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아하니 무신조자룡 중국에서 1위라는둥 대박 조짐인데

사장님 정말 멋지게 나오더라.

나만그런게 아니라 요즘 많은 횽들이 눈이 하트가 된게 보이고 있어..

사실난 원래 중드에 취미가 없어서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말이지.

늘 양파같은 매력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게 나름의 반전 매력인게

그동안에 약간의 여성적인 부드러운 느낌을

카리스마 남성적인 캐릭터로 인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었어.

난 이게 정말 잘한거라고 생각됨

악역이라고 싫어하는 횽들이 있는거 같은데

내가 들은바로는 악역은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더라.

신기가 없으면 할수가 없대. 이 신기라는게 무당 그런게 아니라 사람을 휘두르는 힘..

연예인 중에 신기가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게 서인영..솔로로 더욱성공했지..자기힘이 강하니까

인기에 불가결한 요소고 이게 없으면 착한 역밖에 할수 없는것도 한계라더라.

그리고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게 모냐면 악역을 해도 진짜 못되보이는 사람이 있고 사장님 같은 경우는 아니지..

그리고 생각나는게 배용준

배용준도 부드럽고 여성적인 감성을 어루만져주는 캐릭터로 한류열풍을 가져왔는데

남성적인 모습으로 이미지 쇄신한게 태왕사신기에서..

정말 뛰어난 배우는 달라.. 사장님을 보고 많은걸 깨닫네

정말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많이 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