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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특성을 한국인에게 대입하면 딱맞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67.179) 2021.02.10 08:07:00
조회 914 추천 3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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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을 뼈대, 기준점 같은것이 안갖춰져 있음. 그래서 모든것을 의식적으로 학습해야만 하는데 학습을 통해 집단에서 적응하는것은 어찌보면 위장이라고 할수도 있음

자기 안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인기있는 어떤 체제가 있으면 효율적으로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모방해서 결과적으로 공산품처럼 됨

절대적 판단 기준같은게 아무것도 없어서 외부에 형성되는것들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프로파간다나 여론조작, 공기 형성, 역풍 등이 매우 빈번하며 사물에 대한 판단조차 정치술의 영역에 있음

못생겼어도 뒷돈주고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1등 하면 예쁜줄 알며, 학술적으로 가치가 없어도 자기들끼리 한국식 노벨상 만들어서 상 수여하면 가치가 생기는줄 암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것도 모르고 아주 쉽게 외물들로 통제됨

눈에 보이는 상황 공간에서는 늘 주인행세를 하지만 개념적으로는 늘 지배당하고 있음

시야각이 눈 앞에만 있을 정도로 단순, 평면, 협소하며 메타인지력이 떨어짐

사고가 평면적인데다 자기중심적이라서 상황과 사물이 자기 뜻대로 통제되지 않을경우 떼를 씀

웃을때도 눈알 굴릴 정도로 모든 만사가 정치적이고 계산적임

안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모든게 의식주의적이고 인위적이라 화내는것도 상황과 대상에 따른 메뉴얼이 필요하며 여자 껴안고 사진찍을때도 중간정도로 손을 댄다던지 하는식의 남 보기에 괜찮다싶을 구체적인 행동 메뉴얼이 필요함

친해지려면 수많은 조건부들이 있어야만 하며 그것이 계속 유지되어야 친분이 유지됨

개개인의 영역에서는 쥐새끼처럼 상대가 못난이인지 실세인지 자신이 까불면 안되는지 등 아주 빠르게 스캔하지만 대상이 보이지 않는 영역에 있을 경우 잘 알지 못함. 예를 들어 반미, 반일, 박근혜 탄핵 등의 경우처럼 언제나 눈에 보이고 주어지는것들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선동당하거나 속아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되어지는 생각만 함. 존중도 되어져야 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연출의 의무가 있음

아주 사소한것도 수싸움을 해야하며 마음을 놓고 살수 없음

기본적으로 겁약하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자기 의사를 연출, 상징, 기호, 문장구조 등을 통해 드러내거나 사회 보편적으로 해석되는 형식을 빌려 행간속에 드러냄. 사회 집단에서 용인되는 정서에 의해 자기 뜻이 해석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자신의 책임을 지기는 싫지만 뜻은 드러내고 싶은 모순된 행태에 상대방이 맞춰주지 않거나 알아채지 못하면 상대방의 수준이 낮다고 여김

모든 행동원리에 외부의 것을 기준으로 하는 생산성, 효율성, 경제성만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단기 이득을 위해서는 움직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위해서는 헛고생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움직이지 않음. 착취당해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중장기적인 인풋과 아웃풋은 거의 행하지 않음

거짓말과 위장을 아주 잘하며 인생 자체가 연극인생임. 일상의 모든것이 일종의 정치술의 영역에 있음

기본적으로 유물론적인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피드백이 없이 어떤 행위를 하는것을 무척 좋아함. 손 안대고 코풀기를 좋아함. 그런 행위를 하면 자신이 영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나 특별한 계층에 있기 때문이라며 만족감을 느낌

겉보기에는 규칙을 잘 따르고 순응하는것 같아보이지만 감시와 통제 바깥의 영역에서는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름


스스로 질서를 지켜야되는 영역에서는 언제나 눈앞의 이득을 취하려고 함. 메뉴얼적인 도덕보다 눈 앞의 이득이 더 저울상 무거우면 그쪽을 택함

외부의 이념이나 행동양태를 아주 쉽게 받아들이며 어떤 저항이 없음. 받아들이는 기준은 자신에게 있는게 아니라 사회적 이득 유무에 있음

능력적으로 언제나 늘 불리하기 때문에 유치한 도덕관념을 빙자해 상대를 요리하려는 습성이 있음

외부에서 발생하는 상호작용이나 현상 등을 눈으로 봐야만 사물의 가치를 확인함. 그래서 자존감조차도 상대에게 늘 끊임없이 소모적으로 행위를 일으키고 계속 확인받아야만 함. 상대를 보는것조차 연출 외면적인 요소에 좌우되며 이 이외의것은 알아보지도 못함

자존감이 무척 부족해서 뭔가가 있어야만 하는데 그 자신이 지배되지 않을 경우 대부분 상대방을 착취시키는 구도가 형성됨. 그것도 일시적, 휘발적으로 매 순간마다 상대방을 이용해 계속 충족시켜야만 함

뭔가 축적이 안되고 내재화가 되지 않아서 언제든지 외부의 상황이 닥쳤을때 바뀔 수 있음

상황이 닥쳤을때 도덕적 욕구부터 특정 욕구까지 보여지는 영역에서의 모든것들을 무의식적으로 저울질 한 뒤 자극이 더 센쪽으로 반응함. 만약 특정 선택이나 판단이 못난 행위에 속한다는것이 사회에서 공유되면 그 학습을 통해 그 행위는 하지 않음. 어디까지나 외부의 것들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것임

