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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4Gamer와 금태쟝의 인터뷰. txt

ddd(211.169) 2015.08.16 15:16:29
조회 1126 추천 10 댓글 8

http://www.4gamer.net/games/276/G027694/20150804081/


올 여름 서비스 예정인 액션 MORPG 'CLOSERS "개발 및 운영진에게 인터뷰. 향후의 전개와 구현 내용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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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게무스는 올 여름 PC 용 액션 MORPG 'CLOSERS' 의 정식 서비스 개시를 예정하고있다. 한국의 Naddic Games가 개발을 담당하고있는 본작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풍 비주얼과 상쾌한 배틀이 특징 인 횡 스크롤 형 액션 게임이다. 
 2015 년 7 월 17 일부터 20 일까지 실시 된 클로즈드 β 테스트에 이어 8 월 18 일 17:00에 오픈 β 테스트 개시가 예정되어있다 ( 관련 기사 ). 서비스 인을 향해 차근 차근 최종 조정이 진행되고있는 곳 것이다.  이번 4Gamer에서는 "CLOSERS '의 국내 운영을 담당하는 세가의 세키구치悦昭씨 와 한국에서 개발 팀을 이끄는 Naddic Games의 Kumtae Ryu 씨 에게 인터뷰를 실시하고, 향후 일정 및 구현되는 콘텐츠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 들어 봤다.



서비스 인 연주 한국에서는

캐릭터와 스토리가 호평


4Gamer :
 오늘 잘 부탁합니다. 
 4Gamer에서는 지난해 10 월에도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만 , 재차 "CLOSERS」의 개요를 말해. Kumtae Ryu 씨 (이하, Ryu 씨) : "CLOSERS '는 근미래를 무대로 특수 능력을 가진 자들이 막강한 적군에 맞서는 MO 타입의 액션 RPG입니다. 캐릭터 나 세계 설정, 스토리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의식한에서 애니메이션을 볼 때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도록 고집하고 있습니다.



CLOSERSCLOSERS

4Gamer :
 이전 인터뷰 시점에서는 한국에서 CBT를 실시하고있는 단계 였지만, 현재는 어떤 상황입니까? 


Ryu 씨 :  정식 서비스 개시부터 약 반년이 경과했습니다. 신규 업데이트 외에도 기존 콘텐츠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고, 초기 팀 '검은양'에 이은 제 2의 팀 '울프 독'을 등장시킬 수있었습니다. 


4Gamer :  일본에서는 7 월에 CBT가 실시되었습니다 만, 플레이어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세키구치悦昭씨 (이하, 세키구치 씨) :  대대적으로 고지 한 것은 아니었지만, 모집 프레임 (7777 명)의 2 배 이상 예상을 뛰어 넘는 응모가있어 매우 놀랐습니다. 코어 PC 게이머를 중심으로 "CLOSERS '라는 게임을 알고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Ryu 씨 :  CBT에서는 검은양 중심에 소속 된 3 명의 캐릭터를 구현했지만, 한 팀은 5 명의 캐릭터로 구성됩니다. 즉, 향후 검은양 캐릭터가 2 명 추가되고 이어 울프 독의 캐릭터를 도입하는 흐름입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누군가 1 명이 주인공이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가 주인공입니다. 따라서 각각 다른 스토리가 전개 해 나가고 있습니다. 


4Gamer :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Ryu 씨 : 유리 의 인기가 높 네요.서비스 인 시점에서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4Gamer :
 CBT에 국한된 이야기가됩니다 만, 일본에서도 유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인상을 받았습니다. 


Ryu 씨 :  유리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밝은 성격도 인기를 끌고있는 이유 네요. 물론 새로운 캐릭터를 구현하면 일시적으로 캐릭터의 활용도가 높아지지만, 잠시 후 다시 유리로 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웃음). 


4Gamer :  그렇군요.  캐릭터 나 세계 설정, 스토리면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 한국 선수로는 어떻게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입니까.



Ryu 씨 :
 일본의 문화 나 애니메이션 등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는 한국에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본 문화를 모티브로 한 온라인 게임은 정말 적습니다."CLOSERS」에서는 그러한 잠재적 인 플레이어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4Gamer :  콘텐츠의 풍부함이 아니라 스토리의 재미 나 세계 설정의 묘한으로 인기를 얻은 것이군요.  한국에서는 '던전 앤 파이터' 가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 같은 장르의 'CLOSERS "잘 차별화 할 수있는 것입니까? 


Ryu 씨 :  "던전 앤 파이터 '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콘텐츠도 풍부합니다.단지, 플레이어 캐릭터는 이름이 아니라 클래스 명으로 불리고있는 점에서 다릅니다. "CLOSERS"각 캐릭터의 개성과 스토리를 중요시하고, 플레이어가 감정 이입하기 쉬운 환경이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2 차 창작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로서는 기쁠 따름입니다. 


