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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제이나의 대굴욕적 배설앱에서 작성

도스똥ㅖ프스키(115.136) 2018.03.27 01:02:44
조회 15503 추천 165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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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저 평화롭기만 한 시공의 폭풍. 아주 오랜만에 유저의 선택을 받아 호기롭게 활약한 리리의 표정엔 기세등등함이 절로 묻어있었다.

"수고하셨어요, 리리님 마지막에 궁극기 멋졌어요!"

"아 아니에요~ 유저분이 저를 잘 사용해주신 덕분이죠..."

게임이 끝난후 점수판을 확인하고 팀원들과 담소를 나눈 후, 하늘을 날아갈것만 같았던 리리에게 한 광고판이 눈에 띈다.

'안좋아도 다시한번, 픽률 5% 이하 영웅들 재활활동 지원 -제이나 주선'

이 광고판을 보자마자 리리는 문득, 자신의 불쌍한 삼촌 첸이 떠올랐다. 첸은 초창기때만해도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했던 무쌍 영웅이였지만 점점 그의 상위호환 영웅들이 유입되어 옴으로써 지금은 픽률 5프로 대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 전형적인 고인 영웅이였다.

'이거라면...혹시...'




------------


"제이나 언니!!! 여기에요!!"

리리가 오래기다렸다는듯이 언덕위에서 제이나를 반긴다.

익숙한 목소리에 바로 뒤를 돌아보는 제이나. 리리에게 손짓한다.

"아, 리리 씨군요! 말씀 잘 들었어요. 첸 씨를 만나뵈려고 잠시 들렸거든요, 리리 씨가 있는걸 보니까 첸 씨도 분명 가까이 계시겠네요?저 좀 안내해 주시겠어요?

"물론이에요! 저를 따라오세요."



--------


"그나저나,첸 씨는 잘 지내고계세요? 요즘 시공의 폭풍에서 못 본지 꽤 된거같은데.."

제이나가 리리의 반응을 살펴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아,첸 삼촌은 그 때 동안 온 세상을 여행했어요. 걸어서요! 그런데도 아직 뚱뚱해요. 하하."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대꾸하지만 리리의 표정엔 한 편의 불편한 감이 머지않아 있는듯하다.

"호호, 리리 씨 농담도 참. 아,저기인 것 같네요,맞죠?첸 씨가 쓰시던 술통이 보이네요.이야~ 왕년엔 저걸로 전장을 휩쓸고다녔는데..."

제이나가 멀리 손짓한다. 그곳엔 익숙한 모양의, 첸이 한창 잘나갈때 시공에서 사용하던 큼지막한 술통이 반기고 있었다.

하지만 걸으면 걸을수록,술통밖에 보이질 않았다.


"..첸 씨는 어디 계신거죠?"

도착한 제이나가 주위를 둘러보지만 판다같이 생긴 생물체는 곱빼기도 보이질않았다.

"아, 삼촌 여기계세요.삼촌!"

리리가 두드린 곳은 다름아닌 바로앞에있는 그 큼지막한 술통이였다. 자세히 보니 첸이쓰던 술통은 집 형태로 개조되어있었다. 문을 만드느라 사방에 서툴게 박은 못 흔적이 보였고 위를 살펴보니 어설프게 뚫어놓은 창문 비슷한 형식의 구멍이 있었다.

리리가 문을 두드리자 술통이 조금 움찔거리더니 첸이 비집고 나오기 시작했다. 팔이 쑥하고 튀어나오더니 이내 얼굴을 슬쩍 들이밀고 밖을 살펴본다.

"...아, 제이나 씨 아닙니까? 여긴 어쩐 일로...."

"어머,첸 씨 몰골이 왜그러세요!"

인사도 받기전에 비폐해진 첸의 몰골에 제이나가 경악한다.

"...허,술좀 먹었수다."

대수롭지도 않은듯이 말을 툭 뱉고는 사촌 리리를 슥하고 쳐다본다.

