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좌완 파이어볼러였다.지금으로 보면 삼성에서 뛰었던 플란데하고 유사함

제구는 모아니면 도였는데 구위가 괜찮았다고 한다.그래서 당시 02꼴에서 가장 잘던진 투수중 한명이다.(다른 투수들은 손그분하고 김풍철 현 스카우트)

근데 '백그분'께서 얘를 조경환하고 묶어서 박남섭,윤재국,에르난데스하고 트레이드 시켰다.근데 에르난데스는 부상으로 바로 퇴출되서 롯데용병은 아니다.고로 안적음 ㅅㄱ

그리고 슼에서 좋지못하며 나갔다.맥시코 리그에서 뛰다 2005년 은퇴

보이-백골퍼가 데려온 용병1

근데 얘는 의외로 일본에서 그럭저럭해줬다.혼자 싸이클링히트도 하고 좆코하마에서 잘쳤고 머만에서 홈런왕,맥시코에서도 홈런왕..하지만 한국에 와서는 존나못했다

웃긴건 안타 4개중 2개가 2루타였다.맥시코로 돌아가서 3할찍고 2005년 은퇴

모리 가즈마-백골퍼가 데려온 용병2

미국에서도 뛰어본 선수ㄷ...라기 보다는 그냥 마이너에 있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다

성실한 선수였고 투구폼도 교정하는등 어찌 어찌살아남으려고 했지만 결국 퇴출됐다 근황은 전혀 모른다.찾아도 안나오고

이시온(마리오 엔카르나시온)-이름이 한국식 이름으로 교정된 케이스

오자마자 맹활약해주며 꼴데를 이끌었으나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04년때 퇴출된다

머만으로가서 활약하다가 약물복용 휴유증으로 사망....이 소식은 당시 슼에서 뛰던 16년 수코 짭머균이 듣고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알약을 꼭 하나씩 먹었다고 카더라

페레즈-이시온하고 같이온 용병

같이 활약해주다가 04년때 제대로 폭발한다 

제계약하고 05년을 맞이했으나 부상으로 퇴출행...그러다가 07년때 돌아오고 그럭저럭 해주다가 나갔다

멕시코 리그에서도 뛰었고 도미니카에서도 뛰었는데 2011년 이후 근황은 모른다.

아 참고로 07때 얘말고 가르시아가 잠시 대체용병으로 꼽힌적이 있었다

라이온(라이언 잭슨)-한국식이름으로 바뀐 케이스 2

라센빠이로 유명하다.항상 조언을 아끼지않고 도와줬다고

나름 좋은 장타력과 교타력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활약해줬으나 성적의 굴곡이 심하다고 제계약은 안했다

참고로 오승환에게 백투백을 친 첫선수이다.그다음은 돼지

현역에서 은퇴했다고 한다.근황은 모르겠다

펠로우-페레즈가 퇴출되고 들어온 새용병

초반에는 존나잘했는데 후에 갈수록 후루꾸가 되서 제계약에는 실패했다

그후 잠시 마이너에 있다가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은퇴한듯

8년전 근황 달라진 인상이 없는듯하다 

수염 개간지

마이로우-나름 초반에는 잘했는데 뒤로갈수록 못해서 퇴출됐다

근데 장타율은 그럭저럭? 후에 병디에이고에서 메쟈도 뛰어보고 독립리그에서도 뛰었다

근데 체포된 경력이 있는것같다 자세힌 모르겠는데 이름이 같고 얼굴도 비슷비슷하게 생겼다 키도 유사하고 

바로 이거,

https://www.rapsheets.org/texas/denton-jail/Myrow_Brian/550991여깄는데 영어에 능통한 꼴갤러들은 해석좀

