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좃도맛없음

2. 품질도 쓰레기임

3. 그지새끼들이 롯데리아에 와서 풍기는 똥쓰레기 냄새 맡아야 함.


이제는 그지새끼 좃징어 지지자들이 팩트로 후두려맞아서 반박할 수가 없음.

그래서 팩트로 안되니까 점장인척 구라치며 알바입장에서 힘들다는 이유로 경쟁자인 라이스를 까내리기 시작함.

그런데 그 점장인척 병신새끼의 글 또한 말이 안되는 논리이다.

라이스 만들다가 알바생들이 다친다? 거짓.
이게 심각한 수준이라면 18년간 판매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때 시급으로 롯데리아 알바채용 자체가 힘들었을 거임.
그리고 씨발 이거는 프라프치노 만들기 힘드니까 스타벅스 프라프치노 하지말자는 수준밖에 더되냐ㅋㅋㅋㅋ
이딴새끼가 진짜 점장이라면 더 문제임ㅋㅋ
이새끼가 롯데리아 점장한다?
월매출 100만원도 안된다 예상함ㅋㅋㅋ

오징어는 패티만 갈아끼우면돼서 알바생이좋다? 거짓.
이딴 쓰레기버거를 내손으로 만든다는 혐오감과 죄책감에 시달림.
아마 자기가 만든 쓰레기징어를 먹는 사람을 보면 충격에 정신병원 내원해야 할 수도 있음.
그리고 다른 차원에서도 자기가 만든 버거가 1+1 2000원에 팔린다는 자기노동가치에대한 절망감을 가지게 됨.

라이스버거는 밀가루번이 라이스번되는게 전부라 메리트가 없다? 거짓.
라이스번을 쓰는게 가장 큰 메리트다.
이름부터 라이스 버거인걸 모르는지 진짜 지적장애가의심됨.
또한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불고기버거랑 속 재료도 차이난다는걸 알 수 있음.
패티도 좀더 두툼하고 소스도 살짝 다름.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 맛있음.




사실 이딴거 비교할필요없이 맛있다 맛없다만 보면 된다.
라이스버거는 맛있고 오징어버거는 맛이 없다.

개인적 취향이아니라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그렇다.

라이스버거는 18년간 판매되었고
오징어버거는 13년간 판매되었다. 5년 차이난다.

라이스버거는 프리미엄 급 가격이었고
오징어는 1+1 2000원이라는 편의점 삼각김밥급 가격이었다.
그런데도 라이스가 더 오랜기간 판매되었다.

라이스는 비싼데 비해 양이 적어서 단종되엇다.
비싼 가격을 창녀징어마냥 후려칠수 없던 이유는 라이스번을 사용하는 라인이 라이스버거뿐이기 때문이었다.
봉구스밥버거처럼 걍 밥덩이 썼다면 후려칠수 있었을 테지만 그러면 누가 먹었겠냐 봉구스밥버거를 가지.
라이스버거와 봉구스밥버거는 아예 다른음식이다.
참치회를 동원참치캔에 비교한다고 생각하면된다.

오징어버거는 그냥 맛이 좃도 없어서 단종되었다.
아니 다른 맛없는 롯데리아버거도 잘만 살아있는데
얼마나 맛이 없으면 1+1 2000원 좃창녀다리벌리는마냥 가격후려쳐놓고도 안팔려서 망했을까
진짜 좃도 맛이없다
안먹어본 분들은 군대에서 반찬으로 주는 눅눅한 고로케에 칠리소스 대충뿌리고 빵 덧대었다고 보면 된다.





라이스버거와 비교한 이유는 롯데리아점장코스프레한 무뇌아가 라이스버거를 까내리며 오징어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사실 오징어만 1위가 안되면 된다.
내가 응원하는건 유러피언과 라이스이지만 다른 버거들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핵폐ㅣ기물쓰레기 오징어랑 비교돼서 괜찮아 보이는 걸수도 있지만,
오징어만 1위가 아니라면 만족한다.
상황보니 오징어를 이길 후보가 라이스라 라이스에 투표하였다.

4강에서 낌새가 유러피언에 보인다하면 유러피언에 몰아주자.
오징어는 안된다.
\'문재인은 안된다.\'를 이룩하지 못했던 안좋은 과거를 되풀이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