"리리야, 잠깐만 안으로 들어와볼래?"

"응 삼촌!"

"제이나 씨,죄송하지만 잠시 좀 기다려주실수있으십니까?"

"물론이죠! 금방 나오세요."

--------------

짝.

"야 이년아. 저년은 왜 데려왔어."

첸의 거친 손이 리리의 곱디고운 뺨을 가격한다.

"ㅇ...아니.....그냥 제이나 씨가 시공에서 잘 안 쓰이는 영웅들 재활치료를 주선하시길래..."

짝.

"이년아. 니가뭔데 그런걸 판단해. 니년 눈에도 내가 병신 고기방패로 보이디? 이 샹년. 내가 이러려고 니 젖먹여주며 오냐오냐 키워준 줄알아?아주그냥 삼촌을 좆으로 보는구나. 너가 아직 덜 맞았어. 이 샹...."

"....히이익...!!"

그 때, 첸이 손을 멈춘다. 리리의 옷주머니에서 살짝 보이던 컵케이크 때문이였다. 리리의 옷을 붙잡아 컵케잌을 꺼내든다.

"이거, 그 유령요원년 똥지리게만든 그 컵케잌이냐?"

"....응..."

"야, 상 차려."

첸이 씨익 웃는다.


"...하지만 그 컵케잌은 한 달도 더된..거라 먹기만 하면 바로..."

"닥치고 차려."

"손님이 왔잖아, 반겨 줘야지...흐흐..."




-----------


"안은 누추하지만 들어오십쇼."

"아니에요!정말 좋은데요? 어떻게 술통을 집으로 만드실 생각을 하셨어요?"

'...샹년,언제까지 그런 가식을떨수있나 보자...'

"자,자,여기 앉으십쇼, 차린건 많이없지만...."

식탁엔 리리가 만든 오래된 컵케잌과 첸이 직접 담근 술, 살살 익은 버터가 올려져있었다.

"컵케잌이 정말 맛있어보이는데요?"

바로 컵케잌에 눈이 가는 제이나.

"아,그렇죠? 리리 녀석이 컵케잌하나는 잘 만든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첸이 곧바로 부추긴다.

"아...안..."

리리가 안된다는 표정으로 손짓하려는 순간, 첸이 리리의 엉덩이를 꼬집는다.

"..흐끄!...으으..."

엉덩이를 부여잡는 리리.


"..음! 맛있네요, 리리 씨,어디 아프세요? 표정이.."

"아,아닙니다. 제이나씨의 잘먹는 모습에 어쩔줄 몰라하네요!이 요망한 것, 하하. 자 그럼 술을..."

"아, 죄송합니다. 전 술 안먹어요, 그것보다 첸 씨, 제가 여기에 온 이유가 무슨 일 때문인진 아시죠?"

제이나가 컵케익을 다시금 베어물며 첸에게 묻는다.

"...알고도 말고요. 제가 요즘 시공의 폭풍에서 잘 안보여서 찾아 오신거잖아요."

"잘 알고계시네요. 당신은 현재 시공의 폭풍에서 전체 픽률 5프...."

꾸르르르르륵.

그때였다. 제이나의 뱃속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리리의 컵케잌이 효과를 발휘한것이다.

"....."

"....제이나씨..?"

첸도 눈치를 챈듯하지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은 까닭에 한번 눈치를 보며 물어본다.

"...아아...아무것도 아닙...으윽!"

꾸르르륵...꾸륵...

아무것도 아닐리가 없었다. 제이나가 말을 하면 할수록. 배는 점점 더 심하게 아파왔다.

"저...저기...화장실이 어디있죠...?"

양손으로 배를 부여잡고 간신히 입을떼는 제이나.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아, 화장실이란건 없는데...알다시피 저희는 뭐.... 큰 겁니까? 밖에서라도 싸실련지...?"

