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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3년전 이맘때쯤 아다뗀 ssul.txt

ㅇㅇ(118.32) 2015.10.18 17:46:38
조회 796 추천 9 댓글 10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추석연휴 마지막날 이엿다.

같은반이던 다슬이가 나보고

돈좀빌려달라고 문자를 보내는거야..

다슬이는 실용음악학원에서 보컬을 배우는데

몸매얼굴 다 섹타취.. 뽀얀피부에

여고생답지않은 젖,H라인 교복치마에서 드러나는 빵빵한 엉덩이

선배랑 옥상계단에서한.ssul

다른학교애들 보는 학원계단에서 사까시한.ssul

등 찌라시가많은 걸레년이엿다.

근데뭔가 딱가리새끼가 되는기분이라

돈없다고 보냇다.

근데 추석용돈 어디갓냐고 구라치지말라면서

압박하길래 한 이십만원 잇엇는데

오만원정도 잇다고 이실직고하는척 말햇다.

자꾸 귀찮게 빌려달라길래 선심쓰는척하고 만원만 빌려주겟다고

햇엇다

근데이년이 ㅡㅡ 막 보내면서 집어디냐는거야 받으러간다고

츤데레..시발 그래서 순수햇던나는 집주소를 알려주고

스타나 한판하고잇엇는데 당시 무슨 디펜스게임이엿다.기억함

나한테 하템이떠서 존너중요한데 초인종 눌러대길래 

씨발 욕하면서 문열어주고 다시게임에 집중햇다.

너네집에 아무도없어?하고 딱달라붙는 회색티에

짧은 흰색핫팬츠를입은그년이 둘어왓다

게임중이라고 기다리라햇는데 시발년이 냉장고뒤지더라.

콜라입대고 쳐마시는데 솔직히 콜라가 아깝기도하면서

꼴리기도 하더라ㅋㅋ 그러고 게임을 끝내고 돈꺼내서 주는데

얘가 아..진짜 오만원만 빌려주면안되?ㅠㅠ급해서그래

이러는거야 씨발년이

그래서 어?안되ㅋㅋ나 써야되 하니까 내팔잡고 앵기면서

한번만 빌려달라고

내팔에 지가슴을 비비더라ㅋㅋ 미친년

그래서 츄리닝바지입고잇는데 발딱 서버렷다.

귀찮은척 때네고 쇼파에 앉아서 손으로 살짝 가리고 안된다는데

이년이 갑자기 내위에앉는거 ㅋㅋ 마주보는자세로

그리고 몸살짝흔들면서 아..진짜안대?ㅠㅠ 하면서 살짝살짝흔들더라.

물론여기서 내똘똘이는 풀발기고 그년 바지를 뚫을듯 솟고잇엇다.

어?아..안된다니까 진짜 라고 병신같이 말햇는데

이년이 계속 수위를 높이더라ㅋㅋ 막 귀에대고 빌려달라고 소곤대다가 귓볼 막 빨고 바람불고

그래서 호구같이 만원만 더빌려준다하니까 키스해주면 오만원 빌려줄거냐는거 ㅋㅋㅋ미친년이

그래서 존나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잇는데

너 섯잖아ㅋㅋ 빌려줄꺼지?!!하면서 입술박고 키스하더라..

존나 혓바닥 깨물엇다가 쪼엿다가 놧다가 씨발..고딩년이 무슨

키스하면서 쿠퍼액좀 흘렷다.

한 30초하다가 끊고 돈달라길래 아 누가빌려준대?? ㅋㅋㅋ 지존호구대사엿던거같다..

그랫더니 키스다시하고 입을 밑으로가져가더라 ㄷㄷ

목 존나빨리고 옷걷더니 젖꼭지 개능욕당하고 거기까지가니까

솔직히나도 오만원 주고싶더라. 게임시디사야되는데

근데당시 개호구새끼라서 그냥 가만히잇는데 그년이

갑자기 내바지를 내리더니 무릎을꿇고쳐다보면서

야..진짜 니꺼 빨아주면 빌려줄래??해서 내가 어??..아..안되는데

라 하는동시에 팬티까지내리고 똘똘이 밑에서부터 침묻히고

귀두까지 존나핥으면서 올라오더라ㅋㅋ

근데갑자기 멈추더니 내가진짜 니꺼없어질때까지 빨아줄게..

응??응?? 줄거지?? 하길래 대신너도 벗으라햇다.

그러니까 위에먼저벗더라. 벗는데씨발 핑크색브라에

존나 꽉찬 하얀가슴.. 아직도 못잊는다

브라푸니까 씨발 그 핑크꼭지와 탄력잇는가슴..

그러고 다시무릎꿇고 빨아주는데 진짜 개쩔더라

빨면서 아..니꺼존나맛잇다.. 입에싸줘..니꺼먹고싶어..

하면서 빠는데 한 30초만에 싼거같다.

ㅇ..어!하명서 쌋는데 그대로 입싸ㅋㅋ

먹진않고 쳐다보더니 휴지에 뱉더라

근데 솔직히 사까시만받고 주긴 아까운거..

그래서 솔직히 전재산인데 조금만 더해달라햇더니

나 일으키고 바지벗더니 팬티내리고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서

고양이자세더라ㅋㅋ 솔직히 그거참으면 성인군자다..진짜로

죽엇던 똘똘이 바로풀발기하고 후장부터따라내려가면서

구멍찾아서 꽂는데 이미젖어잇더라ㅋㅋ 음탕한년

멋도모르고 그냥 끝까지쑤셧더니 으허..억.. 신음소리내다가

피스톤질 몇번하니까 고개숙이고 아..아항.. 거리더라

뒤에쳐다보면서 너 이거하면 돈 주는거다 하길래

알앗다하고 존나박앗다ㅋㅋ 뽀얀 고딩년의 엉덩이..

아..니꺼너무좋아..더깊게박아줘ㅠㅠ 아..갈거같애..

하더니 쌀거같다하니까 안에다싸지마! 하면서

바로뒤로돌아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씨발진짜

백번도 더싸겟더라. 정액받고 지가슴에 비비면서

더박아달라더라 ㅋㅋ 아직이라면서 좆은 다죽엇는데

가슴사이에끼우고 침뱉으면서 비벼주니까 바로스더라..

나보고 가만히잇으라한다음 위에서 허리 존나돌리는데

물 진짜 개많이나오더라ㅋㅋㅋ 와.. 돌리면서 쪼엿다가 풀엇다가

이런게 걸레구나 싶더라 그러다 쌀거같다햇는데

존나 갈거같은목소리로 아..하응..그냥 안에다 싸버려..잔뜩..

하면서 존나쪼이는데 바로쌋다ㅋㅋ 그렇게 질사..

돈주고집에 보내고 다음날가서 용돈받은척 오만원잇다니까

보충쉬는시간에 교복입고 화장실에서도 한번햇다





1 아다깸 추석때

2 다슬이 걸레

3 물론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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