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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e들을 위한 근무 지침서 #

한우오분땡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6.25 14:14:07
조회 6806 추천 10 댓글 15

공통
1. 처음 이력서를 써서 가기전에 보건증을 만들어가는것이 좋아요.
<어차피 이력서 통과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보건증이 필요하기때문이지요. 보통 5일정도가 소요되는데 만약 당신이 먼저
만들어 놓았다면 바로 할수 있게 되죠. 또는 보건증을 먼저 만들어가면 원래 채용하지 않을 생각이였어도 마음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2. 일을할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2번이고 3번이고 물어보세요.
<배운거라도 잊어먹었다면 다시 물어보는것이 좋습니다.. 괜히 혼자 다시 해보다가 사고치는것보다 나아요.
처음이라면 여러번 몰어본다고 해서 혼나지 않아요. 물론 반복해서 물어볼때 정중히 물어봐야하겠죠?>

3. 할 일이 없다면 능동적으로 해야될것 같은것을 찾아내세요.
<손님이 한명도 없어서 할일이 없다구요? 우선 싱크대에 가서 싱크할것이 있나 보세요. 싱크할것도 없다면 상위메이트나 근무자분들께
뭘하면 좋을지 물어보시고 시키는 일이 없다면 옐로우/핑크 더스터를 잡고 보이는곳 닦으세요. 괜히 쉬는모습 보이면 안좋습니다.>

4. 2~3일 일하고 그만두지 마세요.
<서로 피해보는 가장 안좋은 행동입니다. 몇칠 일하고 그만두시면 매니져님들 입장에서도 그만큼 인건비나 시간을 손해보고 당신 입장에서도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그만두는 것이 됩니다.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특성상 오래 일하면 일할수록 랭크도 올라가고 일도 편해집니다.
정말 1년만 해도 거의 인정받고 실수같은거 다 넘어가고 편하게 할수있죠.>

5. 매뉴얼을 외우세요.
<어차피 일하시다 보면 절실히 필요한게 매뉴얼입니다. 언젠간 그걸 느끼게 되죠. 그때 한꺼번에 많은양을 외우긴 힘드니까
일하면서 배우는 일에 따른 매뉴얼을 익혀두세요.>

6. 무조건 점장님/매니져님 라인을 타세요.
<바이스님들이나 리더님들이랑 많이 일하긴 친해지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봐야 [점장>>매니져>>>>>>바이스>>>>리더] 입니다.

7. 오더 넣는거나 받는것을 쑥스러워 하지마세요.
<대부분의 신미스터&미스가 이것때문에 많이 혼나더라구요. 사실 땡큐땡큐 하는게 굉장히 어색하죠. 하지만 이것이
용어이며 서로 용어소통이 안되면 빠르게 손님에게 제품제공을 할수 없죠.>

8. 상위 메이트에게 대들지 마세요.
<자기보다 상위메이트들의 말을 무시하거나 거절하는 경우를 제가 많이 봤는데요. 대부분 동갑내기들끼리 그러더군요.
해당 상위메이트가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관리자입장에서는 그게 아닙니다. 그저 대들고 개념없는 메이트로 찍힐뿐이지요.> 

9. 지각을 하지마세요.
<지각할것같다면 미리 몇시간 전에 근무시간 미루기를 요청 하세요. 그렇지만 신입시절에는 이것조차 안좋은 이미지로 찍힙니다.
그러니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무단결근 ! 하시면 바로 퇴사처리입니다.>

10. 롯데리아는 학교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잘못 또는 실수한것에 대해 랭크에 비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때문에 매사에 신경쓰고 주의하여 신중히 임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긴 하지만 이곳은 확실하게 사회입니다.>

11. 병에 걸리거나 몸이 안좋다면 부담없이 말하세요.
<롯데리아는 음식점입니다. 전염성이 있는 병이나 몸에 이상이 있다면 부담갖지 말고, 근무자분들에게 꼭 말하세요.
전화로 말해도 되지만 직접가서 말하는게 더 좋을것입니다.>





12. 근무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퇴근을 늦게하기 보단 출근을 빨리하세요. 출근을 빨리 하면 부지런해 보이고 개념차 보입니다.





