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엊그제 방송에서 내일모레 중요한 정보가 풀리니까 놓치지 마세요~ 하던게 이거 세쪽이란 말이지 시발련들이
페이지 내 스샷에 써있는거 빼놓고 웬만한 본문은 그냥 다 통으로 핫산해왔다
근데 사실 내용 좆도별거없음 ㅂㅅ
765프로 라이브극장에 모이는, 39명의 신인 아이돌들
이야기의 무대는, 예능 사무소 765프로덕션이 세운 '765프로 라이브극장'으로, 플레이어는 이 사무소의 프로듀서.
13명의 소속 아이돌에 더해, 39명의 신인을 모아서, 극장의 지명도를 올리고, 톱 아이돌 그룹을 목표로 한다.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한 "39(땡큐) 프로젝트"
본작은, 밀리언 라이브의 세계관을 일신하여, 밀리언 라이브에 등장하는 37명에, 사쿠라모리 카오리와 시라이시 츠무기 두 명이 동료로 더해져, 총 39명이 신인 아이돌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거기에 더해, 아마미 하루카 등 13명은, 그녀들의 선배 아이돌이라는 입장에서 시작한다.
↑이야기는, 765프로 라이브극장의 신축공연 직전에서부터 시작된다. 극장 담당의 새 사무원 아오바 미사키의 서포트를 받으면서, 아이돌들을 키워 나가자.
리얼타임에 연동하여 변하는 광경
극장 내에는 "입구", "사무실", "대기실", "탈의실"의 4가지 방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의 장소에서 아이돌들과 서로 접할 수 있게 되어있다.
게임 내의 시간은 현실시간과 일부 연동되어 있어, 접속할 때마다 방에 있는 아이돌이 바뀌기도 한다.
또한, 현실에서 해가 질 무렵이 되면, 게임 내에서도 방에 석양빛이 드리우는 등의 연출 또한 즐길 수 있다.
↑해질녘의 대기실. 아이돌들의 일상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이외에도, 접속한 시간대에 따라 다른 광경을 볼 수 있다.
어른의 엘레강트한 향기가 풍기는 음악 교실의 언니
사쿠라모리 카오리
"저를... 아이돌로 만들어 주시겠어요?"
나이 23세
신장 165cm
생일 3월 27일
특기 합창, 골프
취미 승마
성실하지만 조금 성급한, 일본식 옷 취향의 여고생
시라이시 츠무기
"혹시, 당신은... 바보인가요?"
나이 17세
신장 160cm
생일 5월 29일
특기 기모노 입기, 샤미센(일본 전통 현악기)
취미 정원, 칸미도코로(일본 전통 디저트집) 들르기
라이브와 영업을 통해 더더욱 팬수를 늘려라
라이브를 통해 아이돌들을 최고로 빛내자!
라이브는 리듬게임 형식. 화면 위에서 내려오는 노트에 맞춰, 터치나 플릭(화살표 방향으로 튀기기), 누르고 있기 등의 조작을 통해, 점수를 벌자.
악곡 종료 후 라이프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스코어가 일정 수치를 넘으면 클리어.
노트의 레인 수는 난이도에 따라 2, 4, 6개로 변한다.
◎ 두 가지의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다 ◎
라이브에서는, 가로로 플레이하는 5인 편성의 '유닛 라이브'와, 세로로 플레이하는 1인 편성의 '솔로 라이브' 2종류 중 선택 가능.
한 손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솔로 라이브는 센터로 선택한 아이돌만이 노래를 하므로, 마음에 둔 아이돌만을 바라볼 수 있다.
영업을 거듭하여 찬스를 GET!
리듬게임이 서투른 사람이나, 길을 가는 중이라 라이브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영업으로 팬을 늘리자.
영업에서는, 사무원 아오바 미사키가 소개해 주는 영업활동을 수락하여, 영업 중의 미니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게 된다. 매회 랜덤으로 등장하는 아이돌과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영업 종료 후, 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아이템 등의 보수가 주어진다.
↑"찬스!"의 표시가 나오면, 전용 스토리로 이어진다. 평소보다 긴 대화를 볼 수 있고, 더불어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영업에서는, 라이브를 할 때 스태미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티켓 또한 획득할 수 있다.
본작의 메인이 되는 요소는, 라이브(리듬파트)와 영업으로 두 가지이다.
플레이어는 시간의 흐름 등으로 회복되는 스태미너를 소비하여 이것들을 수행하고, 각종 보수를 획득하거나 이야기를 해금해 나가게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과 교류할 수 있는 라운지 등도 활용하여, 매일의 플레이를 즐겨 보자.
