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꼬우면 사지 말라고 하는데 일단 나는 디2 유저라 강령팩 10원에 팔아도 구입 안할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두고 말함. 

게임성 별 볼일 없는 그지같은게 기존 순진한 디1,2 하드코어 유저들 디아블로 브랜드 철썩 믿고 제이윌슨, 조쉬의 좆같은 졸림성으로 

55000원+37000원을 등쳐먹었던 전례가 있으면서 이번엔 스케일 좆도 없는 DLC 17000원씩이나 팔아쳐먹으려는 블리자드의 

행태를 욕하고 싶었을 뿐이라는 것을 명확히 말한다. 

다시말해서 창렬 푸드 음식을 창렬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또 다시 말해서 강령팩 혹은 DLC 라고 하기엔 이름조차 너무 창렬인 강령술사 원캐릭터 17000원가격을 창렬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임. 씨발 창렬을 창렬이라고 하는데 어디가 잘못됐냐?

원작이 좆노잼 똥겜인 상황에서 캐릭터가 나오든 뭔 개지랄을 하든 일단 순위 경쟁 외엔 할것도 없는 씹개좆노잼이기 때문에 

17000원이라는 가격은 합당하지 않음. 이미 애미 디져버린 PK 시스템, 대균열 순위겜, 교복겜, 거래 안되는 목적없는 수면제 

시스템을 이미 고쳐놓은 상태에서 신캐릭터만 내준다면 아무말도 안함. 디2 만큼의 명작 게임으로 만들어놨다면 충분히 

17000원이란 금액은 타사의 DLC 보다는 스케일 기준으로 고려해볼 때 상대적으로 비싸겠지만 어쨌거나 디아블로의 

ㅆㅅㅌㅊ는 브랜드 값을 고려해볼 때 구매할 가치는 있음. 정작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은 문제는 수치 몇퍼센트 깨작깨작 고치면서 

해결하는둥 마는둥하고 이미 디아블로라는 브랜드를 똥칠해놓은 상황에서 ㅆㅅㅌㅊ쳤던 빌로퍼, 브레빅 사단께서 십수년전에 만든 

전작 캐릭터 추억팔이 하겠답시고 컨셉 고대로 노력도 없이 클론해서 DLC 17000원에 팔아쳐먹으려는 개수작때문에 비싸보이는거지. 

블창새끼들 17000원이 안비싸다면 안비싼 이유를 대면 됨. 

아니면 강령팩이 비싸다고 하는 유저가 있구나라고 인정하면 되는 것임. 내가 블빠새끼들 강령팩 싸다고 인정해주는 것 처럼. 

블창인건 뭐 취향이라 인정해주는데 비싸다고 징징거리는 새끼 마음을 헤아려주는 아량은 베풀 순 없는것이냐? 하여간 블리자드의 세뇌질만 

받아봐서 이런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줄은 모르지 ㅋㅋㅋ 블리자드가 김일성이고 블창년들이 그냥 북한 인민이면 딱 어울림. 

강령팩이 창렬이라고 최소 의견제시 하는 사람한테 지네가 무슨 게임사 입장을 대변해주는 것 마냥 돈없냐? 거지냐? 돈없음 하지마라고한다면 

지 혼자 쉐도우 복싱 하는 꼴 ㅋㅋㅋ 돈 없어서 안사는게 아니라 창렬이라서 안사는 것인데 ㅋㅋㅋ 

DLC를 팔아먹으려면 게임이 재밌어야 한다. 중소기업이 만든 POE보다 못한 뇌 우동사리를 위한 캐주얼 똥겜주제에 어디서 감히 DLC 질이냐 

재미없는 블창 똥껨 변함없이 빨아주는 니네들 덕분에 블리자드께서 그 수준에 맞게 저급하고 저질스러운 캐주얼게임만 양산하는 것이다. 

이 기회에 반성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