30분 정도 빨리해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미스터
1. 포테이토를 빨리푸는게 일잘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한번에 정량을 딱 맞춰서 푸는사람이 일 잘하는겁니다. 사실 포테이토는 바이스급도 한번에 푸기 까다롭지만 오차범위를 최대한 줄이는게
중요하겠죠? 바쁠때는 포테이토 오더가 오더의 60 ~ 70% 이상이니까요.>

2. 싱크는 청결 > 속도 입니다.
<싱크는 어차피 다 검사 합니다. 빠르게 한다고 제대로 싱크 안한다면 다시 해야 되는거죠. 그렇다고 너무 깨끗하게 한다고 한두시간씩 붙잡고
있다면 그것역시 안좋겠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유지분이 많은건 최대한 나중에 하는게 좋습니다.>

3. 폭풍오더를 두려워 하지마세요.
<오더가 미친듯이 들어와도 절대 당황하지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하세요. 오더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역시 몇번이고 물어보세요.
"ㅇㅇ님 오더좀 다시불러주세요" 라고 한다고해서 혼나는일 없을겁니다. 하지만 역시 정중히 물어봐야 겠죠?>

4.  자신만 시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여러 미스터들을 봐왔는데요 특히 미스터들이 일을 시키면 꼭 힘든건 자기만 시킨다고 불만있는 미스터분들이 많더군요.
사실 상위 메이트 입장에서는 딱히 정해서 시키는거 없습니다. 단지 생각나거나 드러운게 보일때 시킬뿐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5. 근무용 방수 구두를 준비해놓으세요.
<싱크, 바닥청소, 그릴다운 등등 청소작업을 하다보면 신발은 걸레짝이 되기 일수입니다. 때문에 검은색 방수구두를 준비해서 가져가시면
모든걸 해결할수 있습니다. 메이트복과 어울리기도 하구요.>

6.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주방기기들의 기본온도가 70도 이상부터 약 200도 정도까지 있습니다. 때문에 자칫잘못하면 화상의 위험이 있죠. 다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위험한 일은 천천히 해도 좋으니 자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미스
1. 손님이 들어오면 인사를 크게하세요.
<처음에 창피하다고 인사 안하는 미스분들이 많더군요. 창피하다면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손님입장에선 당신이 신입인지 모르니까요.
내가 손님으로 들어왔는데 앞에 직원으로 보이는사람이 무시하고 나를 멀뚱멀뚱히 쳐다보고만 있다. 화가 날까요 안날까요?
인사를 크게 또박또박 해드려야합니다.>

2. 화장을 진하기 하지 마세요.
<화장이 진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화장내 때문에 일하기 힘듭니다. 본인도 일하기 힘들거구요.
게다가 상위 미스 메이트들에게는 굉장히 안좋게 보이기도 합니다.>

3. 항상 웃는얼굴을 유지해주세요.
<개인적인 일로 인해 표정관리를 못하신다면 손님입장에서는 나를보고 표정이 저러나.. 라고 오해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미스들은 해당점포의 얼굴이기도 하니까 항시 조심을 하셔야합니다.>

4. 실수라도 비속어 쓰지마세요.
<메이들간의 잡담은 저는 이해합니다. (점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아이들타임엔 조금의 잡담은 허용합니다.) 그런데 이야기하는건 좋은데
순간적으로 비속어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식사중이시던 손님이 들을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으신 관리자분들께는
굉장히 안좋은 이미지로 돌변하게 될겁니다.>

5. 포스 비우지마세요.
<포스를 비우는 행동은 위험합니다. 모니터링 요원이 왔을 시 첫인상을 결정짓기도 하고 손님들이 왔을때에도 기분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꼭 해야할일이 있다면. 포스못치는 미스터라도 세워두세요. 그리고 손님오면 부르라고 하면 됩니다.>