"...죄송하지만 잠시만 기다리고 계세요..."

제이나가 첸과 리리에게 당부하고는 배를 부여잡고 식탁에서 일어난다.

그때였다.

뿌우우우웅~ 뿌아아아악.....

긴장을 늦춘탓인지 아니면 정말로 급햇던거였는지, 제이나는 이내 첸과 리리가 보는 앞에서 방귀를 뀌어버리고 만다. 얼굴이 새빨개진 제이나는 경직이 되고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곧장 문 밖으로 달려가버린다.

"....미안해요!"


"......"

"크핫핫하하!! 저 여자 봤어? 방귀 뿡뿡 뀌어대며 뛰어가는 저 험한 꼴을!"

호탕하는 첸, 그 옆의 리리의 표정은 심각하기만하다.

"....."

그러다가 문득 무엇인가를 확신한듯한 리리가 제이나가 나간 길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



"허억....허억...."

간신히 밖으로 빠져나온 제이나. 하지만 어디를 둘러봐도 광활한 초원만이 펼쳐져있을뿐 화장실이라곤 눈꼽만큼도 보이질 않았다.

꾸르르르르륵....

주위를 둘러볼수록 뱃속은 점점 더 제이나를 조여오기시작했다.

'으으...윽....나올 것 같아....'

조만간 그것들이 제이나의 항문을 비집고 나올것만 같았다.

뿌아아아앙~!

"..흐으윽!"

후에 엄청난 거사를 암시하는 듯한 우렁찬 방귀소리가 제이나의 항문에서 새어나온다. 제이나는 양 손으로 항문을 세게 틀어막는다.
그 와중에도 혹여나 누군가 보지 않았을까 주위를 둘러보는 제이나.

'...허어어억...빨리 화장실을....'

아무리 애타게 화장실을 찾아봐도 제이나 눈앞에 펼쳐져있는 건 드넓고 드넓은 초원뿐이였다.

---------



'첸 삼촌이....오랜만에 웃었어....'

리리가 이미 멀리까지 간 제이나를 따라나서며 생각한다.

'첸 삼촌이 기뻐한다면....무슨 일이든....'

저멀리서 제이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난 뭐든지 할수있어!'



"제이나 언니!!"

제이나에게 저 멀리서 리리의 목소리가 들러왔다.


'으윽....하필 이럴때...'

제이나가 경멸의 눈빛으로 리리를 쳐다본다. 자기 자신을 지켜보는 제 3자가 등장함으로써 제이나가 할 수있었던 추한 행동에 제약이 생긴것이다. 이른바 양 손으로 똥구멍을 틀어막는다던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방귀를 뿡뿡 뀌어댄다던지하는 그런 행동들 말이다.

리리가 점점 다가오자 제이나도 양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고있던 손을 차차 떼어낸다. 이런 모습을 자신을 존경하던, 또 시공의 폭풍에선 적으로든 아군으로든 만나면 항상 동고동락하던 그런 동료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았기때문이다.

하지만 리리는 이미 모든걸 눈치채버리고 있었다.

제이나는 리리를 향해 돌아보지않은채 무엇인가 물건을 잃어버린척하며 좌우를 두리번거린다.

"..흐..흐음...분명 가져왔던 서류를 어디다 놓고왔더라..?"

어설픈 연기였다. 좀 전에 안에서 지독한 방귀를 대놓고뀌어놓고도 그런 시덥잖은 계획이 리리에게 통할 리가 없었다.

'.....제이나 언니....미안해....'

아직까지 제이나에게 연민을 느끼는 리리. 하지만 삼촌을 위해서라면,삼촌을 기쁘게하기 위해서라면 어쩔수없었다.

"제이나 ~언니이-!"

갑자기, 리리가 제이나를 향해 양손을 모아 달려든다.

"...?!"

제이나도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판다렌 비장의 오의! 천년 죽이기!!"

