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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북조선이랑 민족이 다른게 맞다앱에서 작성

ㅇㅇ(110.70) 2021.05.05 22:16:11
조회 1067 추천 29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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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단군이라는 놈이 '평양'에 도읍했다고 함. 그런데, 남부지방도 통치했다는 증거는 없음. 그리고 단기 4353년은 개구라이고, 실제로는 한무제때에 존재했다고 중국사서에 버젖이 기록되어 있음. 국명은 조선.


남부지방에는 삼한이라는 것이 있었고, 마한, 진한, 변한이었는데, 신라, 백제, 가야가 됨. 삼한의 이름을 따서 한민족이라는 것이 생겼음. 그리고 백제가 지금의 서울인 한성에 있었음.

그로므로 평양공화국은 북조선, 북조선인이고, 서울공화국은 남한, 한국, 한인인 것으로 북조선은 조선국가, 남한은 한국, 이렇게 봐야 되고, 고대부터 민족이 틀렸던 것이 확실함.위의 지도나 보고 개지랄을 하자.



개성이라면 우격다짐으로 수도권에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평양은 전혀 상황이 다르다. 평양에서 서울까지의 거리가 얼추 서울에서 대구까지의 거리쯤 된다.



경상도인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대구 수성구 새끼덜은 자신들을 강남에 정렬되는 놈들이라고 믿고 싶어한다지만 실상은 좃도 빼닥 금마덜도 경상민족에 불과하듯이 평양과 서울간에는 거역못할 거리차이가 있으며, 역사차이도 있다는 거다.



태초에 단군이라는 놈이 세웠다는 조선은 그 평양에 있었고, 평양은 나중에 한사군이 되었는데, 후일에 고구려에게 복속당하였다고 칸다. 그게 조선민족의 역사이고.

반면에 한국민족의 역사는 위만이라는 놈의 평양공화국과는 별개로 삼한의 마한, 변한, 진한에서 비롯하였는데, 이 것이 가야, 백제, 신라가 된 것이다. 그리고 한성백제의 큰 도시가 바로 지금 서울에 있었다고 칸다. 요 것은 한민족의 역사이다.



매우 후일에 짱개만다린 집단의 고려놈들이 난입해서는 싸그리 병합시킨 것일 뿐 조선인과 한인은 본래 근본이 달랐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진족 새끼가 세웠던 조선왕조에서는 우격다짐으로 단군도 너거 조상이라고 삼남인들에게 엉터리로 주입시킨 것이다.애초에 조선왕조 새끼덜이 역대왕들의 신위에 배향을 할 때에 단군을 혁거세와 수로왕과 비류, 온조보다 높은 격에 둬야 한다는 그 지랄 때문에 졸지에 단군이 혁거세의 조상이 되었지만 실상 그냥 신화적 개념이고, 단군과 혁거세는 동렬에 놔야 되는 개념이다. 평양에 단군이 있으면, 경상도에는 혁거세가 있던 것이다.



여기서 인서울 만다린 새끼덜의 역사관은 그냥 그 개새끼덜이 전국을 모조리 통치해야겠다는 지배야욕에 다름 아니고, 실제로는 한민족은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는 점만 두드러질 뿐이다.



한민족은 실제로는 서북계 북조선인과 한수이남의 삼한계로 나뉘어지면 협의 한민족은 후자의 삼한계만 일컫는 것이다. 그들의 언어가 동일한 것은 삼한계의 신라계의 신라어가 한 때는 한반도와 동북3성과 동시베리아와 축치, 캄차카반도와 일본열도와 사할린, 훗카이도 등에서 교역어로 쓰였던 국제공용어였던 신라어의 위상을 반영하는 것일 뿐이다.



신라의 지배계급은 후대에 고려새끼덜이나 조선새끼덜이 어떤 식으로 기술하였건 간에 정작 대왕암에 돌로 새긴 것에 의하면 그들은 파르티아계의 흉노계의 후손이며, 파르티아의 스키타이인들이 실크로드를 개척해서 한국까지 왔던 것으로 기록된다. 이들을 중국쪽에서는 Hun이라고도 불렀는데, 오늘날 Hungary랑 비슷한 개념이다. 그들은 유라시아의 매우 오래된 투르크계와 슬라브계 등장하기 이전부터 존재하던 고민족이다.



한편으로는 김해지역의 설화상으로는 당시에는 부남왕국이라고 불리던 캄보디아의 통일왕조로부터 허황후라는 사람이 왔다는 설이 예로부터 존재하던 것이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서야 겨우 공식적인 사실이 되게 된다.



캄보디아인들을 영어로는 Khmer라고 하는데, 크메르족이라고 한국말로도 통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경상민족은 남방계 크메르족과 북방계 스키타이의 사이에서 탄생한 것이 된다.



그외에는 경북의 토성들의 족보에서는 그들이 본래는 경남에서 온 이민집단이며 대략 크게 밀양, 경주, 김해로부터 온 집단임을 그냥 자인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고려놈들이 경북의 족보를 가져가서는 왕건이 손자밑에서 관직하나 해 먹었다 그 지랄하는 개념으로 바뀐 것은 모두 후대의 일인 것이다.



