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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썰 1부

에픽(39.120) 2014.08.04 13:52:50
조회 1565 추천 24 댓글 7

픽션입니다


1


내가 먹긴 싫고 남 주기 아까운 건 바로 계륵이 아니라 여동생일 거에요

제가 한중 땅을 쳐먹으려고 했던 조조였다면 전군에 계륵이 아니라 여동생이라고 명을 내렸을 거에요

어쨌든 6살이나 차이 나는 동생년이 있다는 건 어찌보면 축복이고 어찌보면 저주같은 일이에요

남녀의 관계에서 밀당보다 여동생과의 관계가 좀 더 복잡오묘하다는 얘기부터 해야될거같은데...

일단 일반적인 커플이라면 마지막에 이르러 도출될 수 있는 결론은 단 하나뿐이에요

서로 밀당하고 싸우고 뭐 지랄을 해도 결국 결론은 이미 나온 거나 다름없는데

여동생과의 관계는 글쎄요...

남매지간이라는 형식적 관계라고 해도 좋고 표면적 관계라고 해도 좋은데

사실 이게 좀 더 복잡해요

한 가지 딱 장담할 수 있는 건 여동생이 이성으로 보인 적이 있냐고 물었을 때 존나 강하게 부정하는 새끼는

여동생과 남매 이상의 관계였었거나 그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사람일 거에요

뭐 제가 현실에서 친구새끼들한테 그런 질문을 받으면 말이 되냐고 발작을 일으키며 부정하는 새끼니까요

어쨌든... 결론부터 까고 들어가자면 여동생하고 섹스한 썰이 되겠네요

일단 짜름


2


 여동생의 8할은 제가 키운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6살이나 어린 여동생을 보살피며 키운 건 밖으로 나도는 형새끼가 아니라 바로 저였거든요.


 특히 여름이나 겨울 방학이면 저는 꼼짝없이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동생년의 수발을 드는 시종 비스무리한 역할을 떠맡아야 했어요


 물론 동생년 데리고 영화관을 갔다오라던가 나가서 맛있는 것도 사줘라 라던가 하며 적지 않은 돈을 받았지만


 동생년을 데리고 외출을 할 만큼 제가 아웃도어형 인간도 아니었거니와 동생년도 한여름의 오후에 밖을 활보하고 싶어하는 미친년도


 아니었으니까 저는 적당히 짱깨같은 배달음식이나 좀 시켜주고 동생년 손잡고 비디오 대여점까지 가서 비디오 몇개 빌려다가 틀어줬거든요


 물론 입도 맞췄었죠


 키스가 아니라 저녁에 부모님이 돌아오시면 같이 영화관에 갔다왔다던가 밖에서 외식을 했다던가 하는 거짓말을 하라고 말이에요


 당시에 12살이었던 동생년은 나름 분별력이 있어서 제 말을 그럭저럭 잘 들어줬고 저는 동생년을 보살피는 댓가로 받은 돈으로


 바람의나라 현질해서 괴력선창을 사고 뭐 그랬죠....


 어느날 비디오대여점에서 동생년이 '무서운영화' 라는 씨발 좆도 B급 냄새나는 쓰레기 영화를 보고싶다고 울고불고 질질짰고 성인용 영화를


 니년이 왜 보고싶어하냐고 뺨따귀를 두세대 날린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년이 무슨 고집이었는지 대여점 바닥에 엎어져서 존나 서럽게


 엉엉 우는데 그래도 동생년이라고 마음이 좀 아프더라구요.


 결국 대여점 형한테 말해서 그 무서운영화라는 비급 냄새 진동하는 비디오를 빌려다가 거실 티비로 틀어주고 제 방에서 바람의나라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문제가 터진 거에요. 아마 그 날이 동생과의 관계의 시발점이었다고 기억해요.


 정확히 9년 전의 여름이네요


3


말해두지만 저는 일반적인 감정의 정도를 지닌 인간이에요


뭐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옆집 사는 랍비를 돼지뼉다구로 쳐죽일 정도로 윤리의식이 결여된 인간도 아니구요.


그러니까 동생년의 울음소리를 듣고도 흉가 몰이사냥을 계속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 아니란 말이에요


이런 씨발년이 왜 또 지랄이야, 하고 욕을 하긴 했어도 거실에서 동생년이 울고 있는 소리를 듣자마자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서


곧장 거실로 달려갔어요.