6. 서빙대에서 멀뚱멀뚱 서있지 마세요.
<할일이 없으면 더스타랑 후레시크린 들고 플로어라도 돌고 오고(서빙대에 다른 메이트가 있을시에만)
없는 자재들을 업해놓으세요 (각종 컵이나 뚜껑, 재료등)>




리더, 바이스들을 위한 메이트교육 지침서
by. LOTTERIA



첫째. 절대로 못한다고 구박해선안됩니다. 인간에겐 3번의 기회가 있다는걸 잊지마십시요
첫번째기회는 웃으며 "ㅋㅋㅋ그게 아니잖아"하고 넘깁니다.
두번째기회는 "아니라고했잔아 ㅋㅋㅋ이번 한번만 봐준다" 두번째 스킵
세번째기회때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더이상 실수할일이없도록 따끔하게 혼내주시면됩니다.         

둘째. 모든 인간들에게는 처음이라는게 있습니다. 글을 읽는 독자들도 처음일때가 있었습니다.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그사람에게 일을 왜이렇게 못하냐 한쪽귀로듣고 한쪽귀로 흘리느냐 뇌가 없느냐라는 상처받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존중받기위해선 먼저 고개숙이며 존중할줄 알아야합니다.         

셋째. 신입메이트들은 이거 하나 외우고 배우기도 벅차고 힘이듭니다.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하나를 해놓으면 둘을 알수있고 열까지 생각하고 판단할수있게됩니다.
그렇기에 교육을 시키고 책임있게 행동을 해야합니다. "이걸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잖아"하고 버럭소리지르지 마시고 
신입메이트들을 억지로 시키려기보단 납득을 시키세요. 예를 들어 햄버거 드레싱을 할시에 그릴 패티를 굽고난후 힐에 오목한 부분이 위로 올라오게 하는 이유는 바로 소스가 흘러내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이런식으로 그사람을 납득이 가게금 설명해주면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볼록한부분이 위로 올라오도록 드레싱을 했을시에는 소스가 흘러내리고 또한 햄버거를 덮게되면 소스가 눌려 포재가 소스에 묻어 외관상 비위생적이게 보여지게됩니다. 이런 오답을 알려줌으로써 이걸 왜 이렇게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하지않으면 어떻게되는지를 알려주시면됩니다.        

추가로 유익한 정보
빅을 튀기고 30초간 기름 털이를 하는 이유
-기름을 털지않고, 시즈닝을 할시, 소금이 포테이토포면에 기름때문에 뭉쳐지게됩니다. 그렇게되면, 부분부분 짠맛이 많아질뿐더러 단시간내에 바삭바삭하지 않고, 기름에 절어 눅눅해지기가 쉽상입니다.(포테이토 홀딩타임은 베이커트레이(5분) 빅카톤(3분)입니다.  
-양념감자에서 분말가루를 넣고 쉐이킹할시에 분말가루가 기름에 의해 뭉쳐지게되고 골고루 쉐이킹이 되지않습니다.         

냉동창고를 가동해놓고 문을 열어놓으면 않되는 이유 
-냉동창고를 가동해놓으면 영하 20도이상으로 냉각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문을열어놓으면 특히나 여름시즌엔 냉동창고와 상온과의 온도차이는 
대략 50도이상 차이가 나게됩니다. 50도가량차이가 나는 더운공기가 차가운공기쪽으로 이동하면서 순간적으로 이더운공기가 얼게됩니다. 
얼음결정이된 공기가 무거워져 바닥에 떨어지게되는데 이때 눈이내린것처럼 자재나 바닥에 눈이 쌓이게됩니다. 되도록이면 냉각기를 꺼두고 냉동창고를 열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눈쌓인거 치우기 번거롭습니다. ㅋㅋ         
-냉동창고는 필히 상온 6도이상까지 올라가도록 놔두지마십시요 냉동창고가 6도이상되어버리면 냉각기가 에러가 걸리게됩니다.        
그렇게되면 천장에 올라가 리셋버튼을 눌러야하므로 필히 어떤일이있어도 3도이상 올리면 않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없다면, 절대로 리셋을 하려        
천장에 올라가서도 않됩니다. (ㅋㅋㅋㅋㅋㅋ백만년묵은 먼지가 날 반간다 ㅠㅠ시망..두번이나했어 )         