4Gamer :  확실히 캐릭터의 개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2 차 창작이나 멀티미디어 확장이 쉬운 것입니다. 


Ryu 씨 :  이번 멀티미디어 전개가 잘하는 세가게무스과 손 잡고 수 있기 때문에 공식으로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래 적으로는 플레이어가 기뻐한다면 애니메이션화하는 것도 시야에 넣고 싶네요. 아직도 상당히 성급한 이야기입니다 만 (웃음).



국내용으로는 PvE 모드의 충실을 우선


4Gamer :
 일본의 운영을 세가게무스가 담당하게 된 경위를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Ryu 씨 :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일본에서의 서비스 전개를 고려하여 운영 측면의 파트너를 찾고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 를 비롯한 온라인 게임의 운영에서 실적이 일본 선수에게 호감을 받고있다 세가게무스라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 했죠.


세키구치 씨 :
 Naddic Games 분과 처음 만난 것은 사실 몇 년 전의 일입니다. 아직 계약 이야기를 포장 전부터 그들이 만들고자하는 게임이나 콘텐츠에 대한 자세를 계속보고오고 있습니다. 해외 라이센스 제목은 본국에서 ​​출시 된 것을 일본에 가져 오는 경우가 많지만 "CLOSERS"는 시험판 것도 우리에게 제안 해주었습니다. 이것이라면 함께 하나의 타이틀을 만들어 낼 생각 했어요. 


Ryu 씨 :  일본에서의 서비스 전개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절대로 일본에서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CBT를 성공시키기 위해 이번에 주요 브레인를 데리고 일본에 온 것입니다. 


세키구치 씨 :  "CLOSERS"는 캐릭터와 스토리는 물론 시스템에서도 일본 선수에 어울리기 때문에 양사가 힘을 합쳐서 서비스를 성공시키고 싶네요. 4Gamer :  덧붙여서 "CLOSERS"의 첫인상은 어땠습니까. 


세키구치 씨 :  MO 타입의 횡 스크롤 액션이라고하면, '던전 앤 파이터'와 'ELSWORD」 등 강력한 경쟁 타이틀이 존재 솔직히 시장으로 어려운 장르입니다. 그러나 "CLOSERS"는 캐릭터와 스토리 등의면에서 독창성이 충분히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Gamer :
 일본에서의 서비스 마케팅 전개에있어 어떤 지역화를 예정하고있는 것입니까. 


세키구치 씨 :  게임 내에 등장하는 맵은 한국의 실재하는 도시를 모티브로되어 있고, 간판에는 한글 문자가 사용되고있었습니다. 따라서 일본 전용으로 텍스트와 음성을 집중하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자체 문화권 라이즈가 필요했습니다. 이는 캐릭터도 마찬가지로 일본의 플레이어가 친숙한 네이밍 변경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패드에 대한 대응도 일본에서는 필수적입니다. CBT에서는 키 구성 기능을 사용할 수없는 등 테스터 여러분 께 불편을 끼쳐 드려했지만 앞으로는 수정 해 나갈 예정입니다. 


4Gamer :  기본적으로 한국에서의 서비스에 다소 늦어 형태로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세키구치 씨 :  글쎄요. 다만 한국에서는 MOBA 요소를 담은 PvP 모드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만, 일본에서의 도입은 일단 미루고 PvE 모드의 충실에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PvP 모드를 도입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의 게임을 만들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합당한 때가되면 완전한 형태로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4Gamer :
 그 PvP 모드입니다 만, 한국에서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Ryu 씨 :  플레이어의 동향을 조사한 결과, PvP 모드는 코어 유저 만 플레이하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는 접속조차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있는 "가벼운"경기 감각을 목표로 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1 명 대 1 명 PvP 모드도 개발 중입니다. 


4Gamer :  1 명 대 1 명 PvP 모드라고하면 대전 격투 게임과 같은 내용입니까? 이전 인터뷰에서도 "전투의 연출과 표현에서는 2D 격투 게임 'THE KING OF FIGHTERS」나 「MELTY BLOOD」을 꽤 연구했다" 는 발언이있었습니다. 


Ryu 씨 :  확실히, 개발팀은 "THE KING OF FIGHTERS」의 팬이 많아요 (웃음). 단지, 대전 격투 게임의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가벼운 플레이 감각으로 즐길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옛날의 2D 격투 게임의 그리움이 느껴지게되면 좋겠어요. 


4Gamer :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식 서비스를 향한 마지막 단계에

제 2의 팀 '울프 독'의 스토리는


4Gamer :
 이어는 게임의 균형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CBT는 몇 시간의 플레이 레벨 20에 도달 할 수있는 균형되어 있었지만,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동일한 것입니까.


