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이 블로그에 있었다. 꽤 まとえ있는 생각이 든다 www

루토왓쿠 씨 말했습니다

한국의 반일 외교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

양자 협상에서 해결할 수없는, 왜냐하면

한국 자신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갈파,

그 이유 독일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제 2 차 세계 대전 종료까지

독일에 살해 된 러시아 사람은

2000 만명을 초과했지만,

전후 70 몇 년을 거쳐

러시아의 반대로 독일 감정은

소실되어 있다고합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는 독일과 싸움 통한니까.

또한 유럽에서

반대로 독일 감정이 사라지고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국가 だそう입니다.

프랑스 :

늦었지만, 일단 독일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활동이 있었다.

벨기에 :

교묘 한 저항에서 독일이 만든

질서를 붕괴시켰다.

덴마크 :

국민 수준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저항했다.

노르웨이 :

레지스탕스 부대가 점령 온

독일을 공격했다.

한편, 전후도 길게 반대로 독일 감정을

간직 나라는?

네덜란드 :

독일에 저항없이 복종 대대적으로 협력했다.

네덜란드 경찰은 네덜란드 국내

유대인을 체포했다.

벨기에 도망친 유대인들은 かくまわ되었지만,

네덜란드 도망 유대인들은 체포되어 살해당한

(예; 안네 프랑크)

스웨덴 :

막대한 양의 철광석을 독일에 팔아

그것은 나치의 총과 탱크되었다.

형제 국가 노르웨이 독일에 점령 된 때

노르웨이 전혀 도움없이 궁상했다.

또한 독일군에 자국을 횡단하는 철도를

사용하고 노르웨이 점령을 도왔다.

전후 네덜란드 독일의 NATO 가입에 강하게 반대하고

스웨덴은 격렬한 반대로 독일 감정을 표현하면서

여고생의 그레타 툰 베리 씨로 상징되는 것처럼,

세계에 인도주의를 전파 지구를 지키자 고 주장합니다.

즉, 용감하게 독일과 싸운 나라는

막대한 피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는 과거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만,

독일에 영합하고 피해를 거의 내지 않았다

국가에 한해서 일부러 반대로 독일 감정을 간직하고,

피해자 입장을 취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돌이켜 한국은 어떨까요?

일본에 영합 한 커녕 일본의 일부가되어

한국인은 일본인이었습니다.

일본은 한반도에 국립 대학과 병원을 건설하고

철도를 깔고 한글 문자를 부활시켜

보급 시켰습니다.

반도의 젊은이는 빠짐없이 일본군에 지원,

일본에 돈 벌러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독립 운동도없이

그들이 이제 와서 명예 독립 임시 정부도

광복군도 실태는 희박했다.

일본군에 입대 한 한국인 군인

전선에서 위안소를 이용하여 한국인 위안부와

한국어로 교류하고있었습니다 만,

단 한 번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위안부들이 강제 연행 된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만들어 낸 통치기구는

전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아무리 후회도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그 현실에 몸을 굽는 한국인은

역사를 비틀어 괴상한 법률에서 언론 탄압을하고까지

반일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지 않고는

전에 진행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물론,

양자간에 해결할 수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한국인 자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루토왓쿠 씨는 말합니다.

한국 측이

"고뇌에 찬 재평가 (agonizing reappraisal)"을

해야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즉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나 입장을 직시하는"것이다.

이것은 실로 어려운 작업이지만,

한국 자신이 프로세스를 시작하지 않으면,

한일 관계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실로 正鵠을 사정 한 분석에서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