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다녀오기에  총기사용법은 둘째치고(총기팔게 되면 총포사에서 다 가르쳐준다 총쏘는거 별거아니거든) 

군대에서 배운 전술응용 이게 무섭다.  총만 쓰는게 아니라 수류탄 및 클레이모어 등등  보통 미국에선 총기만 구할수 있는게 아니라 이런거 

다 구할수 있다.  한마디로 총기구매 허가가 나면 총만 구할수 있는게 아니다.  이렇게 되면 화물연대같이 못배쳐먹은 새끼들이 파업할때 

무섭다. 

2. 10대 갱단들이 무서워진다.  실제 웨스턴 국가에선 10대 갱단들 총격전 사망사고가 빈번하다

우리나라 좆잼민이들은 타국에비해 중딩병이 심한 병신들은 충분히 총기들고 사람들 쏴죽이고 남을 

새끼들이 넘친다.  

그래서 1번2번을 합치면 이런 스토리가 나온다.

중딩병 걸린 10대 좆잼민이가 심각한 중딩병으로 친구들 한테 쎄보일려고 일진이나 다른 학교 일진들 쏴죽이고 

깜빵감 그런데 촉법이라 이새끼도 이걸알고 저지른거라 큰처벌 안받음 그리고 나이들어서 반성하고 개과천선 코스프레

하면서 목사됨  그렇게 목사되서 10대때 사람쏴죽인 갱단출신 잼민이가 반성하고 목사됨 해서 병신같은 사람들이 

팬덤형성하고 멍청한 보슬아치들이 세뇌대서 가랭이 벌려줌  그러다 그런 목사새끼한테 마누라 따먹힌걸 알게된 

영화 쏜다에 나오는 감우성 같은 캐릭터가 열심히 살다 시바끄 다죽이고 나도 죽자 식으로 총기도 사고 수류탄도 사고 

클레이 모어도 사고 시발 특전사 출신인데 응용할줄아는 기술이 한두개 겠냐  그렇게 다들 예배할때 문밖에 클레이모어 설치하고 

지는 이층에서 기관총으로 병신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들 다 난사 갈기고 도망가던 넘들은 클레이모어에 뒤지고 

마지막으로 목사새끼 쓰러져서 살려달라고 벌벌떨때 기관총 탄창 바꾸고 그 탄창 하나 다쓸때까지 갈겨버림 그리고 마지막 

은 루거를 꺼내서 머리에 대고 자살하는거지 

끝.. 미안하다 내가 공익 출신이라 좀 그럴싸한 전술을 표현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