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미 특수전 사령부는 M4 카빈을 대체할 단총신 근접전용 소총이 필요했다.

M4 , M4A1 카빈은 총열이 길다는 평이 있었서였다,
더 짧은 총열의 특수전용 총이 필요해져서 HK에 의뢰한거다,

당시나 지금이나 단총신 총에는 피스톤이 더 유리하다는 말이 있었다,

실제로 단총신 총에서는 직동식이 오작동율이 놆아지는건 맞다,

단총신 특수전용 총은 오작동율을 낮추는데는 피스톤 방식이 유리한 점은 있었다,

하지만 결론은 미특수군 사령부는 HK416을 채택하지 않는다.

총알못들은 주구장창 델타 포스가 HK416을 쓴다고 망상하지만은 정작 미특수군은 HK416을 외면한다,

델타 포스는 초기 HK416을 시험하기 위해서 시험용으로 운용했을 뿐이었다,

현재 델타 포스는 MK18이 주력이다,

그냥 쓰던대로 쓰고 잇다,

대부분의 대원이 11.5인치 총열을 끼운  M4A1 CQBR을 쓴다,

HK416은 데브그루에서 시험용으로 소수 운용되었을 뿐이었다,

정작 현재 데브그루 대부분 M4나 MK18 들고 다닌다, HK416 안들고 다닌다,

수치상 오작동율이 낮다고 해서 실제로는 별 의미가 없다는거다,

수만발 쏴서 몇 발 더 걸리고 말고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거다, 실제로는 소소한 차이에 불과하다,

살제 전투는 수백발에서 끝나거든요,

살험실 수치와 실전 수치의 의미는 다르다는거다,

총은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다른 특성들이 있고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딱 하나 좀 나은 점 하나 들고 발광하는 애들이라는거다,

미툭수군사령부는 HK416을 채택한 역사가 없는데도 그 팩트를 외면하는 병신들이라는거다,

미해병은 12년도에 500정을 시작으로 14000정의 M27 배치를 시작했지만은 19년도에 겨우 7천정 배치했다,

21년도까지  14000정 전부 배치한다는 묙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은

실제 미해병 내부적으로는 난관에 봉착해 있다,

뭔가 문제는 있는데 그게 뭔지를 몰라, 훈련 사격에도 기능 장애가 발생하고 잇다고 한다,

미해병 관계자는 일관되게 총에는 문제가 없는데.. 그러고는 있지만은 배치는 지연되고 있고 말은 더 많아지고 잇다,

처음에는 탄창이 문제인거 아녀?

그래서 탄창을 전부 신형 폴리머로 교체했다, 헌데 기능 장애라는 문제는 계속된다,

이후에는 탄이 문제 아녀?

그러다가 미의회까지 비화되고 있고

미육군은 있는 탄 잘 쓰고 있다.., 라고 한심한 눈으로 미해병을 바라 보고 있다,

병신들이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되는데 쓸데없이 발광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