사물 판단 기준점이 축적된 지식이 아니라 자기 감정이라서 오늘 기뻤다가도 내일 슬프고, 오늘 좋은 사람이다가도 내일 미운 사람이 될 수 있음. 40년 같이 살던 배우자도 퇴직금 받으면 이혼할수 있지만 방송에 1시간 나온 생면부지의 강사도 교주처럼 될수 있음

뿌리가 없는데다 늘 그 순간만을 살기 때문에 호의를 지속적으로 베풀면 나중에 권리로 여기게 되고 상대에게 돈을 빌렸어도 나중에 돌려줄때는 손해로 여김. 당장 은혜를 받았어도 시간이 지나 감사해야 할때는 남 밑에 위치하기 싫은 마음에 감사를 안하며 감사를 할때에는 정치적으로 계산한 뒤임

상대주의적이고 관계중심적인 도덕률을 가지고 있음

집단에서 공유되는 도덕률에 벗어난 부도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집단의 공기 속에서 다소 폭력이 용인되거나 공적인 제재를 가해도 된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법을 이용해 상대를 통제하려는 행태를 보임

도덕 판단기준이 늘 겉 행위를 통한것이며 행위의 해석 또한 집단적으로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언제나 집단의 성격은 교조적이고 형식적인 성질을 띄며 정해진 레일 위에서만의 자유만 용인됨

인터넷상에서 집단적으로 공유되고 지지받는 국뽕같은 도덕 이념에 벗어난 존재를 볼때 상대에게는 그만한 피드백을 받아도 된다는 자기 판단에 의해 욕설을 하거나 폭력성을 드러냄. 조롱과 욕설 등을 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함

자의식이 무척 강하며 그 거칠고 드센것이 당당한것이라 생각함

상대적으로 인정받는 가치나 전제를 아주 당연하게 절대적인 기준으로 여김. 인간관계시 자신이 나이가 많은게 밝혀지면 초면에 반말을 하는 경우가 그 예인데 상대방도 사회보편적으로 공유되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상급자라는 규칙에 당연히 동의한줄 알고 하는것임. 그 규칙의 부당성조차 스스로 검증 못하고 상대가 그 규칙을 동의할 의무조차 없는데도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데도 상대를 동등하게 존중해준다는것은 상급자 지위를 당연히 누릴수 있는데도 못누리는 손해보는 상황이라고 여김

현대 사회를 맹신하며 현대의 이념과 가치들을 아주 좋아함

매우 겁약해서 조금의 부담이나 고통도 싫어하며 어떤 사건이 생기면 형식을 이용해 아예 직면하지 않고 회피하는 방식으로 스트레스 상황을 피하려고 함

지배욕구가 엄청 심하며 매우 폭력적이고 잔인하지만 겁이 엄청 많아서 특정 상황판이 깔려야 그 욕성이 드러남. 그때문에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케이스가 빈번함

아무리 껍데기로 자유인을 만들어줬어도 늘 개념적으로 보이지 않는 뭔가에 쉽게 지배당함

피드백이 돌아오거나 책임지는 상황을 무척 싫어하기 때문에 감시와 통제가 있는곳에서는 일단 순응하는척 하지만 프로파간다가 형성되어 공기가 바뀌어 책임지지 않는 영역이겠다 싶어지면 본모습을 드러냄

모든 사물과 현상을 지식 속에 넣어 통제의 영역으로 만들어버리려는 습성이 있음

통제 불가능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피하려고 하며 인위적으로 설정된 원하는 극장 무대에서 자신이 원하는 외면적 모습들을 연출해 그 결과적 껍데기로 인정받기를 바람

메뉴얼적이고 어떤 틀에 의존하는 등 모든 행동양태가 정적이고 패턴적이고 동향이 없고 생기가 없어서 뭘 하든 김빠지고 재미가 없음. 불확실의 영영과 사물이 존재한다면 그 요소를 동등하게 두고 그것에 대응하기보다는 형식에의해 쉽게 의존하려는 마음에 의해 그것을 메뉴얼의 영역 안으로 집어 넣어서 그 영역이나 사물조차 영혼을 잃게 만듬

막연하고 추상적이고 감성적이고 피상적이고 두루뭉술함

대부분 겉보기에는 복잡한데 사실 알고보면 엄청 단순함. 복잡하게 보이는것은 스스로도 행동의 동인을 모르거나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 모순된 방식으로 표피를 꾸미기 때문임

어떤 근거가 있는지보다 누가 말했느냐가 중요함. 사물이나 현상의 분별은 외부 상황에 의해 상대적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존재들도 그렇게 행한다고 하면 도덕적 정당성을 가지게 됨

손가락 하트 아무렇지도 않게 날림. 그 어떤 주저함도, 망설임도, 싫은내색도 없음

남들은 어린 학창시절에 이것저것 하면서 자기 자신의 중심에서 나오는 욕구에 의해 생명력 있는 삶을 사는데반해, 이들은 저항력같은게 없고 외물에 쉽게 지배되다보니 단지 속물적 이득을 위해서 정서가 한창 활발한 청소년기에 아주 단조로운 노인같은 삶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수 있으며 그 영혼없는 무미건조한 노력의 보상을 통해 외면적으로 자기 가치를 확인받기를 바람

어떤 좋은 환경을 갖다줘도 언제나 우물안의 개구리가 됨

껍데기만 보기 때문에 99%랑 100%랑 구분할줄 모름




이 외에도 엄청 많지만 귀찮아서 여기까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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