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준씨 처음에 저랑 카톡할때 명예훼손 고소 상담이니 뭐니 해서 카톡을 길게 했던게 생각 납니다.

내가 1월달에 내일로 함께 가지 않을래요? 라고 올린글 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저한테 카톡으로 무슨 욕을 그렇게 잔뜩 저한테 카카오톡으로 보내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거 보고서 너무 당황 했고, 실제로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진 않았는데.

한남대 갤러리 송년 모임에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당신이랑 카카오톡을 한거 작년 12월에 다들 그거 돌려 보면서

베스킨 라빈스에서 뺨 따구 맞고 정신이 나간 새끼냐고 나한테 카톡 보내지 않았습니까? 먼저 욕으로 카톡을 보내는건 예의 라고 생각 하는건가요?  

저도 솔직히 기분 나빳고, 갑자기 카톡으로 시간 되냐고 당신이 먼저 불러서 사실 나가긴 싫었는데.

처음부터 담배 피면서 걸어오면서 화난 모습으로 에이스 오락실에서 만난거 생각나네요.

물론 당신이랑 술을 마시면서 생각 나는 것은 한남대 갤러리 사람들이 당신을 왜 싫어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애기 해 주었고.

저도 왜 당신이 그렇게 다른 사람들 한테 욕을 먹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당신이랑 술 마시고, 한국철도 공사가 보이는 대동 하늘 공원에 택시를 타고 맥주랑 육포 사들고 올라가서 담배를 잔뜩 나랑 같이 핀게 생각 나네요.

철도공사 직원분들이랑 너무 친해서 저에게 인프라를 주겠다고 한것도 생각나구요.

저와의 트러블은 약속 이라는 것 자체와 나이가 많은 이유로 저를 좀 무시 하고 실언 하는 거 같아 충만 치킨에서

한말은 고갤러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있던 한남대 학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면 항상 고갤러애기... 고갤러에 대해서 안좋은 애길 많이 하더군요...

동건이라는 아이였고 , 동건이라는 분과 함께 술을 마셔 본 적도 있네요. 거기서도 동건이가 그 분을 만나지 말라고 당부를 하더군요.

두 분이랑 사실 뭔 일도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한남대 갤러리 사람들과 뭔 애길 하는 지 이해도 가지도 않네요.

그 날도 조금 예민한 상태에서 고갤러 애기를 충만 치킨에서 했습니다.  ( 개강 하고서 이것저것 일이 많이 있었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데.)

해물누룽지 탕인지 공돌이 느님 이라는 분이 자주 가시던 술집에 가자! 라고 ...... 그냥 마지 못해서 갔어요.........

고갤러 사정은 저도 알고 있고.... 동건이 착한 아이임... 열심히 사는 애 맞다고... 애길 하니까 동건이 애기 꺼내면서 동건이 험담 하기 시작 했네요.

동건이 형이 의대 중퇴 한것도 알고 있고 동건이 애기를 갑자기 함부로 애기하고, 동건이가 일하는 가게에 안가는 이유가 자기 돈으로 그애 월급으로 들어가기 싫다라고

까지 말 하더군요.... 얼마나 사이가 좋지 않았으면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만날 때 마다 동건이 애기 하다가.

자식에 대한 차별에 대한 애기를 꺼냈네요. 물론 저에게 투자가 많이 없었고, 독학으로 대학에 간 후에...  형제간에 교육 투자에 대해서 애길 하다가.

결국에는 더 잘 될 사람에게 투자 하는 거 같다.. 내가 그렇게 대우를 받아 봤고... 실제로도 그랬으니까...

그러니 갑자기 화를 막 내시더니 가게에서 너무 크게 흥분 해 모든 사람들이 다 시선이 집중 되어 있었는데.

평소에 저한테 카톡이나 전화 상으로도 군대 분위기를 자아 냈었고, 밑에 사람에 대해서 전혀 배려를 하지 않았네요.

결국에 그게 터져서 저도 맞 받아 치고 , 가게에 있는 사람들 한테 죄송 하다고 하고 나왔네요.

그 후에 저한테 저렇게 여러 사람들 한테 제 욕 하면서 인터넷에도 글 올리 셨잖아요.....

저도 그 때 형이 다 인터넷으로 여러 아이피 돌려 가시면서 욕 쓰셔서 제 실명 이랑 다 깟어요. 형이 더 이상 그 런 말 못하게.

나는 형이 처음에 그냥 아 순박한 사람이고 고향에 대한 사랑이 많으신 분인줄 알았지만.

동건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더 이상 지겨운 싸움을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사진들 통해서 보면 당신이 내 애기를 하면서 내 욕 한것도 전부터 범죄 행위 해당 되는거 맞습니다.

저도 더 이상 가만 있고 싶지 않습니다.

남자 라면 남자 답게 연락 주세요. 무서워서 못 나갈 사람 아닙니다. 010 - 7550 - 1743

그리고 저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재학 중 맞고

일베는 안합니다.

그리고 구마준 씨가 저에게 진심 으로 사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나주서 경찰관 분 한테도 처음 부터 어떻게 된 일인지에 대해서 다 설명 해 주었고, 지난 번에 제욕 하고 막 처음부터 욕 카톡 보내고

그런거에 대해서 다 애기 해주었습니다.  더 이상 저도 이 분이랑 더 싸워야 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저도 이분이 이 건에 대해서 사과 하지 않는다면 저도 모욕죄및 명예훼손으로 대응 하겠습니다.

용돈도 못쳐 받아서 알바 하는 새끼 맞지만

저 부모님 호주머니 터는 새끼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