A/B휠터를 청소해야되는이유   
-A/B휠터란 그릴이나 후라이에서 나오는 유증기를 걸러내는 역활을 하게됩니다. 만약 휠터가없게되면 이유증기가 배기닥터에 고착이되고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누렇게 얼룩이지며 기름덩어리가 되어지게됩니다. 특히나 그릴이나 후라이같은경우 온도가 높은 기구들로써 이 유증기가 고착이되면, 발화점이라는게 생기게됩니다. 자칫잘못하면 불이붙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도달할수있기때문에 A/B휠터는 기간별로 꼭 청소해줘야합니다.     
그릴같은경우 대부분 2개의 A/B휠터를 사용하므로 다운할때마다 한개씩 청소해주고 6일때에 대청소를 해주면됩니다.        
후라이는 3일에 반반 나눠 청소해주는 주기를 가져주십시요 

후라이다운하고 새 오일을 넣을시 절대로 boil로 설정하지말것  
-boil의 기능은 일반 정수물을 넣고 98℃까지 지속하여 끓여주는기능입니다.(98도는 정확하지않습니다.) 
행여 오일의 온도를 빨리 올리겠다고 보일의 기능을 켜 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요 
이역시 오일의 온도가 올라가게되며 유증기가 발생하게되는데 이때, 불이 붙을 가능성이 있기에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새오일을 넣고 기기를 키면 사이클설정이되는데 이 사이클은 온도를 올렸다 쉬었다 올렸다 쉬었다 하는 반복적으로 올려주는 기능입니다. 
이기능역시 오일에 불이 붙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니 급하다고 boil의 기능을 쓰는일이 없도록 했으면합니다. 
후라이 바로 뒤에보면 배출구가있습니다. 거기에 손을 가져다놓으면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후라이에서 쓰는 가스는 100%연소시키지않고 80%정도만 연소시키고 20%의 가스는 밖으로 배출이 된다고합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가스누출센서에 잡히지않고 가스냄새도 나지 않는답니다. 배출구가 막히게되면, 배출되던 가스가 역류되어 앞쪽으로 흘러나오는데 그때 가스냄새가 납니다. 첫번째로 의심하는게 바로 가스누출이기때문에 원인을 쉽게 알수없고 인지하기도 어렵답니다.
배출구에 이물질등이 막히면 뜨거운가스에의해 엄청나게 뜨거워지는데 남은 가스와 산소에 의해 매우 쉽게 불이 붙게됩니다.         

실제로 제가 두번씩이나 겪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은 어느점포나 그렇듯 매우 무신경하게 관리되는 부분입니다. 이물질등으로 배출구가 막혀 뜨거운가스에 의해서 이물질이 발화점에 도달하게됩니다. (엄청 뜨겁습니다.) 타는냄새가 나더니 연기가 나더군요.. 그러다 정말 순식간에 불이 붙어 버리더군요.. 더군다나 가스가 배출되고 바람의 세기때문에 불을 끄는것도 정말 힘듭니다. 소화기를 반통이나 썻더랬죠 <그이후로 불이 난 1번 후라이는 봉인되어 자리만차지하고있다는 소문이...또 불날까 무서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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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주신분들 : 메이트(122.37.*.*), 깨순이(59,16.*.*), 난고라니, 곧망할조짐, 격동하는천하, 인근무미스(115.137.*.*), 즈버7호, 하루녹차군, 후렌치스틱, LOT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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