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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 일화 모음 3

asjadsjd(175.215) 2012.04.11 14:47:46
조회 4272 추천 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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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오브브라더즈가 캐스팅에 엄청 신경을 썼음.
될 수 있으면 실존 인물과 가장 흡사한 인물을 쓰려고 노력함.

패시가 맡은 크리스텐슨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인물인데
그 중대에서 제일 잘 생겼었음.

그래서...........
 
오디션 온 애들을 쭉 살펴보다가
'얘가 제일 잘생겼다!!!!'
이렇게 해서 데뷔하게 됨.




method acting play
[명사]메서드 연기(배우가 자신이 연기할 배역의 생활과 감정을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연기법)


패시는 자기는 매소드 연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함 

근데 동문인 톰하디의 증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He was a really serious method actor and we used to watch him and think, ‘F---, man! He’s the s---!’” said Har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는 진짜 진지한 퍼킹 매소드 연기자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뒤 이야기가 패시가 연극 지루해 잉 ㅠㅠㅠ 딴 거 하고 싶어 ㅠㅠㅠㅠ 
드라마 센터 연극 위주 분위기 마음에 안들어 징징 ㅠㅠㅠㅠ 거렸는데 알고 보니 드라마센터에서 제일 연기 잘하는 패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 또 일화 더 있었는데 검색 하니까 안나옴 ㅠㅠ




'패스벤더라는 이름은 어떤 뜻이 있죠?' - '아, 그거요?'                 
 
아빠 이름이 패스벤더 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패스벤더에용~
아, 우리 할아버지도 패스벤더.



바로 얼마전에 메그니토 역을 끝내셨는데, 당신의 슈퍼파워는 무엇인가요?
- 저는 쇠를 조종할수 있어요. 매일 부엌에서 숟가락을 가지고 연습해요. 유리갤러처럼요
 
그래서요?
- 잘 안됐어요.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스스로를 설득시켜야 했죠. 굽었어! 굽은거 봤어? 조금 굽었다구! 
방안에 아무도 없었지만요 뭐


+
뭐였더라 아 베니스 가서 수상자들 있는 곳에서 수상 소감 말하라고 마이크 주니까
문리버 부르는 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셰임’의 브랜던은 정말 연기하기 어려웠을 텐데.
 “브랜던이라는 캐릭터와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다. 대본만 350번 읽었다. 어떻게든 그를 더 알고, 이해하고, 그와 하나가 되기 위해 애썼다.
 평상시에도 ‘브랜던이라면 지금 어떤 생각을 하며 뭘 하고 있을까’ 상상했고, 이를 통해 생각해 낸 사소한 리얼리티들을 매일매일 캐릭터에 더해나갔다.
 브랜던에 대한 주관적 판단이나 평가는 스스로 철저히 막았다.”

청소년 관람불가인 ‘NC-17’ 등급을 받았다. 전라의 모습도 여러 번 노출된다.
 “‘그렇게 다 보여줄 필요가 있었느냐’는 질문도 가끔 받는다. 하지만 이 영화는 섹스중독자에 관한 영화다. 
브랜던은 파자마 따위는 걸치지 않고 실제로 벌거벗은 채 집안을 활보하며 그렇게 다녔을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우리도 영화에 그런 모습을 담았을 뿐이다.”

노출 연기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
 “전혀 없었다. 스티븐 매퀸 감독의 요구도 아주 간단했다.
 ‘넌 배우야. 이게 네 직업이잖아. 자, 이제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더해봐’ 하는 식이었다. 내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많은 사람이 ‘정말 다 벗어? 앞으로 네 커리어는 어쩌려고?’ 하는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난 정치인이 아니다. 난 배우이자 스토리텔러다. 대본 속 캐릭터를 가능하게 만들어내는 게 내 일이다. 이번 역시 내 일을 한 것뿐이다.” 


동생인 시시 역을 맡은 캐리 멀리건과의 호흡이 좋았다. 영화엔 나오지 않은 동생과의 뒷이야기를 따로 설정하고 촬영에 임하진 않았나.
 “분명 두 사람 사이엔 감추어진 많은 이야기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일례로 브랜던과 시시는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를 한마디도 꺼내지 않는다.
 그 사실 자체가 이미 많은 걸 이야기하고 있다고 봤다.
캐리와도 캐릭터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하지만 각자의 해석을 공유하진 않았다.
 각자 나름의 뒷이야기를 상상하고 촬영에 임했을 뿐이다. 오히려 비밀스러운 부분을 남겨두는 게 더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했다. 
아무 설명이 없지만, 분명 아픈 과거가 있으리라는 느낌만 남겨 놓는 게 좋으리란 생각 때문이었다. 
이 영화를 볼 지적이고도 감성적인 많은 관객은 우리 같은 배우들보다 훨씬 훌륭하게 캐릭터들의 여백을 채워 넣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패시가  이성에게 보는건


목, 목 뒷선과 이어지는 어깨선.
손과 손목의 라인을 본다고 함


+
살 쪄도 뚱뚱해도 상관 없음~ 난 당당한 여자가 좋음이라고 했는데
너 여친 사진 보면 또르르...☆☆
(몸매에 있어서) 당당한 여자겠지...