양손으로 모았던 리리의 검지손가락은 제이나의 항문 구멍에 적중, 안으로 비집고들어가버린다.

"으허어억....!"

예상치못한 돌발상황에 제이나는 중심을 잃고 앞으로 넘어진다.



푸지지지직. 뿌드득...뿌닥....

그후 제이나의 엉덩이 부분에서 봉긋한 혹이 솟아오른다.

"허..허어억....리리 씨... 대체 무슨 짓을..."

".....!"

이 순간 리리도 사태가 심각해 졌음을 느꼈다. 대충 방귀한번 걸쭉하게 뀌고 말거라고 생각하고 저지른 일이였지만 제이나는 결국 참지못해 지려버린것이였다.

"리...리리 씨...제발 못본척 해줘요.... 첸 씨한테는 더더욱... 안그럼 정말 전..."

"....워후!..."

저 멀리서 굵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첸이였다. 육중해진 몸을 이끌고 이 생경한 광경을 보기위해 달려오고있었다.


"정말이지 꼴사납군...어이!괜찮나?"

"....."

아무말이 없는 제이나. 수치스러움이 극에 달했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한쪽 손으로 혹이 봉긋 솟아나있는 엉덩이를 겨우 가리곤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첸을 굴욕스럽게 맞이할 준비를한다.

"이거이거...똥이 마렵다면 마렵다고 할것이지...지금부터 이렇게 지려댔다간 늙어선 정말 벽에다 똥칠하겠어? 하하하...안그러냐 리리?"

"!......"

살면서 이렇게 치욕적인 말은 처음 들어봤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마법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일찍이 많은 사람들의 총명을 받고 키린 토의 수장이 되기까지 완벽함만을 추구했던 그 제이나가, 지금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생리현상 하나 못참고 동물들앞에서 이렇게 비참한 꼴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첸이 저벅저벅 걸어가기 시작하더니 그녀의 얼굴앞에 우두커니 선다. 하염없이 불쌍한 제이나의 눈가엔 눈물이 샘솟더니 이후 구슬처럼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첸이 그녀의 귀에 입을 가져다 속삭인다.

"남 걱정하기 전에 니 꼴이나 잘 알아두란 말이야. 재활치료? 웃기고있네. 똥마려운거 하나못참고 뿌직뿌직 아무데서나 싸버리는 주제에 누가 누굴 챙겨? 너 앞으로 시공의 폭풍에서 또 고상한척하면서 이렇게 나대는거 보였다간 오늘 이 일. 다 퍼트려버린다. 알겠냐?대답해."

"......."

차마 입을 떼지 못하는 제이나였다. 입을 애써 열려들었지만 부르르르떨리는 입술을 제어하지 못했다. 그 순간, 그녀의 항문이 대신 대답을 하려는듯 다시금 그녀의 은밀한 구멍에서 은은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뿌오오오오옹~ 푸슉..부스....

'아....아아....'

모든 것을 상실한 제이나였다.거사가 담긴 엉덩이를 가리고있던 손에 힘이 풀리면서 잔디밭에 푹하고 놓아진다. 그렇게 첸에게 보여주면 안될 것을 보여줘버리고 만 것이다.

"으으....더러운 년. 가자, 리리. 좋은 구경 시켜줘서 고맙다. 대마법사도 별거 아니군, 헛."

첸이 곧바로 일어난다.

"어...으응...! 삼촌...."

기뻐하는 삼촌의 모습에 리리도 덩달아 좋아하고싶었지만 제이나를 슬쩍보더니 다시금 표정이 심란해졌다. 비참하게 쓰러져있는 제이나를 한참 주시하다가 점점 멀어져가는 첸 삼촌을 보고 허둥지둥 따라간다.

"같이가 삼촌!"

뽈뽈뽈 쫒아가면서 리리는 생각한다.

'...난 삼촌이 좋으면 뭐든지 할수있어....! 그 뭐든지...! 첸 삼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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