그러니까 무서운영화가 진짜 무서운 영화냐고 묻는다면 아니에요.


그냥 씨발 좆도 비급 냄새나는 저질 성인 코메디 영화니까요.


저는 이미 한 번 본적이 있어서 알아요. 동생년이 발작일으키면서 오줌을 찌릴 정도로 무서운 내용도 없고 뭐 제가 보는 야동에 비하면


야한 장면은 좆도 안 나올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동생년이 혼자 거실에서 보게 했던건데


동생년이 오줌을 찌렸어요


마음같아선 죽빵을 두세대 꽂아 버리고 싶었는데 늦둥이라고 애지중지 키운 년이라 뺨이 조금만 부어있어도 부모님이 난리가 나는지라


그냥 등짝에 스매싱 대여섯대 꽂아주고 그 자리에서 치마하고 팬티를 벗겨서 옆구리에 끼고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어요


바스타브 안쪽에 세운 다음에 샤워기로 대충 씻길려고 했는데 동생년은 아직도 진정이 안 되는건지 으얽얽얽억얽억... 하면서 짐승처럼 울부짖고


저는 닥쳐 썅년아 뭘 잘했다고 울어, 하면서 얼른 씻기고 다시 바람의나라 하러 갈려고 했는데 동생년이 갑자기 제 목을 꽉 끌어안더니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꼭 안은채로 안놔주는거에요


저는 직감했죠


아 좆됐다


이건 궁디 좀 씻겨주고 소파에 앉힌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존나 충격을 받았고 씨발 이게 저녁때까지 호전이 안되면 내가 저 병신같은 영화를 빌려와서 동생년에게 보여준게


뽀록이 날테고 그러면 난 돈도 못 받고 현질도 못해서 부여성 동문에서 구걸이나 하는 신세가 될 거라는 걸 씨발 직감했어요


최대한 상냥한 어조로 동생년을 달래면서 어떻게어떻게해서 간신히 엉덩이 씻겨서 수건으로 닦아내고


그대로 옆구리에 낀 채로 제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눕혔어요


여전히 동생년은 으얽얽얽억..얽얽...어억..얽ㅇ..오빠야..,얽얽어어...엉엉.얽... 같이 존나 저능아 같은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구요


일단 흉가사냥은 잠시 뒤로 미뤄야했어요 


4


결국 동생년이 진정될 때까지 옆에 누워서 동생년이 뭐라뭐라 옹알이 하는 걸 들어줘야했어요

대충 짐작해보자면 아까 그 영화에서 섹스씬이 나왔는데 남자 꼬추에서 하얀물이 잔뜩 나와서 여자가 천장에 달라붙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나봐요. 씨발 그게 왜 나라 잃은 애국열사처럼 오열할 일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됐지만 일단은 맞장구를 쳐주면서 동생년이

어느정도 진정이 된 걸 확인한 후에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났어요

오늘 중으로 마력 40만 찍을려고 했는데 계속 이렇게 사냥을 쉬고 있으면 목표치 달성을 못할거 같았거든요

동생년 방에서 팬티하고 바지를 챙겨서 제 방으로 돌아오니까 동생이 침대에 엎드려 있었어요

방금 전 충격먹은 것도 있고하니 적당히 비위나 맞춰줄려고 엉덩이를 살짝살짝 간지럽히니까 베개에 얼굴은 파묻은 채로 큭큭큭 거리는 거에요

그니까 제가 이 때부터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미친 로리콘새끼라고 매도해도 상관없는데 어쨌든 사람은 항상 도를 넘기면 안 되는 거에요

그렇게 동생년 엉덩이나 옆구리나 허벅지를 간지럽히다가 정말 의도치 않게 손이 사타구니 사이 안쪽을 파고들게 됐어요

중요한 얘기니까 두 번 말하자면 의도치 않게 파고든 거에요

사실 방금 전 욕실에서도 동생년 보지를 빡빡 문질러서 닦았으니까 이제와서 좀 만진다고 해도 이상한 건 아닌데...

어째 침대에 엎드려 있는 채로 만지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동생년도 처음엔 큭킥크기큭, 거리면서 간지러운듯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더니 집요하게 그 틈새 사이를 문지르니까 얼굴을 베개에 폭 파묻은채로

움직이지도 않고 조용히 있는 거에요.