존 갈-전설의 용병 3

공갈로 불리며 욕을 더럽게 쳐먹으신분 되겠다

홈런 0개라는 기적적인 성적으로 퇴출...나중에 베이징에서 한국을 상대로 5타수 0안타라는 기적의 성적으로 한국을 고이 도와줬다

다만 다른 경기에서는 잘했다고..현재는 은퇴했다

카브레라-귀브레라 선생

전설의 수비를 두번이나 경험하신 현자이시다..문리바 이대호 히드랍

한정된 기회에서 잘던졌지만 결국 제계약실패...좋은팀에 갔더라면 더 좋은 마무리였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후에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은퇴했다고 한다

에두아르도 리오스-호세를 퇴출시키고 데려온 용병인데...타격 식물 수비 ㅅㅌㅊ라는 전형적인 괴수비형 선수였다

근데 초반에는 잘쳤는데 후반에 갈수록 좆병신이 되어가며 결국 퇴출...참고로 퇴출통보를 경기전에 받고 4회에 대주자로 교체되자 눈물을 짓는 모습이다...인성은 존나 좋았다고 

별명은 이모텝이었다.독립리그로 돌아간후 2009년 은퇴

가르시아-갈사형....

화끈한 장타력으로 롯데를 3위로 이끌었다

근데 갈수록 공갈만 보여주다가 결국 제계약 실패...사실 윈터리그도 뛰고 그래서 체력적인 한계가 많았다.

나중에 칰으로 가서 ㅆㅅㅌㅊ를 보여주다가 멕시코로 돌아간뒤 은퇴,지금은 해설위원을 한다고 한다.한국에 지도자로 돌아가고 싶다고..

보고싶어요 형...ㅠ

매클레리-맥꾸역

이닝을 꾸역꾸역 쳐먹다가 결국 퇴출됐다.완투승 기록이 하나 있긴하다 

제구가 좋지않았고 난타를 너무 쳐맞아서....마이너리그로 돌아간후 2010년 은퇴했다 

코르테스-롯데가 야심차게 데려온 마무리

강속구가 일품이었는데 포시에서 더럽게 못해서 제계약 실패했다...사실 윈터리그 뛰어서 제계약 실패한게 컸다.몸관리 해야될시기에 알바뛰었다고...

그후 2010년까지 뛰고 은퇴했다

애킨스-액윽수

나름 괜찮았다.왜 그런지는 몰라도 꼭 항상 주자를 1루에 두고 세이브를 많이 챙겼다.

근데 방어율이 걸려서 제계약 실패...나중에 스카우터로 잠시 한국을 찾기도 했다 참고로 다저스가 역전승을 거둔 전설적인 경기에서 홈런을 두개나 쳐맞기도 했다

사도스키-사실 사진은 좋은거 쓰고싶었는데 좆같아서 이거 씀

뭐 알다시피 잘해줬다...승운이 더럽게 없었을뿐,한국말도 곧잘 했고 트위터로 많은 명글을 남겼다.야구구단이 없어질꺼에요 라던가,아 인욱이요?,내가 생각하기에는 유먼의 미소는 멋져요,희생이라는건 거짓말!!!등등...

참고로 양상치가 투수코치 시절,투코를 바꿔달라고 대놓고 엿을 먹인적이 있었다

지금은 스카우터인데...씨발 잘좀 뽑아오라고 씨발 순실이 새끼야 

코리-마법사의 아들이다...알라깔리 또깔라비또깔라비띠

는 지랄이고 가르시아를 버리고 데려온 용병,당시 양치질 감독께서 "가르시아 만한 한국타자들 많다"라고 말하며 뽑아왔다

괜찮게 하긴 했는데...혹사를 너무 많이 시켰다 마무리라던가 선발이라던가...그러다가 왕따설에 휩싸이게 되고...

바로 이거,대놓고 찍혔다.이와중에 손아섭

결국 퇴출되었다...나중에 퇴출 후 팬들에게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지금은 스카우터로 일한다고

하필이면 사진이 20장 넘겨서 안올라간다고...3편으로 넘어간다 잠시 쉬었다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