↑노트가 화면 하단의 타겟에 겹쳐질 때 터치나 플릭을 행한다. 타이밍이 맞을 수록 점수가 높아진다.
←회전 스키와 같은 모양의 "무브 노트"가 내려오기도 한다. 이 노트는 띠의 움직임에 맞추어, 노트가 끝나는 지점까지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
↑라이브 중, 초거대 사이즈의 '스페셜 노트'가 내려오기도 한다. 콤보를 연결하여 터치하면...
터져 나오는 센터 아이돌의 미소!
→아이돌이 최고로 빛나는 특별한 연출을 볼 수 있는, "스페셜 어필"이 발생!
다른 프로듀서와의 교류 요소
←라운지는, 동료 프로듀서와 같이 만드는 길드와 같은 것으로, 채팅 등이 가능하다.
팬수를 늘려 지명도 업!
←아이돌들의 팬이 늘어감에 따라, 전국적 지명도도 서서히 올라가게 된다.
Play Impression
에, ㄹㅇ로 이 퀄로 움직여요?
우워어어엉오오ㅗ옹ㅇ오옹옹오ㅗㅗㅗㅇㅇ옹오ㅗ워어ㅓㅓㅓ세리카가 존나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어ㅓㅓㅓ
죄송합니다. 잠시 정신이 나갔습니다만,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본작을 선행플레이했을 당시의 기분은 정확히 이랬습니다.
밀리언 라이브를 모티브로 한 아이돌 라이브&프로듀스 게임이 나온다고 듣고,
"기대야 되는데, 실제 퀄이 뭐 어느 정도로 나오겠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PV로 보셨던 그게 실제로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기동이 됩니다.
참 좋은 시대입니다.
거기다, 이번 작은 아이돌들과의 교류에도 꽤 힘이 실려서, 영업을 하면서 인연을 쌓고, 팬을 늘려가는 재미도 있어요.
나의 타카네쨩 우미쨩을 빨리 프로듀스해보고 싶어!
(본지 편집자 北口徒步2分)
수록되는 곡은?
"밀리시타"에서는,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 관련된 곡이 다수 수록된다. "Marionetteは眠らない", "トキメキの音符になって", "素敵なキセキ", "Precious Grain" 등의 익숙한 곡에 더해, 신곡 "Brand New Theater!"도 플레이 가능.
보수가 늘었다!?
본 게임에는, 매일 특정 타입이 지정된 "아이템 데이"라는 요소가 있다.
이것은, 지정된 것과 같은 타입의 라이브나 영업을 수행함으로써, 해당 타입의 아이템이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
원하는 타입의 아이템이나 카드가 있을 때는 이 요소를 활용해 보수를 획득하자.
아이돌들과의 교류를 더 깊게!
극장에서의 커뮤가 중요
극장 안에 있는 4개의 방에는, 아이돌들이 있을 수도 있다. 이 때 그녀들을 터치하면, 캐릭터에 따라 개성적인 반응을 보인다.
또한, 라이브나 영업을 함께 함으로써 친애도를 올리면, 아이돌들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등 반응에 변화가 생긴다.
말주머니가 달려 있는 아이돌을 터치! →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자
←↑아이돌과 접함으로써, "프로듀서 포인트"를 획득하여, 왼쪽 스크린샷의 게이지가 차 오른다. 최대치에 도달할 시, 그 때마다 보수를 받을 수 있다.
라이브나 영업에 못지 않게 본 게임의 주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 아이돌들과의 교류이다.
극장 안을 돌면서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블로그나 메일을 통해 그녀들의 일상을 접하는 매일을 통해, 애정도 깊어질 것이다.
이 요소들에 더해, 그녀들이 드나드는 극장의 입구를 장식할 화환에 대해서 소개한다.
동료 프로듀서에게 화환을 보내자
플레이어가 하루 한 번은 출근할 때 드나들게 될 극장의 입구는, 실제 라이브 극장과 같이 여러가지 장식이 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화환(원문 플라워스탠드, 줄여서 플라스타)은 플레이어간에 보내고 받을 수 있으며, 하루에 받은 숫자만큼 장식된 화환이 보다 호화로워진다.
동료와 화환을 주고받음으로써, 입구를 더 화사하게 꾸며 보자.
화환 하나로 극장이 화려하게
←극장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입구. 화환에는 특별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아무래도 조금 섭섭하다...
←동료 프로듀서가 화환을 보내줌으로써, 입구가 단번에 화사하게.
보내기는 아주 간단
↑다른 프로듀서에게 화환을 보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프로필 화면에서 "화환을 보낸다"를 선택하면 된다.
아이돌들의 블로그를 체크!