열도에서는 구석기가 발견된 적이 없고, 뭐 있었지만 위조로 들통났고, 한국에서 발견된 구석기조차도 잠시 한반도로 피신해온 집단의 것임으로 판명났기 때문에 그 모든 한반도인들은 신석기 이후에나 정착한 것이다.그 것은 지질학적으로는 홀로세 이후에나 한반도에는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홀로세 이전인 플라이스토세로 가면 플라이스토세 빙하가 물러나기 이전의 시대로 가면서 인간종이 서식하던 지역은 지금보다 훨씬 남부지역에 국한하여야 한다.





인류는 애초에 서쪽에서 동쪽으로 왔기 때문에 동아시아에서 중차한 중간기점은 오로지 단 하나뿐이다. 바로 버마다. 버마와 윈난성에서는 구석기때부터 인류가 살았던 것이 분명하고, 이들이 홀로세가 되자 동진하였는데, 윈난성의 독특한 지형에 따라서 이미 남방계와 북방계 혈질이 분리되었다.






원모인(중국어: 元谋人)이라는 호모 에렉투스 화석이 1960년대에 철도 기술자들에 의하여 발굴되었는데, 이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이다. 신석기시대에 뎬츠 호(중국어: 滇池) 주변에 사람이 살았었다. 이 사람들은 석기를 사용하고 간단한 나무 구조물을 지었다. 2011년 3월 10일 여기서 지진이 발생했다.윈난은 민족전시장이라고 일컬을 만큼 많은 종류의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으며, 소수민족의 인구가 가장 많은 성이다. 중국 정부에서 공인된 56개의 소수민족 중 25개의 민족이 윈난에 있고, 전체 인구 중 38%가 소수민족이다. 윈난성에서 가장 많은 소수 민족은 리족으로, 400만이 넘는 리족들이 윈난에 살고 있다. 또한 윈난은 소수민족의 천국으로 중국에서는 윈난성 밖에 없는 소수민족이 15 부족 정도가 존재한다.





라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민족 두가지는 윈난성 바이시의 바이족과 윈난성 시솽반나의 다이족이다. 다이족과 타이족은 그냥 같은 말이다.

바이시와 시솽반나는 거의 동일한 경도상의 북쪽과 남쪽의 도시이다. 그러나 형질은 상이하게 갈려있는 것이다. 바이족이 전형적인 중국인들의 피부색을 보인다면, 다이족은 언어와 형질 모두 타이족과 똑같다.

그러한 상태로 바이족은 쓰촨성과 산시성으로 진출한 반면에, 다이족은 메콩강을 따라서 진출했던 것이다. 그 것에 관한 매우 명백한 진실은 모두 가보면 알 수 있다.



후대에 중화중심사상에 의해서 기술된 중국인들의 엉터리 기술과는 다르게 버마를 통해서 유프라테스강이나 나일강 문명의 요소를 받아들인 윈난성인간들이 동진하면서 중국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몽골로이드라는 것은 없다. 그 것은 그냥 버마인들이 티벳으로 가서 그 중에 일부가 트란스옥시아나를 거쳐서 몽골로 들어간 놈들로써 그들도 모두 시노-티베탄들이다.따라서 허황후 설화가 전하려는 점은 어쩌면 한반도에서 나뉘었던 형질이 다시 합쳤다는 것이다.



윈난성과 고원지대와 정글을 통해서 분리되었던 형질들이 한반도에서는 크메르인들의 바다를 통한 진출을 통해서 다시 결합되고, 그렇게 결합된 형질이 만주와 몽골로 퍼져나감에 따라서 일견 몽골로이드라는 것이 오리지날로 보이게 된다. 그러나 몽골평원에 플라이스토세에 인류가 살았다는 것은 완전히 난센스라는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하면 좃반도는 동시베리아밑에 붙어있는 유일하게 사람이 살만한 곳이고, 이 곳에서는 그 모든 인종의 잡탕이 벌어진다. 그러한 인종적인 문제가 아니라 문명의 차원으로 가면 평양조선국과 서울, 경주, 부산삼한국은 틀린 나라이고. 민족이라는 개념은 영어로는 내셔널리즘이라고 해서 국가화라고 하는 만큼 국가가 다른게 원래 민족이고, 따러서 북조선과 남한은 본래부터 민족이 틀렸다는 것이다.프랑크족도 게르만이지만 프랑스민족이랑 독일민족이 같다고 하는 병신은 아무도 없는 거다. 뭐 프랑스는 로망스계열이라서 그렇다고? 그럼 북게르만어군인 저머니 쓰는 덴마크는?





언어가 같으면 같은 민족이냐? 조까고 있네. 덴마크와 독일은 나라가 달랐기 때문에 민족도 다른 것이다. 그래서 내셔널리즘이라고 하는 것이다. 서유럽 기독교 세계에서도 덴마크 왕위와 신성로마제국 왕위는 별개의 것으로 취급되었단다.



본래 평양에서 비롯하는 나라사람이 조선인이고, 서울이나 부산이나 경주나 전주에서 비롯하는 나라사람이 한인이라고 했던 것이므로 북조선인과 남한인은 본래 민족이 다른 것이 맞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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