솔직히 말하면 이때 좀 흥분했어요.

침대에 앉은 채로 동생년을 붙잡아서 제 무릎 위에 앉힐려고 했는데 처음엔 침대에 붙어서 안 떨어지려다가 결국 얼굴을 파묻고 있던 베개만

꼭 껴안은 채로 제 무릎 위에 앉게 됐어요

괜히 민망해진 저는 아까처럼 동생의 틈새를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이렇게 하면 간지럽지 않아?' 라고 물어봤고 동생은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였어요

끊고 

5

여자애의 신체 부위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분을 꼽으라면 저는 망설임없이 보지라고 말할 수 있을 거에요


가슴도 아니고 미성숙한 허벅지도 아니고, 가장 부드러운 부분은 보짓살이에요


솔직히 이제 막 봉긋 솟아오르기 시작한 가슴은 예외로 치더라도 여자애의 엉덩이나 허벅지는 그렇게 부드러운 부위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좀 부드럽다는 감촉이 느껴질려면 고등학생쯤 돼서 지방이 붙어야지 12살 밖에 안 된 여자애의 엉덩이는 글쎄요...


어쨌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베개를 꼭 껴안은 채 얼굴을 베개에 폭 파묻고 있는 여동생과 여동생을 뒤에서 꼭 끌어안고 조심조심 사타구니 안쪽을 더듬는 광경을


이웃집 아주머니가 목격했으면 개념글 직행했을만한 썰이 완성됐을 수도 있는데 그런 일은 없었구요...


동생년은 클리토리스를 꾹 누르는 것보다는 구멍 주위를 살살 문질러주는 걸 더 좋아했어요


그니까 구멍 주위를 살살 문지를 때는 거친 숨소리만 내다가도 클리토리스를 꾹 누르면 끅! 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움찔 떨거든요


그러면서 다리를 꽉 오므리는데 허벅지를 살짝 톡톡 치면서 '다리' 라고 말하면 다시 알아서 순순히 벌리더라구요


어쨌든 이때는 아직 동생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 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던지라 동생년도 신음소리를 참고 있는 것 같았고


저도 이대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그날은 그렇게 동생년이 만족할 때까지 애무만 해줬어요


아, 구멍 주변을 문지르다가 축축하게 젖었길래 검지손가락을 슬쩍 조금 넣어보려고 했는데


동생년이 '오빠야, 아파 대박 아파' 하면서 손목을 꽉 쥐더라구요


의외로 침착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말해서 깜짝 놀랐지만요


끊을까요?


6


그 뒤의 얘기는... 망가 같은 전개를 기대하신 분이 있으셨다면 죄송한 얘기지만 뭐 그렇게 망가처럼 쉽게 근친섹스가 가능하면


대한민국이 근친상간의 왕국이 됐겠죠.


그날도 그랬고 그 다음날도 그랬고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됐을 때도 그렇고 12년이라는 세월이 겹겹이 쌓여 형성된


남매라는 관계가 쉽사리 그 형태를 바꿀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저 여동생을 돌보며 제가 해야할 일이 한 가지 늘었을 뿐이었어요.


학교를 다니는 기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꼴로 주말에 잠깐씩 만져주는 정도였고, 방학중 단 둘이 있게 되면 아침 늦게 일어나서


같이 밥을 먹고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를 빌려오고 피자나 뭐 다른 배달음식 같은 걸 시켜서 먹다가 


오후 5시쯤이 되면 여동생이 제 방으로 들어와 팬티를 벗고 침대에 엎드려 있으면 적당히 여동생이 만족할 때까지 만져주는 그런 관계였어요.


뭐 저야 크게 거부감을 느끼지도 않았고 동생이 크면 알아서 이런 관계가 청산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제 예감은 적중했죠


제가 20살이 되고 여동생이 14살이 돼서 각자 대학교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된 무렵부터 다른 남매들과 조금 달랐던 이 관계도 끝나버렸으니까요.


아 그러니까 둘 사이에 뭔가 드라마틱한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단순히 제가 일본대학에 진학하게 되면서 교토로 떠나야했고 동생년도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니 제 보살핌 같은 건 필요없어졌거든요


음... 그러니까 이렇게 끝나야했을 관계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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