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私が昨日もらった手紙に皆さんと分かち合いたい言葉がありました。

제가 어제 받았던 편지에 여러분과 나눠갖고 싶었던 말이 있었어요.

いつか花は散るけど、思い出は忘れられることはないと。

언젠가 꽃은 지지만, 추억은 잊혀지지 않을 거라고.

もう10年が流れ、私たちは少しは大人になりました。

벌써 10년이 흘러, 저희들도 조금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でも、一緒に作った私たちの大切な思い出の中では、いつまでもこの姿そのまま輝いているはずです。

그래도, 함께 만든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 속에서는 언제나 이 모습 그대로 빛날 것이니까요.

また会えるその日まで私たちの毎日が今日のように（このように）いつも幸せであ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우리들의 매일이 오늘처럼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 처음엔 하니가 今日のように라고 했다가 나중에 혜린이가 뒤에서 このように라고 해서 둘 다 병기. 의미 차이는 거의 없으니 패스)

それから、絶対に健康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

그리고 꼭 건강 잘 챙기세요.

それは奇跡は思っているより、もっと頻繁に起きるからです。

그건 기적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皆さん、私たちになってくれてな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여러분, 우리들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라는 감사하다는 의미인듯) 

<솔지>

愛する私たちのファンの皆さん。

사랑하는 저희들의 팬 여러분.

今日が今回のツアーの最後の日ですね。

오늘의 이번 투어의 마지막 날이네요.

３年ぶりに来た私たちを暖かく迎えて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년만에 온 저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韓国に行っても、私たちは皆さんが愛してくれた姿、このままです。

한국에 가더라도 저희들은 여러분이 사랑해주신 모습 그대로에요.

私たちが10年になる時まで、一緒にいてくれた全てのファンの皆さんに心をいっぱい込め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저희들이 10년이 될 때까지, 함께 있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을 가득 담아 감사드립니다.

ずっといい歌で、幸せを差し上げることができる歌手がな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쭉 좋은 노래로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もしかしたら、日本での最後になるかもしれない今日が、最後ではないことを願う心でご挨拶します。

어쩌면 일본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오늘이, 마지막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드려요.

愛してくださって、一緒にいてくださって、心か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사랑해주셔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愛してます。

사랑해요.

일어 안 한지 오래 되어서 거의 다 까먹었는데 이 정도면 그래도 어지간해선 틀린 거 없을 듯함 

아까 밑에 누가 번역 요구한 갤럼 있어서 번역하고 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