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이거 알고있었어?

한번 들어가봐.

http://withmbc.imbc.com/center/opinion/report/index.html

난 저렇게 매일 보고가 들어가는지는 몰랐어.

윗선에서 저 보고서를 신경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냥 무시하지는 못하겠다.

김사장이 이더운 여름날 땀 뻘뻘 흘리며 촬영하고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 있겠어.

김사장 응원하는 글 한줄 써주는 것 뿐이잖아

여기서 징징대봐야 누가 알아줄 것도 아니고 공홈으로 움직이자.

논리적이고 장문의 긴글은 필요없어 그냥 서너줄 김사장과 성재캐릭터 응원글 써주면 그만이지.

영혼없이 지나가며 툭툭 던지듯 글쓰는 게 오히려 더 먹힐지몰라.

다른사람들 눈치볼것도 없고, 여기서 아직 너무 이르다는니 사회 정서가 어떻다는니 하면서 소심하게 뒤로 빠질 필요도 없어.

김사장때문에 일일드라마 보는 거 아냐? 김사장 안나오면 이드라마 볼 이유가 있을까?

그러니까 무슨일이 있건간에 성재 역성을 들어줘야지. 

팬들이 많이 뻔뻔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아.

난 로필때도 무조건 성수편들었고, 설사 성재가 살인을 저지른대도 조금이라도 쉴드 칠 틈만 있으면 성재편 들어줄거임

한사람이 계속 매일 글올리는 것 보다 여러사람이 글 하나씩 쓰는게 쉽고 빠른길이란거 알지?

수고롭더라도 다들 조금씩만 움직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