세키구치 씨 :
 정식 서비스가 시작하고있는 한국에서는 "초반 전개가 단조롭고 신축성이 없다 '는 플레이어의 목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경험치 테이블을 대폭 변경하고 레벨 업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그 사양을 OBT 이후에 적용 할 예정입니다.


4Gamer :  템포 레벨이 오르게했다는군요.  CBT에서 개방되어 있던 2 개의 거점 ( 「새벽」과 「카미히로 역 ")의 맵은 솔로 플레이로도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 였지만, 그 이후에는 파티 플레이가 필수가 될지도 걱정되는 곳입니다. 


Ryu 씨 :  한국에서는 멀티 플레이어가 협력하여 강력한 보스에 맞서는 '레이드 던전'라는 컨텐츠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만, 통상의 맵은 솔로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적을 약화 된 것이 아니라 기술을 잘 다룰 때 순조롭게 진행할 같은 난이도 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4Gamer :
 기본 플레이 무료 (+ 아이템 과금)의 비즈니스 모델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만, 이것은 기획 단계부터 정해져 있었습니까? 


Ryu 씨 :  네. 게임 자체는 무료로 놀아 주시고, 캐릭터의 외형 부분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차별화를 도모하고자 할 때 돈을 지불 해달라고 시스템을 생각했습니다. 이 정책은 앞으로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4Gamer :  그럼 일본에서의 과금 아이템의 레퍼토리를 가르쳐주세요. 


세키구치 씨 :  먼저 캐릭터의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을 청구 항목으로 제공 할 예정입니다. 다만, 액세서리 관해서는 던전에서 드랍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있게되어 있습니다.


4Gamer :  가챠 시스템이 있는지도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세키구치 씨 :  아바타는 레어도 (★ 1 ~ ★ 3)이 설정되어 있고, 그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외형을 변경할 수 ★ 1의 아바타는 선택 살 수있게하여 ★ 2 ★ 3 가챠할지 여부를 검토 중 같은 곳입니다. 


4Gamer :  무기를 강화하는 데 소비하는 '보호석'같은 아이템은 어떻습니까. 


세키구치 씨 :  그러한 아이템도 판매 할 예정입니다. 플레이어 여러분은 가차과 보호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본국에서 ​​구현되는 시스템을 뽑는 것은 쉽게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해 밸런스가 무너져 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검토하고 싶은 곳입니다.




4Gamer :
 알았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일정을 알려주세요. 


세키구치 씨 :  이미 모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 8 월 18 일 17:00부터 OBT를 실시합니다. 그래서 큰 문제가 없으면 8 월 하순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 할 예정입니다.  캐릭터에 관해서는 검은양 5 명 전원을 가능한 빨리 도입하여 놀이에 폭을 넓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Gamer :  개발팀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Ryu 씨 :  밸런스 조정을 실시하면서 일본에서의 서비스를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바쁜이지만, 팬을 위해서도 업데이트를 늦출 수는 없습니다. 현재 업데이트의 우선 순위가있는 것은 제 2의 팀이다 울프 독의 멤버를 모두 완성하는 것입니다. 


4Gamer :  울프 독의 캐릭터는 어떤 스토리가 전개하는 것일까 요.


Ryu 씨 :
 검은양 사이드는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왕도라고 할까, 전형적인 주인공의 입장에서 적과 싸워 나갈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울프 독은 결코 역사의 무대에 나타나지 않도록 싸움의 그림자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같은 싸움도 검은양 사이드와는 다른 관점에서 말씀 때문에 쌍방의 스토리를 체험함으로써 'CLOSERS "세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 질 것입니다.


세키구치 씨 :  검은양의 스토리로 쳐진 복선이 울프 독의 스토리로 회수 될 수 있어요. 


4Gamer : "CLOSERS」에서는 각 캐릭터에 다른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명의 플레이어로는 재미가 많고 기쁩니다 만, 신 캐릭터를 추가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요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yu 씨 :  물론 각 캐릭터의 스토리를 공통으로하면 개발 공정은 적을 것입니다. 사실, 캐릭터 각각 다른 스토리를 준비하는 의미가 있느냐고 사내에서 논의 된 적도 있습니다 (웃음). 다만, 많은 플레이어에게 기꺼이 받고 있으므로 적어도 울프 독까지 이대로 노력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Gamer :  그럼 마지막으로 일본의 플레이어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세키구치 씨 :  Naddic Games의 '활기'우리도 감화되어있는 곳입니다. 몸을 조여 현지화와 운영에 임해 가고 있으므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yu 씨 :  "CLOSERS"기대 해 주시고있는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비주얼에 관심을 가진다면, 우선 한번 플레이 해보십시오. 분명 만족할 것입니다.


4Gamer :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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