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적천석(水滴穿石)... 낙숫물로 바위를 뚫는다


영혼없고 공허한 존재들인 사탄의 인공 조형물 유사인종들은 그 정신 이상함과 공허한 특성에 의해 정도를 모르고 끝도없이 집요하게 남에게 씌여 남을 괴롭게 하곤 한다

보통 정신이 멀쩡하고 스스로의 주인이고 영혼이 있는 정상인류라면, 남에게 씌이는 모양새는 있지도 않을뿐더러 행위에 있어 깊이와 정도를 스스로 알기 때문에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그런 발상조차 안하며 설령 알더라도, 겉껍데기적으로 봤을때 한쪽만 유리해보이는 일방적 구도라 할지라도 그들에게는 영혼이 있기에 양심, 긍지, 죄책감 등의 마음에 의해 안하게 된다

이런 행위는 오직 정신이 이상하고, 동떨어져있고, 뇌 결함에 의해 정도를 모르고, 영혼이 없고, 집요한 유사인종들만이 하는것이다



예를들어 어떤 여자가 꽃집을 운영하는데 무려 2년 동안이나 매일 아침 7시 5분마다 와서 꽃 한송이를 사가는 남자나,

인터넷상에서 대상을 특정하고 무려 수개월 동안이나 쓰는 글마다 비추를 주는 경우나,

특정 대상의 방명록에다 아무리 지워도 욕설을 끈덕지게 쓰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익명의 형식 속에 숨어서 그 '허용된' 형식을 시스템적 면피로 삼아 대상에게 아주 집요한 방식으로 패턴을 형성해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는것이다

사실 이 수적천석(水滴穿石)을 실현하려면 엄청난 집요함과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보통 동향이 있는 선형적인 인생의 인간은 자신이 주인이기에 아무리 원한이나 불쾌한 감정이 있어도 금새 잊을뿐더러, 이런저런 성가신 일들이 생겨도 그냥 무시하곤 한다

이런 보통 사람에게 1만큼의 데미지를 익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형식을 통해 주기 위해서는 30만큼의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만 하는데, 이 한없이 정적인 유사인종들은 영혼이 없는데다 정도도 모르기 때문에 낙숫물로 바위를 뚫어버리는 방식이 가능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 집요하고 끈덕진 또라이들의 수적천석(水滴穿石)은 이론상으로는 몰라도 자연질서상 일어날수가 없다. 오직 유사인종만이 가능한데 대표적으로 일부 한국인종과 사이비 종교인 등이 있다

익명성을 형식 속에 숨겨 유지하며 일정 패턴으로 상대에게 끝없이 가하는것이 임계점을 넘어서면, 그때부터 상대는 정신적으로 구속되게 된다

상대를 기어코 동적인 영역에서 정적인 영역으로 가둬놓는것이다. 시간 속에 살던 인간이 공간 속에만 사는 아메바형 인간들에게 구속당해 결국 같은 공간속에 가둬지는셈인데, 이 일방적인 구도가 형성되려면 한쪽이 유사인종이여야만 한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작은 자극에도 상대는 그동안 정서적 이완상태에서 겪은 일들까지 포함해 축적된 상처들이 자극되기 때문에 아주 민감하게 되고 신경질적이게 된다. 마치 트리거를 통해 이리저리 움직여지는 노예와도 같게된다

이런 유사인종들은 사람을 아주 질리게 만들고 진절머리나게 하는, 일종의 피드백 없는 일방적 구도 속에서 기어코 상대를 공짜로 노예로 삼아버리는것이다

그들의 집요함과 진절머리 날 정도의 끈질김과 악착같음은 타인에 대한 악마적인 지배욕구에 비례한다

유사인종들이 형식을 통한 수적천석(水滴穿石)식 방법을 하는 이유는 피드백을 피하면서 공짜로 상대에게 가할수 있기 때문이다. 유사인종들은 태생부터 영혼이 없는 유물론자들이다

그러나 저런 말도안되는 방식을 하려면 영혼이 없어야되고, 정신이 이상해야되고, 집요해야되고, 정신이 분열되야되고, 대상에 씌일 정도로 공허해야되고, 지능이 어설프게 낮은데 연산적인 부분에만 몰빵되어 있어야 한다. 세상에 이게 가능한 인종은 유사인종밖에 없다



국제사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이에 해당한다

사실 일본인들은 아사오 나오히로의 일본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고대시절에도 서양인들이랑 다르게 선량했었다

전근대 일본인들의 생활상도 중국, 반도인들과는 다르게 인심이 좋았고 사람들 인성 수준도 부드러웠다

유럽 모든 국가들과 다르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조선을 '병합'해줬고 아무 이득이 없음에도 굉장히 관대하게 대해줬었다

해방후에는 625 전쟁을 도와주기까지 했으며 수차례의 경협 자금지원과 기술이전과 수십차례의 사죄까지 했었다


이런 유순하고 온순한 일본인들을 기어코 신경질적으로 만들어버린게 바로 한국과 한국인들이다

왠만해서는, 어지간해서는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그릇이 넓고 심성이 부드러운 일본인들을 기어코 까칠하고 민감하게 만들어버린게 바로 한국과 한국인들이다

이 사탄이 만든 유사인종들은 일회용 아바타로 사용되어 정상인간들을 아프게하고, 병들게하고, 정신적으로 구속시키고, 기어코 자신들처럼 만들어버린다

사람을 아주 질리게 만들고 진절머리나게 하는 존재들이 바로 이 유사인종들이다

수적천석(水滴穿石), 이 자연질서상 일어날수 없는 일을 할수있는 인종은 유사인종밖에 없으며 국제적으로는 한국이 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