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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그' 경제 시뮬레이터

버전:

3.04 바닐라

난이도:

일반

목표:

최대한의 좆간질로

세계정복

지난화 요약:

엘랑해버림

대불전쟁중이라지만 식민지 계획도 늦출수는 없다.

식민지의 인도양 항구을 위해 신드를 [보호]하자

결국 엘랑이 엘랑하고 싶다고 한다,

물론 그런거 좢까고 거절하자

오스트리아가 8위에서 내려간다.

이제 곧 열강지위도 빼았기고 그냥 선진국이 될거다.

가끔씩 3년동한 점령해도 열강지위를 유지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위신실추로 한번때려준뒤,

다음날 동맹한테 선전포고해서 끌고와 세력권애 넣으면 된다.

자유주의 시대 이벤트들의 효과로 투쟁심이 올라가면서

드디어 기다리던 투표가 가능해졌다

투표제를 풀어주자.

39년 말부터 기술을 안찍고 있었는데,

모두 관념론을 최대한 빨리 찍기 위해서다.

연구점수는 1년치를 킵해두는게 가능한데,

최대한 빨리 나와야 하는 기술이 있다면 (문화 두번째열,인족주의와 제국주의,식민기술 같은)

이렇게 하면 된다.

식민지도 먹어주고

샤르데냐 영토먹기를 주작해주자.

투표제를 개혁한뒤 조금만 있으면 이 이벤트가 뜨면서 정부체체가 바뀐다.

정부체체가 바뀜에 따라 국기와 국명이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독일이 투표제를 끝까지 개혁하면 입현군주제로 파뀌며 국명이 독일제국에서 독일로 바뀐다.국기도 지금 사용되는 국기로 바뀌고.

정부체체가 파시즘이 되면 '그'제국이 되고

콩사탕이 되면 동독국기로 바뀐다.

선거를 시작해주자,

선거를 시작하면 선거전용 이벤트들이 뜨는데

요로로콤 생겼다.

특정정당이 아닌 정책에 대한 호이를 늘려주는데,

플레이어가 밀어주는 정당이 표방하는 정책에 따라주자.

참고로 3.03 버전에서는 전국이 아닌 주 하나하나씩 이벤트가 적용되서

좆간 피로도가 엄청났다

그리고 스샷은 원래 이번 선거에 뜬 이벤트랑 같은 이벤트,

깜빡하고 스샷 못찍어서 다음 선거때 나온 같은 이벤트로 대체한다.

전쟁목표 추가는 원래 충분한 팽창주의가 있어야 추가할수 있는데

복수주의(코어 프로빈스가 다른나라에 있으면 올라감)나 선거로 얻는게 유일하다 싶다.

이거 하나로 목표 2개 추가할수 있으니까 개꿀임

선거가 끝나면 이렇게 된다.

후에 개혁중에 비례 대표제를 누르면 여당이 100%가 아닌 정당 지지도따라서 의원석이 결정된다

전쟁 목표로 땅 2조각을 추가로 뻇어온다.

보불전쟁중 악명을 3 이하로 유지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주 2개=22악명이기 때문.

악명 25되면 코올에 걸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다시 한번 선거

혁명의 끝 이벤트,이걸로 자유주의 시대 체인은 끝이 났다.

그리고 이제 네덜란드도 감히 덤비는 엘랑 꼬라지 보소

오스트리아가 열강에서 떨어짐에 따라,

북독일 연방의 마지막 피스를 손에 넣었다.

전쟁 목표 추가뒤 딱 100점 맞춰서 평화

오스트리아도 세력권에 편입하는 전쟁목표 추가하고 평협하자

빅토는 호이 이런거 없으니 그냥 안심하고 내껏만 요구하자.

그후 시간을 멈추고 단치히를 해방시켜 악명을 줄이고,

북방을 독일민족을 하나의 깃발 아래로 통일시킨다.

도이칠란드 만세!!!

북독일 연방 판도짤.

다음화 예고:

없음

이유:짤 제한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