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직감이지만 꽤나 오랜 생각이다.
두 영적 세력 간의 정신적, 또는 영적 싸움이 있을 것 같다.

공통으론 그간의 유물적 세계관에서
정신적인 세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본다.
과학 만능주의 조차 정신의 측면에 초점을 맞출 것 같다.
물질 발달의 극단은
결국 그것의 경계를 무너트려 버리는..


1. 마치 단일 정부 같은 거대 소수 권력이
통제하려고 수작을 부릴 것.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물병자리의 특성을 가면으로 속이고
개혁, 정신적 가치의 추구 등
그럴듯한 선전 구호로 속일지도.
코로나 또는 백신이 그 전조일 수도 있다고 봄.
개념글 댓 대로 av 아 아니 ㅇai기술이 일조 할 수도 있고.
사실 이건 성경 요한계시록 등에서 예언하는 이야기들 일 수 있는데 그 또한 어떤 지구 위에서 전쟁을 예고한 기록서.
성경에서 말한 7년 환란이나
666칩과 같은 것을 교묘히 박으려 시도 할 것.

이걸 안받으면 매매가 불가능, 사회적 핍박으로 압박할 것임.
가령 백신이라고 치면 이걸 안맞으면 인류의 적으로 몰고 사회생활 제약을 둔다거나. 대놓고 666바코드 뉘앙스는 안풍길 것임.
아마 이건 물질 사회의 극단의 상징일 것이고

생각을 읽고 통제하는 기술로 가서 그야말로 물질과의 영혼 계약과 같아지는 꼴이 되는 것.
(심지어 이런 기술로 텔레파시나 동시성 등 영적 영역을 흉내내려하고 사람들을 홀릴 수도 있음.)

2. 반대로 1에 대항해서 깨어나는 세력들이 있음.
일단 지구 차원의 의식 자체가 땅 중심 보다는
정신적인 것, 영성, 창의성, 혁신, 보편적 의식의 확장 등이
있을 것임. 기존의 관습에 대해 다시 바라보게 되는.
인류 전체 차원에서 의식이 확장하겠지만
상승시키게 돕는 깨어나는 세력들 또한 있을 것임.
사실 이미 그전부터 이들은 준비되고 있었음.
지금쯤 여기저기서 시나리오에 따라 깨어나고 있을 것 같은데.
이들을 1번 뒤에 쓴 이유는
이들은 1번의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준비된
세력들일 것.. 거의 군대와 같은
어쨌거나 지구에 오기 전에
다가오는 시대에 대한 빅 약속, 우주와 중요한 미션들을
계약하고 왔을 것임.

물병자리 시대 얘기 있어서
함 갠적인 오래된 생각들을 풀어봄.

여하간 물병자리 시대는
좀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
이미 지구 시나리오 역사에 태초부터 예정된
중대한 시대의 도래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