게임 내의 "모바일" 항목에서, 소속 아이돌들의 블로그나 메일를 체크할 수 있다. 블로그는, 그 자체에 능력치 상승이나 보상 획득과 같은 이점은 갖고 있지 않지만, 읽음으로써 아이돌의 일상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팬으로서는 구미가 당기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물론, 39프로젝트의 신인 아이돌뿐만 아니라, 13명의 선배 아이돌들도 블로그를 쓴다고 한다.
귀중한 무대 뒤 정보도!?
←극장 오피셜 블로그라는 형태를 띠고 있으므로, 매번 다른 아이돌이 담당하게 된다. 내 담당돌 차례는 언제쯤...
Check! Web라디오 정보도 놓치지 마시라!
매주 목요일 21시부터 niconico에서,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라디오 방송인 "IDOLM@STER MillionRADIO(통칭 밀리라지)"가 방송된다.
MC는, 카스가 미라이 역의 야마자키 하루카 씨, 모가미 시즈카 역의 타도코로 아즈사 씨, 하코자키 세리카 역의 아사쿠라 모모 씨가 담당.
또한, 본 게임의 정보가 공개된 "사전등록 땡큐 니코나마"도, niconico의 프리미엄 회원이라면 사전예약 없이도 타임 시프트 시청을 할 수 있다. 이 쪽도 필히 체크하자!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블로그와 같이, 메일 또한 "모바일"에서 체크할 수 있다. 아이돌들이 마음을 담아 쓴 글귀에서는, 메인 스토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일상생활이나,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는 마음을 엿볼 수가 있다. 라이브나 영업으로 인연이 깊어지면, 여러 아이돌로부터 메일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돌들의 의외의 일면이 생생하게
↑→사소한 질문에서부터 고민 상담까지, 프로듀서에게 여러 가지 메일이 들어온다.
(메일 스샷에 나와 있는 메일 답장들의 제목과 내용이 전부 똑같아서 이건 아직 개발중인 걸로 추정)
Play Impression
아이돌들과 부담없이 커뮤니케이션!
"밀리시타"를 플레이해 보고 처음으로 느낀 건, 아이돌들이 팔팔하게 살아있어서 어찌 되었든 매력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업 회의를 하거나, 취미에 몰두하거는 등, 사무실이나 대기실에서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아이돌들이 즐거워 보이고, 참 빛나고 있었어요.
가끔씩은 의외의 조합으로 얘기하고 있는 아이돌들도 있어서 "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지"하고 상상을 하면서 가만히 보고 있었더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라이브의 경우에는, 기기를 세로로 잡고 즐길 수 있는 솔로 라이브가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쓰는 단말기는 화면 크기가 커서 가로로 들면 화면 중앙에 엄지가 닿을락말락하니까, 책상 같은 데 기기를 놓고 플레이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 솔로 라이브라면 한 손으로도 플레이가 되니까, 지금까지보다 프로듀스가 잘 될 것 같네요!
(본지편집자 北埜トゥーン)
각자의 노래소리를 즐길 수 있는 테마곡!
본 게임의 테마곡 "Brand New Theater!"는 아이돌마다 개별 보컬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유닛 라이브에서는 유닛으로 선택한 5명의 합창 버전, 솔로 라이브에서는 센터로 선택된 아이돌의 솔로 버전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밀리언 라이브"에서 등장한 유닛이나 오리지날 유닛 등, 다양한 구성을 시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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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계관이 올스타포함 전원 팬수1부터 시작하는 좆리랑은 다른 거 같다 또 평행세곈가
신캐는 솔직히 나와봐야 알거 같은데 우리에게 익숙한 생리돌은 아닐거 같음
그리고 시발 코토리가 끝끝내 안보이는데 설마 진짜 퇴출은 아니겠지 아직모른다
라이브 파트와 영업 파트가 둘 다 똑같이 스태미너를 쓰는 것 같은데 영업이 라이브를 완전 대체하지는 않을것 같고 영업과 라이브를 병행하는 이벤은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겠다
플릭이나 무브노트 같은 용어는 영상으로 보면 뭔말인지 바로 알게 될거임
아이템 데이란 항목을 보면 타입별 라이브나 영업에 대해 나와있는걸 봐서 각 타입마다 쓸 때가 다 따로 있을것 같다
그러니 좀 타입끼리 줄세우고 싸우지좀 마라 조센징들아
특별방송때 타마키 노래소리가 귀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는데 그것도 그냥 저 신곡을 오네신같이 솔로버전을 만들어놨나 봄
일단 저 영업파트에 기대해봐야 될 것 같다
발매일이나 빨리 뱉어 씨ㅃ새들아
3줄 요약
대패질된거
보고싶으면
니가 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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