입은 꽤 힘이 빠졌다.

얼마나 지났을까?



"데흡 데겍... 숲이 너무나도 깊은 데스."

"여기 있는 데스! 카오스 구더기 5마리가 점막째로 버려진 데스!"

"데샤아! 정말로 카오스 구더기들인 데스! 카오스 실장석이 실제로 있다는 데스! 두눈으로 봐도 믿기지 않는 데스!"

"감탄은 적당히 하는 데스! 오마에 이제 카오스 구더기들을 찔러서 와타시가 가져온 커다란 비닐봉지에 같이 넣는 데스."

"데겍?! 이웃 오마에 구더기라도 카오스라면 위험하지 않는 데스까?"

"카오스 구더기들은 초능력을 못쓰는 데스. 그래서 이렇게 통통한 식량을 쉽게 구할 수가 있는 데스. 와타시가 먼저 찌르는 데스."

"데... 알겠는 데스."


"레후레후 와타시의 점막이 굳는 레후."

"카오스 초능력도 안나오는 레후! 이게 다 점막때문인 레후."

"레후? 아주머니가 와타시의 점막을 벗겨..."





"레뺘아앗-!!"


카오스 구더기들을 잔인하게 봉지에 담은 후에 두 실장석이 봉지를 같이 들면서 또 다시 버려진 구더기들을 찾아다녔다.

그나저나 카오스 구더기들을 버린 실장석은 어떤 실장석일까? 설마 실장석이 아닌 존재인가?
에이... 말도 안되 설마 그럴 리가 없겠지...



까아아아악!!

"데슷!?"

숲의 어느 곳에서 인간... 그것도 닌겐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왜 갑자기 닌겐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지?
게다가 마라 녀석들이 너무 얌전하지?
왜 카오스 구더기들이 태어난거지? 왜 태어나자 마자 버려진거지?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궁금증을 참지 못한 신입 친실장은 닌겐여자의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달려갔고...



"하으으읏! 카오스 구더기들이... 나온다!!"

"텟테레이~!!"



D컵의 몸매좋고 단발컷 얼굴도 단정한 비서복장의 OL 닌겐여자가 치마와 팬티를 벗고 매끈한 다리와 음모가 잔디처럼 난 두터운 음순을 빼꼼빼꼼 벌리며 카오스 구더기를 낳고 있었다.



"데... 데뎃? 닌겐여자가 카오스 우지챠들을 낳는 데스?"

"오마에! 봉지는 같이 들... 데슷! 우마우마한 카오스 구더기를 또 발견한 데스!"


"마마... 레후 와타시의 점막을 씻겨주는 레후..."

"와타시 배고픈 레후... 닌겐마마... 와타시에게 젖꼭지를 대주는 레후..."



총 4마리의 구더기들이 태어났고 출산을 마친 OL을 축축한 음순에서 터져버린 양수액들이 질척거리며 흘러나왔고 OL은 팬티도 없이 벌려진 핑크빛의 음순의 다리를 벌린체 고심가득한 멍을 때릴 뿐이다...

잠시 후

OL은 가위로 탯줄을 자르고 휴지로 음순을 닦더니 이내 새하얀 팬티를 입고 치마도 다시 입더니 자기가 낳은 카오스 구더기들을 잠깐 보더니...


울먹거리며 어디론가 달려갔다.

자신의 혼혈 실장석 자식들을 버린 비정한 어미가 된 체로...



"레... 레후? 마마 어디로 가는 레후!? 레후훗!"

"닌겐마마가 와타시들을 버린 레후?"

"닌겐마마 나쁜 레후! 와타시들 슬픈 레후!"


"데프프프... 닌겐여자가 카오스 우마우마들을 우리들에게 바친 데스. 오마에 와타시랑... 오마에?"



충격받은 신입 친실장은 바로 옆의 인도로 나왔고



수많은 가로등 아래 인도와 벤치들에서 아리따운 닌겐여자들과 추잡한 마라실장들이 집단 교미를 하고 있는 혼돈 그 자체의 광경이 신입의 눈을 불태웠다.



"뎃! 뎃! 데스읏!! 오마에... 오마에에!!"

"하아 하아 하아앙! 마라님 제 자궁에 생명의 씨앗을 뿌려주세요!!"

"데갸아! 이번에는 셋째를 임신시켜주는 데즈아악-!!"

"마라님! 저 이제 갈거 같..."


푸수수슛!


"하으으읏!! 마라 참피 주인님의 사정으로 가버렷!! 하아아앙!!"

"와타시도 성노예에게 사정하면서 가버리는 데샤아!!"



긴생머리에 땀에 흠뻑 젖은 와이셔츠 사이에 나온 젖꼭지가 귀엽게 선 거유를 흔들거리며 역직스하던 여대생은 이내 마라실장의 질내사정에 쾌락 저 너머로 가버렸고...



"성노예! 와타신 아직 만족하지 않았으니 더 박아주는 데샤!!"

"히읏! 아잉~♡ 참피 주인님도 차암~♡ 너무 음란하... 아앙!?"


푸욱


"음란한 성노예 주제에 말대답인 데스우?! 그렇게 말하면서 핑크빛총구는 아직도 축축한 데스.
오마에는 분명히 와타시를 유혹하는게 분명하니 다시 박아주는 데스!"

"하잉~♡ 주인님도 변태!!"



이렇게 주인 마라 참피는 다시 자기 성노예 닌겐여자의 노팬티에 거기가 음탕하게 축축한 핑크빛 음순에 다시 자신의 마라를 집어넣으며 음란천국을 누렸다.



"데에에... 이게 무슨 상황인 데스?... 마라들이 닌겐여자들과 역직스하고 있는 데스까?"

"아무래도 와타시는 오마에에게 정보주기로한 약속은 지킨거 같은 데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말도 안..."

"신입 오마에 정신팔지 말고 카오스 구더기나 챙기는 데스우!"



그렇게 신입 친실장과 생각보다 일찍 약속을 지킨 이웃은 좋은 구경한 후 카오스 구더기들을 이웃집으로 챙겨갔다.



"레후훗! 와타시들의 머리카락을 뽑지마는 레후!!"

"와타시가 오마에에게 무슨 죄를 졌기에 옷까지 뺐어버리는 레후?!"

"신입 오마에 아무리 카오스들이 무섭다 해도 구더기때는 취약한 데스. 그러니 겁먹지 말고 이렇게 독라로 만들면 되는 데스."

"아... 알겠는 데스..."

"데스 신입 오마에는 아직 카오스 구더기 맛을 모르는 데스."

"데? 그래서 무슨 말..."

"신입 오마에 카오스 구더기 여기서 한마리 정도 먹어보는 데스."

"그럼 어디 먹어보는 데스."

"레후! 와타신 죽기 싫은 레후! 카오스 초능력도 못써본 레후! 닌겐마마 귀엽고 유능한 와타시를 구해주..."


와그작


"레뺘아앗-!!"



신입 친실장은 마라실장들과 닌겐미녀들과의 혼혈석인 카오스 구더기의 꼬리를 씹자 그 동안 인지조차 못한 황홀한 맛이 혀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버린다.



"우마우마인 데스!! 이웃상말대로 먹길 잘한 데스우!! 가끔먹는 콘페이토 따위와는 비교 조차 안되는 데스!"

"데프프프... 그런 데스 앞으로도 와타시와 함께 일해서 우마우마한 카오스 구더기들을 모으는 데스."



마라참피와 닌겐여자와의 혼혈이라서 더 맛있는 데프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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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라 본방은 그리 길지 못한거 같네. 본격적인 역직스 파티는 다음 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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