Between A Dangerous Method and Shame, you’re quite experienced at professional faux lovemaking. How do you make the actresses comfortable? Do you tell them, “Don’t worry, I’ve done this before?”
[Laughs] “I’ve done this before! Oh, don’t worry!” But listen, all joking aside, it’s really uncomfortable.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say, “Let’s talk about this. [Singing] Let’s talk about sex, baby.” [Laughs] But no, you have to say, “What lines do you have that you don’t want me to cross? Do you mind if I touch your breasts? Do you not want me to do that? Can I kiss your breasts? Just so you know, I’m not taking advantage here and taking the piss out of this scenario.” And of course Steve and David, these are brilliant men, and they’re not making porn films. It’s there for the story, and it’s not exploitative. Yeah, you tell jokes on set and try to make things as relaxed as possible, because to be honest, you want to get in there and go for it immediately. Then it’s going to be over quicker!
 
당신은 영화 속 정사씬을 찍는데 있어 꽤나 능숙한 사람처럼 보인다. 어떻게 상대 여배우들을 편하게 만들어주나? 
그들에게 "걱정 말아요, 난 이런걸 전에 해봤으니까" 라고 이야기하나?

"난 이런 걸 전에 해본 적이 있어요! 오, 그러니 걱정 마?세요!" (ㅋㅋㅋㅋㅋ) 이런 농담은 잠시 제껴둡시다. 이건 정말로 불편한 일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자, 우리 이것에 대해 한 번 이야기 해봅시다. (♩♪~) 섹스에 대해 이야기해 봐요, 베이비. (ㅋㅋㅋㅋ)"
하지만 실제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당신에게 넘지 말아야 할 어떤 선이란게 있나요? 내가 당신의 가슴을 만지는게 신경쓰이나요? 내가 이렇게 하는 걸 원하지 않나요? 내가 당신의 가슴에 키스해도 되나요? 이걸 알아야해요. 나는 이 씬을 찍으면서 어떤 이득을 취하려는 것도 아니고, 이 시나리오를 우습게 여기지도 않아요." 라구요. 그리고 스티브와 데이빗, 그들은 훌륭한 사람들이죠. 그들은 포르노 영화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거기엔 스토리가 있죠. 이건 배우들을 착취하는 그런게 아니예요. 그리고 세트 장에선 농담도 던지면서 가능한한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솔직해져야하기 때문이죠. 그 안에 들어가서 즉시 부딪혀보길 원해야합니다. 그런 다음엔 일이 더 빨리 넘어가겠죠!"  



Is there an irony to how the rating might make the movie seem more sexually titillating than it actually is?
It’s all good publicity, man. News is news. But like you said, I think it’s a very confusing message to be sending out as a censorship board. It’s like, “Oh, there’s a penis in this film?” Yeah, and some of us have them and most of the rest have seen them, so what’s the big deal? Women can parade around naked all the time, but the guy conveniently has his pants on. I remember my mom always complaining about that to me, saying, “This is such bullshit, it’s always the women who are naked.” So I did this one for you, Mom!
 
아이러니하지 않나? 영화에 어떤 등급을 매기느냐가 실제보다 영화를 더욱 자극적으로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말이다.

이건 좋은 홍보가 될겁니다. 뉴스는 그냥 뉴스일뿐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말했듯이, 검열 위원회에서는 매우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이 영화에는 페니스가 나오네?" 그렇죠. 하지만 우리 중에 일부는 그걸 가지고 태어났고 또 나머지 대부분은 그걸 이미 본 사람들이죠. 
그런데 대체 그게 무슨 큰 문제라도 됩니까? 여자들은 언제고 발가벗고서 퍼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남자들은 바지를 입고 있어야하죠. 
제가 기억하기론 저의 어머니는 언제나 저에게 이런 불평을 하셨습니다.
 "이건 순 엉터리야! 언제나 여자들만 발가벗고 자빠져있으니." 
그래서 제가 이런 노출을 한겁니다, 당신을 위해서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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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진짜 미끄럽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누가 보면 안에 탄 사람 패시 아닌줄 알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박 떠도 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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