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중에도 글쟁이 되고 싶은 놈이니 존나 노력해서 명작 판타지 하나 쓰고 싶지?

꿈 깨라.

이 나라의 장르독자 대다수는 그냥 덜떨어지는 패배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대가리에 좆도 든 것 없는 찌질한 인생이지.

그런 놈들에게 존나 독창적인 모험물 던져주면 뭐하냐?

그냥 그것들은 존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미녀가 꼬이는 상황을 원하고 슈퍼초을의 위치에서 빌빌거리고

살고 있으니 갑질하는 소설로 대딸치려는 것 뿐이다.

노력하지마라.

좋은 글? 개소리하네.

네가 노력할 수록 , 글의 수준을 높일 수록 너에게 돈을 줄 호구들이 줄어든다.

네가 존나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것들을 읽고 고민하는 만큼 네 수준은 오른다.

근데, 호구새끼들은 그 수준을 따라가지 못해. 그새끼들은 자기 수준이 낮은 것을 취좆으로 둔갑시키지.

특히 노블이나 문마교 일일 연재는 말이다. 그날 그날 그놈들에게 딸을 칠 수 있는 내용이 되야

너에게 기꺼이 돈을 지불할거다.

커X 같은, 그나마 좀 있어보이는 독자들이라고 착각하는 것들의 추천글 봐라. 씨발 존나 뭐 있는 척하는 리뷰를 봐도 다수가 쓰레기야.

나 얼마전에 거기서 재밌다는 추천 글 하나 봤는데, 문단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글이더라.

그리고 위에서 말한 곳에서도 가끔 진짜 날카로운 비평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들의 의견?

상큼하게 개무시하면 된다. 그놈들의 비평이 너의 돈이 되는게 아니니까.

아니, 그놈들 말 반대로 해라. 그럼 돈이 들어온다.

개연성을 따지건 말건, 그딴거 개무시하고 무조건 빨리 주인공 킹왕짱 만들어 갑질시켜라.

과정 따위 필요없고, 창녀든 뭐든 딱 타이밍 정해서 정기적으로 여자들 벗겨라.

그렇게 존나 쉽게 글 써서 조아라 기준으로 약 13에서 14kb글 네 편 정도만 정기적으로 올려라.

다시 말하지만 고민하지 말고 써라. 그럼 빨리 쓸 수 있다.

그다음에 인기보고 똑같은 내용 복붙, 늘리기 하면 된다. 그리고 그게 약빨이 다 되면,

주인공, 배경, 스킬 이름만 조금 바꿔 똑같은 내용 써라.

그럼 또 누군가 씨발 자기복제냐 라고 하겠지.

그런 소리는 개무시해라. 노블의 전설적 대인 대x사를 봐라.

그렇게 똑같은 내용을 주인공만 바꾸고 배경만 바꿔서 오징어다리마냥 늘리면

너에게 반드시 돈이 들어온다.

명심해라 새끼들아. 고민하지 마라. 노력하지 마라. 너도 네 글에 돈을 지불할 병신들과 같은 병신이 되면 게임 끝이다.

근데 씨발 요즘에 노블 이야기 하는 판갤새끼들은 이미 그 수준이라 한편으로는 안심이 된다.

그렇게 양판을 쓰고 돈을 벌면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